때문에 생리 주기가 짧으면 폐경이 그만큼 일찍 온다네요.
2년 전 자궁근종 제거 수술 한 후 정기 검진차 방문 했는데
의사 선생님께서 말씀해 주셨어요.
저는 근종 수술 후 주기가 짧아졌다고 말했더니
폐경이 앞당겨질 것이라네요.
400번에서 플러스 마이너스 5회 정도의 차이는 있다네요.
생리 주기가 긴 분들은 폐경이 늦으실 듯...
때문에 생리 주기가 짧으면 폐경이 그만큼 일찍 온다네요.
2년 전 자궁근종 제거 수술 한 후 정기 검진차 방문 했는데
의사 선생님께서 말씀해 주셨어요.
저는 근종 수술 후 주기가 짧아졌다고 말했더니
폐경이 앞당겨질 것이라네요.
400번에서 플러스 마이너스 5회 정도의 차이는 있다네요.
생리 주기가 긴 분들은 폐경이 늦으실 듯...
님 남자였는데............???
부부가 아이디 같이 쓰시나봐요.
근데 출산과 호르몬 문제만 아니면 몇십년 생리하는 거 너무 불편하고 쓰잘데기 없는 일 같아요 생리대며 생리통이며 냄새날까 걱정에. 누가 생리 안하는 약 좀 개발해줬음 좋겠네요.
이 계산대로 하면 다들 조기 폐경 올거 같은데..
한번 계산들 해보세요..
16번 남았는데...더하기빼기해봐도 50세전에 끝날듯요.
보통 55세정도까지는 하는것 같던데...
나름 복강경 자궁근종 제거 수술로 유명한 산부인과 전문의세요.
평생 400번의 총량에서 위에서 말씀 드린것처럼 사람에 따라서
플러스 마이너스 5정도의 차이는 있다고 하시네요.
팩트 체크 함 해보세요.
출산할 것도 아닌데 저도 이거 좀 없으면 좋겠어요.
미레나가 대충 그 해결책이 될거같은데요.
저는 17년동안 미레나 시술하고 올해 제거하고 폐경 오는 중인거같아요.
나름 복강경 자궁근종 제거 수술로 유명한 산부인과 전문의에요.
평생 400번의 총량에서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사람에 따라서
플러스 마이너스 5정도의 차이는 있다고 하시네요.
팩트 체크 함 해보세요.
사람마다 다 틀린듯..
전 이달이 421번째 네요. 미혼이고 49세입니다.
제가 아는 46세 아이 둘 엄마는 38세에 폐경됬다고...
저는 47~48에 폐경되겠군요
발정기가 따로 있었으면 좋겠어요. 일년에 딱 한번만.
이건 뭐....발정기가 따로 없으니까 세계 인구과잉 문제도 있고...여러가지로 문제가 많아요.
미리 알았으면 첫생리부터 꼼꼼히 세어놨을것 같아요.
임신기간은 빠질테니 아이를 많이 낳을수록 늦게
폐경하나요?
참고로 제가 아는 상식을 말씀드리면...
여자가 강간을 당할 때는 배란기가 아니어도
배란이 된다고 합니다.
위급한 상황에서 몸이 본능적으로
자식을 갖을 수 있도록 몸이 반응하기 때문이라네요.
때문에 이런 일이 있어서는 절대 안되지만 혹여라도
그런 분이 있다면 반드시 사후 피임약을 드시라고 하네요.
남자도 위급한 순간에 발기가 되는 이유도
종족 번식을 위한 동물적인 반응 때문이라고 하네요.
종족을 번식 시키고자 하는 본능이 이리도 강한줄은 몰랐네요.
저도 계산해보니 47쯤 으로 나와요 그 정도면 이른편이지만 조기폐경은 아니죠? 지금나이는 딱40됐어요 얼마 안남았네요ㅠ
그럼 생리가 불규칙해서 몇달에 한번 하는 사람은 아주 오랫동안 생리하는건가요
이 계산으론 전 8년 전에 끝나야 했는데 아니고요... 강간시 임신 설도 말이 안되는 게 그러면 배란중 아닌 시기의 모든 성관계에서도 '본능' 발현되야지요... 산부인과 남자의사들 중 이상한 사람들 많던데...
생리시작 시기도 중요해요
제가 고1시작할 때 생리 시작했고 그후로도 엄청 불규칙하거든요. 거의 30~45일 주기예요.
아기가 잘 안생겨서 난임병원가니
아이러니하게도 30대중반인데 난소나이가 20대...
의사말이 저같는 케이스들이 난소나이가 어리고 폐경도 늦게 온다네요. 근데 배란타이밍 맞추기 힘들어서 계획임신은 좀 힘들더라구요..
강간시 배란은 그럴수도 있다는 속설이던데요. 배란이 스트레스 등 정신적 요인으로 배란기 외에도 언제든 일어날 수있다는 예시 정도 던데요.
저 건강상 별 문제 없이 생리를 일년에 4-5번 밖에 안하는데요
지금 마흔인데 2-3년전부터 양 엄청 적게 나오고 곧 끝날 분뤼기예요 저 200번 밖에 안한거 같은데요 ㅠ
일념에 한두번 하는 사람은 어째쓰까나?
인체는 참 신기하게도 내 의지와 원래의 생체리듬에
상관없이 종종번식의 본능이 몸 자체가 환경을 인식해서
발현된다고...
예를 들어 전쟁과 같은 극한의 상황중에는 생리가 멈춘
여자들이 많대요. 물론 100%는 아니고...
종종번식을 할 환경이 아니란걸 몸이 인식하고 인체가
생식활동을 중단 하는거죠, 그러다가 어쩌다 섹스를 하게
되면 그 순간의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고 멈췄던 배란을
해서 임신할 가능성이 높다고...
이 내용을 읽은 학술지에 같이 실린게 섹스가 배란을 촉진하는
효과에 대해서 인데, 실제로 스튜어디스를 상대로 실험을
한 결과로 증명을 한 내용이였어요...
즉, 규칙적인 배란 - 섹스 - 임신..이 아니라
섹스 - 배란 - 임신... 순서가 가능하다는거..
강간 당한 후 배란일과 안 맞아도 임신이 가능하다..는
원글님의 글이 이 경우에 해당되는 걸 거예요.
일리있는 듯요.
척박하고 생명에 위협이 있는 환경에서 생물은 생식 기능 담당 기관에 대부분의 에너지를 보내서 유전자를 퍼트리 것에 집약한다고 해요.
사막에서 선인장이 잎을 최대한 없애고 꽃을 크고 화려하게 피우는 것, 동물과 사람의 예도 배웠는데 여기에 쓰지는 못하겠어요.
28일 주기.
15세에 시작. 현재 55세인데 지금도 28일 주기로
생리합니다. 400번 넘은 듯
자가면역질환의 일종으로 조기폐경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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