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재인 ‘팬덤’ 화력은 왜 셀까? 안철수를 만드는 사람은?

고딩맘 조회수 : 800
작성일 : 2017-04-21 17:30:22

“대선 주자 공약도 수혜자 입장에서 와 닿게

지난 2월부터 시작한 ‘팬덤’을 키워드로 한 기획에서는 후보별 팬클럽이 어떻게 형성돼 왔고 어떤 과정을 거쳐 분화와 진화를 거듭해왔는지 추적했다. the300은 “유력 대선주자 팬클럽 운영자들은 성별과 직업, 나이 등 면면이 각양각색이었지만 관통하는 것 하나는 순수한 팬심이었다”며 “팬덤 별로 가장 치열하게 지향하는 게 바로 순수성이다. 반대로 경계하는 것은 팬덤에 대가성이 개입하는 것이었다”고 전했다

원문보기:
http://m.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6312#csidx38b0b2c...

IP : 175.252.xxx.18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펜덤은
    '17.4.21 5:33 PM (223.62.xxx.27)

    박근혜도 있어요

  • 2. 화력이 센 이유?
    '17.4.21 5:43 PM (61.106.xxx.162)

    일단 숫자가 많고, 지향점이 분명하기 때문이죠.

  • 3. 박그네
    '17.4.21 5:45 PM (119.69.xxx.101)

    팬덤은 6.70년대부터 독재정권과 언론의 세뇌로 인한 거고 문재인의 팬덤은 정권과 어용 언론에 저항하는 순수시민의 자발성이라는 점에서 완벽히 다르죠 ㅎㅎ

  • 4. 고딩맘
    '17.4.21 5:48 PM (175.252.xxx.181)

    윗님 빙고!

  • 5. ㅇㅇ
    '17.4.21 7:21 PM (182.215.xxx.86) - 삭제된댓글

    문죄인 빠들 정신차려요. 정확하게 얘기하자면 노무현이 그 눈물흘리는 tv광고 로 국민감성 자극하고 인터텟 이용해서 대통령 한번되고나서 노무현 죽고 쥐박이때부터 의료민영화 하려한다..인천공항 면세 같은 알짜 유대계 자본에 팔려한다.. 톨게이트 ic 상하수도 이런거 민영화 하려한다 뭐 이런 정치공작에 가까운 작업들 계속해서 하고 노무현 죽은걸로 눈물이 나네요 대빵은 영감하고.. 뭐 이딴 감성전략 왜곡된 사실로 여성포털 여초까페 중심으로 감성이미지 전략 펴면서 니들이 세뇌를해왔지.
    가장강력한 메세지 전달법이고니즐 정적들을 최악으로 몰았지.. 근데 니네 의료민영화도 유시민이 입법예고까지 했고 부산저축은행 사태에 친재벌 친삼성으로 서민 등골 빼먹었지.. 니들도 똑같은 적폐인데.. 근데 정치성향은 쉬이 바뀌지 않지.ㅉㅉ박사모가 박정희가 우리나라 먹고살게했다고 생각하는것 마냥 늬들도 문죄인이 무슨 인권변호사와 따듯한 마음씨 국민을 그런 마음으로 위해줄꺼라고 ㅋㅋㅋㅋ 박사모가 박정희에 대해갖는 신앙심을 갖게된 이유 그와 똑같은 방식을 그대로 이식해서 친노와 그의 적자와 다른 아들에게 노무현의 정치적 유산을 상속시켰지...
    그래서 니들의 기본적 신앙심은 깊어... 근데.. 거기에 더해 국정원 댓글사건 십알단을 겪으면서 늬들은 그들을 모댈삼아 학습했지. 학습효과가 나타난거야... 그래서 늬들같은 괴물이 태어난거고...ㅉㅈ 꾸엑
    이 좀비떼들 언젠간 죽겠지...ㅉ

  • 6. ㅇㅇ
    '17.4.21 7:22 PM (182.215.xxx.86) - 삭제된댓글

    문죄인 빠들 정신차려요. 정확하게 얘기하자면 노무현이 그 눈물흘리는 tv광고 로 국민감성 자극하고 인터텟 이용해서 대통령 한번되고나서 노무현 죽고 쥐박이때부터 의료민영화 하려한다..인천공항 면세 같은 알짜 유대계 자본에 팔려한다.. 톨게이트 ic 상하수도 이런거 민영화 하려한다 뭐 이런 정치공작에 가까운 작업들 계속해서 하고 노무현 죽은걸로 눈물이 나네요 대빵은 영감하고.. 뭐 이딴 감성전략 왜곡된 사실로 여성포털 여초까페 중심으로 감성이미지 전략 펴면서 니들이 세뇌를해왔지.
    가장강력한 메세지 전달법이고니즐 정적들을 최악으로 몰았지.. 근데 니네 의료민영화도 유시민이 입법예고까지 했고 부산저축은행 사태에 친재벌 친삼성으로 서민 등골 빼먹었지.. 니들도 똑같은 적폐인데.. 근데 정치성향은 쉬이 바뀌지 않지.ㅉㅉ박사모가 박정희가 우리나라 먹고살게했다고 생각하는것 마냥 늬들도 문죄인이 무슨 인권변호사와 따듯한 마음씨 국민을 그런 마음으로 위해줄꺼라고 ㅋㅋㅋㅋ 박사모가 박정희에 대해갖는 신앙심을 갖게된 이유 그와 똑같은 방식을 그대로 이식해서 친노와 그의 적자와 다른 아들에게 노무현의 정치적 유산을 상속시켰지...
    그래서 니들의 기본적 신앙심은 깊어... 근데.. 거기에 더해 국정원 댓글사건 십알단을 겪으면서 늬들은 그들을 모댈삼아 학습했지. 학습효과가 나타난거야... 그래서 늬들같은 괴물이 태어난거고...ㅉㅈ 꾸엑
    이 좀비떼들 언젠간 죽겠지...ㅉ

  • 7. ㅇㅇ
    '17.4.21 7:25 PM (182.215.xxx.86) - 삭제된댓글

    문죄인 빠들 정신차려요. 정확하게 얘기하자면 노무현이 그 눈물흘리는 tv광고 로 국민감성 자극하고 인터텟 이용해서 대통령 한번되고나서 노무현 죽고 쥐박이때부터 의료민영화 하려한다..인천공항 면세 같은 알짜 유대계 자본에 팔려한다.. 톨게이트 ic 상하수도 이런거 민영화 하려한다 뭐 이런 정치공작에 가까운 작업들 계속해서 하고 노무현 죽은걸로 눈물이 나네요 대빵은 영감하고.. 뭐 이딴 감성전략 왜곡된 사실로 여성포털 여초까페 중심으로 감성이미지 전략 펴면서 니들이 세뇌를해왔지.
    문죄인이 2030대 인기있는 이유중하나지 인터넷 노출이 많은세대라고...
    가장강력한 메세지 전달법이고니즐 정적들을 최악으로 몰았지.. 근데 니네 의료민영화도 유시민이 입법예고까지 했고 부산저축은행 사태에 친재벌 친삼성으로 서민 등골 빼먹었지.. 니들도 똑같은 적폐인데.
    . 근데 정치성향은 쉬이 바뀌지 않지.ㅉㅉ박사모가 박정희가 우리나라 먹고살게했다고 생각하는것 마냥 늬들도 문죄인이 무슨 인권변호사와 따듯한 마음씨 국민을 그런 마음으로 위해줄꺼라고 ㅋㅋㅋㅋ 박사모가 박정희에 대해갖는 신앙심을 갖게된 이유 그와 똑같은 방식으로 그대로 써서 신앙을 이식하고 친노와 그의 적자와 다른 아들에게 노무현의 정치적 유산삼아 그 아들들에게 상속시켰지...
    그래서 니들의 기본적 신앙심은 깊어...
    근데.. 거기에 더해 국정원 댓글사건 십알단을 겪으면서 늬들은 그들을 모댈삼아 학습했지. 학습효과가 나타난거야... 그래서 늬들같은 괴물이 태어난거고...ㅉㅈ 꾸엑
    이 좀비떼들 언젠간 죽겠지...ㅉ

  • 8. 그리운루이
    '17.4.21 7:26 PM (182.215.xxx.86) - 삭제된댓글

    문죄인 빠들 정신차려요. 정확하게 얘기하자면 노무현이 그 눈물흘리는 tv광고 로 국민감성 자극하고 인터텟 이용해서 대통령 한번되고나서 노무현 죽고 쥐박이때부터 의료민영화 하려한다..인천공항 면세 같은 알짜 유대계 자본에 팔려한다.. 톨게이트 ic 상하수도 이런거 민영화 하려한다 뭐 이런 정치공작에 가까운 작업들 계속해서 하고 노무현 죽은걸로 눈물이 나네요 대빵은 용감하고.. 뭐 이딴 감성전략 왜곡된 사실로 여성포털 여초까페 중심으로 감성이미지 전략 펴면서 니들이 세뇌를해왔지.
    문죄인이 2030대 인기있는 이유중하나지 인터넷 노출이 많은세대니까...
    가장강력한 메세지 전달법이고니즐 정적들을 최악으로 몰았지.. 근데 니네 의료민영화도 유시민이 입법예고까지 했고 부산저축은행 사태에 친재벌 친삼성으로 서민 등골 빼먹었지.. 니들도 똑같은 적폐인데.
    . 근데 정치성향은 쉬이 바뀌지 않지.ㅉㅉ박사모가 박정희가 우리나라 먹고살게했다고 생각하는것 마냥 늬들도 문죄인이 무슨 인권변호사와 따듯한 마음씨 국민을 그런 마음으로 위해줄꺼라고 ㅋㅋㅋㅋ 박사모가 박정희에 대해갖는 신앙심을 갖게된 이유 그와 똑같은 방식으로 그대로 써서 신앙을 이식하고 친노와 그의 적자와 다른 아들에게 노무현의 정치적 유산삼아 그 아들들에게 상속시켰지...
    그래서 니들의 기본적 신앙심은 깊어...
    근데.. 거기에 더해 국정원 댓글사건 십알단을 겪으면서 늬들은 그들을 모댈삼아 학습했지. 학습효과가 나타난거야... 그래서 늬들같은 괴물이 태어난거고...ㅉㅈ 꾸엑
    이 좀비떼들 언젠간 죽겠지...ㅉ

  • 9. ....
    '17.4.21 7:27 PM (182.215.xxx.86) - 삭제된댓글

    문죄인 빠들 정신차려요. 정확하게 얘기하자면 노무현이 그 눈물흘리는 tv광고 로 국민감성 자극하고 인터텟 이용해서 대통령 한번되고나서 노무현 죽고 쥐박이때부터 의료민영화 하려한다..인천공항 면세 같은 알짜 유대계 자본에 팔려한다.. 톨게이트 ic 상하수도 이런거 민영화 하려한다 뭐 이런 정치공작에 가까운 작업들 계속해서 하고 노무현 죽은걸로 눈물이 나네요 대빵은 용감하고.. 뭐 이딴 감성전략 왜곡된 사실로 여성포털 여초까페 중심으로 감성이미지 전략 펴면서 니들이 세뇌를해왔지.
    문죄인이 2030대 인기있는 이유중하나지 인터넷 노출이 많은세대니까...
    가장강력한 메세지 전달법이고니즐 정적들을 최악으로 몰았지.. 근데 니네 의료민영화도 유시민이 입법예고까지 했고 부산저축은행 사태에 친재벌 친삼성으로 서민 등골 빼먹었지.. 니들도 똑같은 적폐인데.
    . 근데 정치성향은 쉬이 바뀌지 않지.ㅉㅉ박사모가 박정희가 우리나라 먹고살게했다고 생각하는것 마냥 늬들도 문죄인이 무슨 인권변호사와 따듯한 마음씨 국민을 그런 마음으로 위해줄꺼라고 ㅋㅋㅋㅋ 박사모가 박정희에 대해갖는 신앙심을 갖게된 이유 그와 똑같은 방식으로 그대로 써서 신앙을 이식하고 친노와 그의 적자와 다른 아들에게 노무현의 정치적 유산삼아 그 아들들에게 상속시켰지...
    그래서 니들의 기본적 신앙심은 깊어...
    근데.. 거기에 더해 국정원 댓글사건 십알단을 겪으면서 늬들은 그들을 모댈삼아 학습했지. 학습효과가 나타난거야... 그래서 늬들같은 괴물이 태어난거고...ㅉㅈ 꾸엑
    이 좀비떼들 언젠간 죽겠지...ㅉ

  • 10. 위에
    '17.4.21 7:43 PM (211.36.xxx.62)

    일단 문죄인에서 아웃
    사람이름도 제대로 안쓰는 글은 보나마나
    작작 지껄여라

  • 11. 고딩맘
    '17.4.21 8:13 PM (183.96.xxx.241)

    (182.215.xxx.86)
    꺼지셔! 영혼없이 돈벌이만하는 것들은 !

  • 12. ....
    '17.4.22 2:37 AM (182.215.xxx.86) - 삭제된댓글

    183.96.xxx.241
    아줌마! 무식한게 자랑은 아니여~ ㅉ
    문죄인씨 양념부대로 댓글하나 50원짜리 인생이... 문빠탈출은 지능순이라는데....
    애들이 엄마닮아 공부도 못할듯

  • 13. 어쩌냐
    '17.4.22 8:45 AM (119.69.xxx.101)

    문빠탈출은 지능순이라는데 정작 화이트칼라계층과 젊은층들이 압도적인걸.
    무직이나 60대 이상의 할배들이 안철수로 몰리는걸 보니 지능순이라는게 머리좋은 순서가 아니었구나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6582 새 에어컨 냉매부족 3 엘지 2017/07/08 3,273
706581 단체 식사용 잔치국수 만드는 팁 좀 부탁드려요~~ 13 잔치국수 2017/07/08 2,964
706580 밥 먹고 바로 누워 자는 습관 어떻게 고치면 좋을까요? 2 습관 2017/07/08 1,731
706579 매일 전화해서 본인할말하고 끊어버리는 사람.. 5 .. 2017/07/08 1,629
706578 통진당 해산 때 2프로 정도 지지율 ᆢ 2 2017/07/08 678
706577 무한도전 ㅎㅎㅎㅎ 보고 계세요? 11 30사단 2017/07/08 5,623
706576 조합아파트의 일반 분양 위험한가요? 5 2017/07/08 2,928
706575 10월 연휴에.. 2 1111 2017/07/08 1,006
706574 미술사학과 가고싶어요. 6 미술사 2017/07/08 1,713
706573 말이 절 간택했어요. 13 ... 2017/07/08 2,716
706572 노력하기 싫어하는 애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 8 .. 2017/07/08 4,197
706571 8년전 담근 매실이 있는데 밑에 가라앉아서 굳어버린 설탕 어찌?.. 2 .... 2017/07/08 2,006
706570 타워팰리스 어떻게 보세요?? 1 ... 2017/07/08 4,367
706569 영어기사 하루에 하나씩읽으면 뭐가 좋아질까요 8 2017/07/08 2,045
706568 피부가 촉촉하네요 1 . . 2017/07/08 1,792
706567 갱년기 엄마를 이해해주는 자녀 있나요? 9 2017/07/08 2,558
706566 물을 틀 때마다 이상한 소리가 나요 2 ㅋㄹㄹ 2017/07/08 5,438
706565 몸무게와 체지방 7 체지방 2017/07/08 2,294
706564 박서준은 미남형인가요? 12 ㅇㅇㅇㅇ 2017/07/08 2,336
706563 죽음이라는거 생각하면 어떤 느낌이세요..?? 24 ,... 2017/07/08 5,060
706562 영어 잘하시는 분 다음의 글좀 해석해주세요 2 ㅇㄱ 2017/07/08 930
706561 망설이다가 원피스 그냥 사버렸어요 3 2017/07/08 3,048
706560 영화 추천해요...특히 기약한 분들이 보시면 좋아요.ㅋㅋㅋ 53 ㅁㄴㅇㅀ 2017/07/08 10,423
706559 사심이 없는 것도 매력일 수 있을까요? 3 낭만고양이0.. 2017/07/08 1,860
706558 돈벌어야하는데 용기가 나지 않네요 9 2017/07/08 3,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