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보고 왔는데 4층이에요. 14층에 4층 아파트 앞에 한동이 없어서 트였는데 오른쪽에 비스듬이 앞동이 있는데
혹시나 겨울에 해가 안들어오나요? 했더니 잘 않든다는 식으로 말하더라구요.
오늘 오후 4시쯤 집을 봤는데 봐봐요 조금밖에 않들잖아요 하더라구요.
지금은 여름으로 가는 시기이니까 당연히 해가 덜 드는 시기죠. ^^
세입자가 사람들 올때마다 춥다는 식으로 말했다구 하더라구요.
그래서 계속 집주인이 집을 못팔고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세입자가 나가기 싫어서 그런걸까요?
아니면 정말 추운걸까요?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