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과거 안철수 후보에 대한 박지원 대표의 발언 어땠나

아~ 안 되겠다 조회수 : 696
작성일 : 2017-04-21 16:49:15

"안철수 옆의 모든 사람이 낡은 실패 세력이다"
"안철수의 인기는 뜬구름이자 물거품이다"


안철수 후보와 함께 민주당을 박차고 나와 국민의당을 창당한 박지원 대표의 과거 발언입니다.



[ 박지원 "안철수 옆의 모든 사람이 낡은 실패세력" ]


"왜 자기 고향 안가고 호남 와서 갈라먹기 하려고 하느냐"


박지원 민주당 의원은 31일 안철수 무소속 의원의 '민주당은 낡은 정치세력'이란 비판에 대해 "안철수 의원 옆에 있는 모든 분들이 낡은 세력 중에 실패 세력"이라고 맞받았다.


박 의원은 이날 연합뉴스TV '맹찬형의 시사터치'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국민은 안철수 한 사람만 보는 것이 아니다. 그 대통령 후보가 있으면 그 주위세력이 어떻게 국정을 이끌어 갈 것인가, 평가한다. 그러니까 안철수 의원은 낡은 세력이라고 비판할 자격이 없다"고 힐난했다.


그는 이어 "야권은 정권교체가 목표인데 어차피 호남은 야권세력이다. 그렇다고 하면 안철수 의원의 새 정치는 자기 고향 부산영남에 가서 새 바람을 일으켜서 많은 당선자를 배출해 줘야만 정권교체가 되는 것"이라며 "왜 하필 야권세력인 호남에 와서 이걸 갈라먹기 하려고 하느냐, 그러니까 분열의 단초를 제공하고 있다, 이렇게도 평가를 하는 것"이라고 거듭 질타했다.


그는 "(호남에서) 안철수 태풍은 강하게 불고 있다"면서도 "그런데 참 다행인 것은 선거는 5~6개월 남았단 말이에요. 태풍은 잘 아시다시피 계절에 따라서 오지만 강하지만 길지는 못한다"고 단언했다.


그는 이어 "안철수 주위에 그 훌륭한 최장집, 윤여준, 김종인, 이헌재 부총리, 이러한 분들이 계시다가 안철수를 다 떠났다"며 "그리고 다시 안철수에게 모이는 사람들은 민주당에서 실패한 사람, 민주당에서 공천 탈락한 사람, 민주당 기웃세력, 민주당 주변세력이기 때문에 호남에서 그 분들을 보고 ‘아~ 안 되겠다’는 새로운 생각도 나오고 있기 때문에 저는 5~6개월이 있기 때문에 자신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자신의 향후 행보에 대해선 "김대중 대통령의 유지를 받들고, 민주당을 살리고, 호남을 지키는 것을 이 박지원이 앞장서서 하겠다"며 "그래서 오늘 국회가 끝나면 1월달에 호남을 필두로 해서 전국 강연 투어를 본격적으로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출처 : 2013년 12월 31일 뷰스앤뉴스 기사 https://goo.gl/MnSuxM



[시사토크 판] [ 박지원 "안철수 호남 인기는 뜬구름이자 물거품" ]


27일 시사토크 판에는 박지원 민주당 의원이 출연했다.
호남 민심에 격변을 부르고 있는 안철수 의원의 행보에 대해 그는 "새 정치를 향한 욕구가 안철수 신당을 향해 막연한 기대를 갖게 하는 것이다. 그의 인기는 뜬구름이자 물거품이라 본다"고 말했다.
또한 안철수 인기의 총체적 원인은 박근혜 대통령에게 있다고 밝히며, "박근혜 대통령께서 여야의 정치를 인정하지 않고, 여야가 싸울 땐 싸우고 협력할 땐 협력해야하는 데 총체적으로 현 정치에 대해 국민들의 불신이 높아졌다. 지금 안철수 신당을 향한 지지도가 높은데, 조만간 새누리당보다 더 높아질 것이라 예상한다"고 말했다.
또한 안철수 의원의 호남 행보를 지적하며 "안철수 의원도 정권 교체를 위해 야권이 승리하길 원한다면, 자신의 고향인 영남에 가서 이기고 와야 하는데, 야권의 텃밭인 호남에 와서 이기려 한다. 영남은 새누리당의 독식 아닌가. 자신이 고향에서 이기고, 승리의 길을 모색해야 하는 것 아닌가. 분열의 단초가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출처 : 2013년 12월 27일 TV조선 '시사토크 판' 인터뷰 기사 발췌 https://goo.gl/Uye6IW



현재 안철수 후보 옆에서 문모닝을 열심히 시연중인 박지원 대표의 과거 발언들을 살펴보면
지금의 안철수 후보의 모습과 안철수 후보 주변의 사람들까지 다시한번 돌아보게 됩니다.


특히, "안철수에게 모이는 사람들은 민주당에서 실패한 사람, 민주당에서 공천 탈락한 사람,
민주당 기웃세력, 민주당 주변세력이기 때문에 호남에서 그 분들을 보고 ‘아~ 안 되겠다’는
새로운 생각도 나오고 있기 때문에" 라는 발언에 주목하게 되는 이유는


그렇다면, 국민의당을 창당하게된 배경에 대해서는 어떻게 설명하실지도 궁금해집니다.


안철수 후보에 대해 따끔한 지적을 해주신 모습 그대로, 국민들 역시 안철수 후보를
제대로 검증하겠습니다.


출처 : http://m.blog.naver.com/sunfull-movement/220988517189
IP : 110.70.xxx.19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스홍시
    '17.4.21 6:24 PM (112.161.xxx.230)

    목기춘이는 그저 내가 휘두르고 싶을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77112 고딩첫 중간고사..참담.. 13 yy 2017/04/21 3,330
677111 홍준표 핵폭탄 투하 ㅋㅋㅋㅋㅋㅋ 18 레드준표 2017/04/21 4,154
677110 안철수 음해 가짜뉴스? 국민의당이 원인 제공 6 안땡처리 2017/04/21 661
677109 회사 동생의 은근히 무시하는듯한 어조 쌓인거 말하면 속좁아 보이.. 4 ㅇㅇ 2017/04/21 1,665
677108 송민순 사건에 대하여 82쿡 유저들의 선택은!? 30 235 2017/04/21 1,126
677107 안철수후보님 파격적 TV홍보영상 1탄 23 ㅇㅇ 2017/04/21 1,285
677106 kbs 토론회 직전 문재인..... (엠팍 펌) 26 ........ 2017/04/21 3,515
677105 묵은쌀 어쩌죠ㅡㅡ 7 놔아놔 2017/04/21 1,554
677104 분양권 전매제한 풀렸는데 7천 피 줄테니 팔라하는데 1 2017/04/21 1,552
677103 대입정책 담당자 연락처 2017/04/21 399
677102 네가티브가 아닌 정책을 논했으면... 4 초록 2017/04/21 383
677101 우리 나라 외교부는 친미 매국노라고 생각합니다 5 ........ 2017/04/21 429
677100 이제 유세차량유족 어쩌고 나오면 걍 건너뜁시다! 4 열받네 진짜.. 2017/04/21 549
677099 [황희의원트읫] 적폐의 의미 1 초5엄마 2017/04/21 499
677098 대략 일주일만 참으면 됩니다. 3 안찍박 2017/04/21 944
677097 서울의 큰병원 어디로 가야할까요? 5 김장김치 2017/04/21 1,304
677096 토론회때 나온 논란 대부분이 문재인 말이 맞다는게 정말 놀랍네요.. 17 펌글 2017/04/21 1,655
677095 김미경 교수의 이 발언 진짜 궁금해요 29 진지한질문 2017/04/21 2,487
677094 이광재님, 문성근님 다들 어찌 지내시나요? 2 궁금 2017/04/21 1,132
677093 칼슘제와 msm글루코사민 중복복용해도 괜찮을까요 1 .. 2017/04/21 1,639
677092 방 냄새제거 방법좀 알려주세요 6 탈취 2017/04/21 3,180
677091 홍준표 돼지흥분제 사건 펙트체크 9 235 2017/04/21 4,203
677090 중1 질문 2017/04/21 540
677089 실밥 풀 병원 1 제제 2017/04/21 685
677088 전문직 여성모독, 여성비하 발언이다! 2 ㅇㅇ 2017/04/21 6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