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과거 안철수 후보에 대한 박지원 대표의 발언 어땠나

아~ 안 되겠다 조회수 : 672
작성일 : 2017-04-21 16:49:15

"안철수 옆의 모든 사람이 낡은 실패 세력이다"
"안철수의 인기는 뜬구름이자 물거품이다"


안철수 후보와 함께 민주당을 박차고 나와 국민의당을 창당한 박지원 대표의 과거 발언입니다.



[ 박지원 "안철수 옆의 모든 사람이 낡은 실패세력" ]


"왜 자기 고향 안가고 호남 와서 갈라먹기 하려고 하느냐"


박지원 민주당 의원은 31일 안철수 무소속 의원의 '민주당은 낡은 정치세력'이란 비판에 대해 "안철수 의원 옆에 있는 모든 분들이 낡은 세력 중에 실패 세력"이라고 맞받았다.


박 의원은 이날 연합뉴스TV '맹찬형의 시사터치'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국민은 안철수 한 사람만 보는 것이 아니다. 그 대통령 후보가 있으면 그 주위세력이 어떻게 국정을 이끌어 갈 것인가, 평가한다. 그러니까 안철수 의원은 낡은 세력이라고 비판할 자격이 없다"고 힐난했다.


그는 이어 "야권은 정권교체가 목표인데 어차피 호남은 야권세력이다. 그렇다고 하면 안철수 의원의 새 정치는 자기 고향 부산영남에 가서 새 바람을 일으켜서 많은 당선자를 배출해 줘야만 정권교체가 되는 것"이라며 "왜 하필 야권세력인 호남에 와서 이걸 갈라먹기 하려고 하느냐, 그러니까 분열의 단초를 제공하고 있다, 이렇게도 평가를 하는 것"이라고 거듭 질타했다.


그는 "(호남에서) 안철수 태풍은 강하게 불고 있다"면서도 "그런데 참 다행인 것은 선거는 5~6개월 남았단 말이에요. 태풍은 잘 아시다시피 계절에 따라서 오지만 강하지만 길지는 못한다"고 단언했다.


그는 이어 "안철수 주위에 그 훌륭한 최장집, 윤여준, 김종인, 이헌재 부총리, 이러한 분들이 계시다가 안철수를 다 떠났다"며 "그리고 다시 안철수에게 모이는 사람들은 민주당에서 실패한 사람, 민주당에서 공천 탈락한 사람, 민주당 기웃세력, 민주당 주변세력이기 때문에 호남에서 그 분들을 보고 ‘아~ 안 되겠다’는 새로운 생각도 나오고 있기 때문에 저는 5~6개월이 있기 때문에 자신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자신의 향후 행보에 대해선 "김대중 대통령의 유지를 받들고, 민주당을 살리고, 호남을 지키는 것을 이 박지원이 앞장서서 하겠다"며 "그래서 오늘 국회가 끝나면 1월달에 호남을 필두로 해서 전국 강연 투어를 본격적으로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출처 : 2013년 12월 31일 뷰스앤뉴스 기사 https://goo.gl/MnSuxM



[시사토크 판] [ 박지원 "안철수 호남 인기는 뜬구름이자 물거품" ]


27일 시사토크 판에는 박지원 민주당 의원이 출연했다.
호남 민심에 격변을 부르고 있는 안철수 의원의 행보에 대해 그는 "새 정치를 향한 욕구가 안철수 신당을 향해 막연한 기대를 갖게 하는 것이다. 그의 인기는 뜬구름이자 물거품이라 본다"고 말했다.
또한 안철수 인기의 총체적 원인은 박근혜 대통령에게 있다고 밝히며, "박근혜 대통령께서 여야의 정치를 인정하지 않고, 여야가 싸울 땐 싸우고 협력할 땐 협력해야하는 데 총체적으로 현 정치에 대해 국민들의 불신이 높아졌다. 지금 안철수 신당을 향한 지지도가 높은데, 조만간 새누리당보다 더 높아질 것이라 예상한다"고 말했다.
또한 안철수 의원의 호남 행보를 지적하며 "안철수 의원도 정권 교체를 위해 야권이 승리하길 원한다면, 자신의 고향인 영남에 가서 이기고 와야 하는데, 야권의 텃밭인 호남에 와서 이기려 한다. 영남은 새누리당의 독식 아닌가. 자신이 고향에서 이기고, 승리의 길을 모색해야 하는 것 아닌가. 분열의 단초가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출처 : 2013년 12월 27일 TV조선 '시사토크 판' 인터뷰 기사 발췌 https://goo.gl/Uye6IW



현재 안철수 후보 옆에서 문모닝을 열심히 시연중인 박지원 대표의 과거 발언들을 살펴보면
지금의 안철수 후보의 모습과 안철수 후보 주변의 사람들까지 다시한번 돌아보게 됩니다.


특히, "안철수에게 모이는 사람들은 민주당에서 실패한 사람, 민주당에서 공천 탈락한 사람,
민주당 기웃세력, 민주당 주변세력이기 때문에 호남에서 그 분들을 보고 ‘아~ 안 되겠다’는
새로운 생각도 나오고 있기 때문에" 라는 발언에 주목하게 되는 이유는


그렇다면, 국민의당을 창당하게된 배경에 대해서는 어떻게 설명하실지도 궁금해집니다.


안철수 후보에 대해 따끔한 지적을 해주신 모습 그대로, 국민들 역시 안철수 후보를
제대로 검증하겠습니다.


출처 : http://m.blog.naver.com/sunfull-movement/220988517189
IP : 110.70.xxx.19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스홍시
    '17.4.21 6:24 PM (112.161.xxx.230)

    목기춘이는 그저 내가 휘두르고 싶을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3704 지금 에어컨 키면 밖에 황사 들어오나요? 1 더위 2017/05/06 1,247
683703 프리 허그를 노리고 사전 투표한 건 2 아니거든요 2017/05/06 907
683702 인간의 수명이 조금만 길었더라면. 100세? dandi 2017/05/06 579
683701 어제 파파이스.. 3 P 2017/05/06 1,176
683700 표창원 트윗 ㅡ오늘 프리허그 행사 에 관해 10 고딩맘 2017/05/06 2,885
683699 '文 아들 동료 증언 확보했다던' 安, 거짓말 했나…문준용 .. 28 열심히살자2.. 2017/05/06 2,675
683698 윤식당 마더소스 보관요~~ 3 윤식당 2017/05/06 7,753
683697 변호사 선임후 취소시 선임비 받을수있나요 3 변호사 2017/05/06 3,202
683696 펌)송은정 작가 '파파이스 출연 유시민 소감' 13 ar 2017/05/06 3,010
683695 홍준표, 언론 향해 "내가 집권하면 어쩌려고 지랄&qu.. 14 샬랄라 2017/05/06 2,684
683694 [영화 추천] 아버지와 이토씨 3 1001 2017/05/06 814
683693 파파이스 도올편도 재미있네요 6 ........ 2017/05/06 1,017
683692 '수학 힘들다'는 초등생에게 안철수가 한 말 6 2017/05/06 2,789
683691 어제 파파이스 유시민 작가님 왈 4 옆구리박 2017/05/06 1,424
683690 노인들한테 예의를 꼭 지켜야되나요? 24 ㅁㅇㅇㄴ 2017/05/06 3,711
683689 사고다발 삼인방 vs 꽃다발 문재인. 0509 장미 프로젝트 2 고수와 정우.. 2017/05/06 850
683688 제 성격이 엄청 급한가봐요. 윤식당 어제것 보니 속터져 13 ㅠㅠ 2017/05/06 4,950
683687 시민의눈 아직 개표참관인 신청 가능한 지역이 있다네요. .. 2017/05/06 509
683686 한겨레창간당시 2억원대출 받아 도움 준 문재인 12 신뢰 2017/05/06 1,291
683685 오유나 루리웹은 모 인터넷사이트고, 일베는 일베다. 2 그카더라 2017/05/06 588
683684 '애국보수' 변희재는 사전투표가 몹시 못마땅하다 16 ㅋㅋㅋㅋ 2017/05/06 1,710
683683 저러니까 김여사 소리가 40 나온다 싶어.. 2017/05/06 3,159
683682 젠장 02-1588-3491 전화받았더니 홍이었네요 7 나나 2017/05/06 3,167
683681 힐러리, "대선패배는 러시아 푸틴탓, FBI 국장탓&q.. 4 웃기는짬뽕이.. 2017/05/06 826
683680 오구오구~ 5월 9일 꼭 투표합시다! 3 김경수, 박.. 2017/05/06 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