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매매시 방문 열쇠가 없을 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요?
열쇠 자체가 없는거라 복사를 할수도 없고.
방문 손잡이 다 다시 달 돈을 주기도 뭐하고.
그냥 넘어갈 것 같지는 않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집 매매시 방문 열쇠가 없을 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요?
열쇠 자체가 없는거라 복사를 할수도 없고.
방문 손잡이 다 다시 달 돈을 주기도 뭐하고.
그냥 넘어갈 것 같지는 않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냥 넘어갈듯 한데요
방문 열쇠없어요. 요즘 만원이면 새 방문으로 교체도 가능하고..
매매시에 그런 세세한거는 안따져요.
현상태로 일괄매매니까요
대신 구조적인 문제=누수같은건 6개월인가? 보장해야하는 기간이 있어요
방문은 부속품에 불과합니다
따지던데... 열쇠가 있었던 집이면 그거 찾아서 줘야되요.
부동산에 연락하면 그 전 주인에게 연락해서 찾아주던지 아님 문고리 교체하라고 금액으로 주던지 하던데요.
저도 열쇠없는 집을 사서 살다가(방문 잠글일이 없으니 그냥 넘어감) 집을 팔았는데 일주일뒤 연락왔어요.
방문 손잡이 인터넷 주문해서 부동산에 전달해달라고 전해줬던 기억이...
뭘 그런것까지 연락하냐 했지만 원하면 사줘야 할거예요
시설물 결함 누수나 누전 결로 같은 거는 문제돼도
손잡이 수전 전등 같은 소모품은 산 사람이 갈아써야죠.
저희 집 팔 때도 어디어디 손 봐야한다 고지했고
살 때도 전주인이 자잘한 거 뭐뭐 문제라고 얘기해줘서 제가 수리했어요.
잠글일 있나요 줘도 안써요
현 상태대로 매매예요.
열쇠 찾으면 없다라고 하면 되요.
그래도 달라고 하면 열쇠있는집 골라 사라고 하시고요.
그걸 빌미로 집값을 깍자고들면 계약하지마세요.
그런 사람은 팔고나서도 계속 문제가 생기더라고요.
방문열쇠 대부분 없어요..
전세로 여기저기 이사다니면서 방문 열쇠 있던 적 없었어요.
혹시 방 잠겨서 못 열면 제 돈으로 문고리 갈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