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명문대 나오고 회사다녀봐야 15년이 끝이네요

Sky 조회수 : 4,216
작성일 : 2017-04-21 14:01:03
그 똑똑한 여자동기들 다 전업주부
저도 내년이 고비
같은과 남자동기 절반은 퇴직했다고
ㅎㅎㅎ
부질없네요
교대나 간호대 왜 가는지 이해가 가네요
차장이 거의 끝이에요
대기업은
IP : 175.253.xxx.161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4.21 2:01 PM (137.74.xxx.248) - 삭제된댓글

    정말 전문직 될거 아닌이상 공부하는거 하등 쓸데없어요 정말.

  • 2. 맞아요
    '17.4.21 2:03 PM (175.253.xxx.161)

    전문직 빼고 부질없네요
    연고대 상위권 학과 나옴 뭐하나요
    전문직아님 진짜 도루묵

  • 3. ...
    '17.4.21 2:03 PM (137.74.xxx.248) - 삭제된댓글

    우스갯 소리가 잇어요 그래서

    50살되면 다같이 1등하고 꼴찌가 치킨집에서 만난다고 (1등은 치킨집 사장, 꼴찌는 배달)

  • 4. 에휴
    '17.4.21 2:15 PM (180.67.xxx.181)

    진짜 요즘 현실 ㅠ
    치킨집이랑 커피숍에서 다 만나는 거 같네요;;

  • 5. ..
    '17.4.21 2:21 PM (218.148.xxx.195)

    어차피 노령화사회?라 50대정도되면 다시 새인생 설계해야하는건 맞는것같아요..

  • 6.
    '17.4.21 2:34 PM (223.62.xxx.159) - 삭제된댓글

    완전 공감합니다.

  • 7. 내 주변은 아닌데
    '17.4.21 2:35 PM (119.149.xxx.138)

    여기서 맨날 까이는 모여대 나왔는데 40중반 다들 승승장구 중이에요. 대기업 부장도 정년 채울거라하고, 잡지사 편딥당들도 잘만 다니구요. 애 낳고 고시 준비했던 애들도 이제 자리잡고, d사에서 s사로 몸값높여 이직도 하던걸요. 제가 지ㅡ직 생활 안 맞아 널널한 프리랜서로 사는데 친구들이랑 점점 수준차이 나서 기죽을 지경이에요. 40중반 넘으면 같이 노후 걱정하고 낮에 점심 약속잡고 그럴 줄 알았더니...

  • 8. co
    '17.4.21 2:40 PM (211.208.xxx.21)

    대기업 부장 정년요? 회사에 무슨 정년이..ㅎㅎㅎ
    이사대우,이사,상무,전무,부사장,사장...언제 채우실런지

    윗분들은 일반적인 대기업 회사원에 대한 비애?를 말씀하시는것이지요.
    물론 119님 주변인들처럼 예외도 있지만요.

  • 9. 오타수정
    '17.4.21 2:41 PM (203.226.xxx.144)

    편딥당->편집장
    지ㅡ직->조직

  • 10. ...
    '17.4.21 3:02 PM (218.237.xxx.46)

    회사에 왜 정년이 없어요? 55세, 60세든 있지요.
    승진 못해도 정년까지 붙어있겠다는 말 많이들 해요.

  • 11. ...
    '17.4.21 3:06 PM (203.228.xxx.3)

    ㅜㅜ 삼성전기? 였던가 아무튼 삼성계열사 재작년에 실적이 안좋아 R&D쪽 37살 이상 다 잘렸어요. 가보니 가장 나이 많은 사람이 37살 이었다는..대기업 다니는 사람에게 물어보세요 가장 나이 많은 여자가 몇살인지,,차장정도 되면 입사동기중 여자는 하나도 없데요.. 삼성전자도 여자 부장,임원있죠..그건 아이를 전담해서 케어해줄 사람이 있거나 미혼이거나 일 정말 잘하는 경우죠. 대기업에서 여자부장이라면 무조건 저는 경외합니다. 박사받고 삼성들어가도 부장진급 3번 떨이지면 옷벗고 나와요

  • 12. 비즈니스
    '17.4.21 3:14 PM (220.77.xxx.70)

    자기사업 해야죠..
    자기가 해오던 분야나 새로파는 분야에서.

  • 13. 봉급쟁이 공통점. 사장의 맘에 따라 인생이 달랑달랑
    '17.4.21 3:19 PM (220.77.xxx.70)

    현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이야 정년이 있겠다만
    사무직들은 서른도 많다고 잘려요..
    이십대도 잘랐잖아요 얼마전에. 삼전인가.

  • 14. 그러게요
    '17.4.21 3:21 PM (119.201.xxx.141)

    치킨집에서 만난다는게 넘 공감되네요
    웃픈현실

  • 15. gma
    '17.4.21 3:33 PM (119.194.xxx.176) - 삭제된댓글

    명문대나와서 전문직이면 승승장구할꺼 같은데 현실은 거기서도 상위권 아니면 힘들어요.
    남편이 힘들어하는거 옆에서 계속 보니 잘 알아요.

    전문직이든 아니든 월급쟁이는 어차피 회사에 소속되어있으면 어차피 한계가 있어요.
    나중에 개업해야되는데 이게 경쟁은 너무 심하고 미래가 불확실해요.
    와이프가 맞벌이 아니면 중산층도 힘들어요...

    예전세대는 좋았겠지만 지금은 직업으로 돈버는 시대는 아닌거 같네요.
    공부잘해서 직업으로 계급차이를 넘을수 있는 시대는 지났어요.
    우리 아이들시대에는 훨씬 힘들겠죠.ㅜㅜ

  • 16. ㅇㅇ
    '17.4.21 3:38 PM (49.142.xxx.181)

    그러니 노량진이 미어 터지고 매년 공무원 시험이 미친듯이 경쟁률이 높잖아요..

  • 17. ...
    '17.4.21 4:20 PM (175.223.xxx.215) - 삭제된댓글

    다닐 때 재테크 좀 하셔야지...

  • 18. ...
    '17.4.21 4:21 PM (175.223.xxx.215)

    근데 대기업은 급여가 높거든요
    그 기간동안 바짝 벌어서 바짝 모으고 재테크하고 하면 어지간한
    전문직 안 부러운데 다들 쓰고 다니느라 대비를 안하죠...

  • 19. 쉬운일은
    '17.4.21 6:06 PM (125.180.xxx.202)

    없는거같아요. 9급 공무원 얼마전에 자살했잖아요... 4년인가 공부하고 붙었다는데 그럴 정도면..
    저도 나름 교사인데 벌써부터 체력에 많이 부쳐요 정년은 채울수있을까 걱정...65세로 연장시켜주면
    뭐해요. 아마 채우는 사람 없을거같아요

  • 20. ㅇㅇ
    '17.4.22 12:04 AM (223.62.xxx.214)

    저 스카이 나왔고 대기업 차장이에요. 올해 15년차인데 분위기 보니 한 3년 더 다닐 것 같네요. 회사에서 큰 성공은 못했지만 커리어에 큰 아쉬움은 없어요. 여교사 전혀 안 부러워요. 대기업 18년 근무하는 거나 교사 30년 근무하는 거나 생애 소득은 비슷할 거에요.(월급 각종 복지) 교사라는 직업은 아이들에 대한 애정과 사명감 없으면 정말 고단한 직업이라고 봅니다. 솔직히 좀 촌스러운 이미지구요 ^^;

  • 21. ㅡㅡ
    '17.4.22 2:56 PM (223.33.xxx.92)

    ㅇㅇ님 빙고
    교사 촌스럽고
    사명감 강요받고
    없으면 힘들기도 한 직업 맞아요
    봉급도 쥐꼬리만하니 굵고 짧은 똥누는 대기업이나 전문직 훨씬 낫죠
    교직은 딱 서민형 직업이에요
    애키우며 적당히 성실하게 칼퇴하기 좋은직업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3875 40넘은 남자가 성경험이 없다면? 12 이해불가 2017/05/06 7,273
683874 스키니 바지 한치수 크게 입으면 별로일까요? 5 급질 2017/05/06 2,187
683873 사전투표함은 보통 몇층에 보관중인가요?? 2 ㅇㅇ 2017/05/06 478
683872 역대 득표율로 본 '사표'의 의미, 문재인의 압도적인 승리가 필.. 5 끝날 때까지.. 2017/05/06 926
683871 미세먼지로 하루종일 집에 있는거 힘드네요. 4 ㅇㅇ 2017/05/06 1,676
683870 문재인 "사람이 웃는다" 노래 아셨어요? ㅜ 11 겨울 2017/05/06 1,122
683869 지금 kbs미세먼지 보고서... …… 2017/05/06 1,335
683868 요즘 이뻐보이는 옷스타일은 어떤건가요 6 두첸 2017/05/06 3,769
683867 한국당, 洪직권으로 탈당파 복당·친박징계 해제 결정(종합) 12 야!야!야!.. 2017/05/06 957
683866 심상정측 "21세기에 사라져야할 것은 '색깔론'과 '사.. 12 샬랄라 2017/05/06 1,051
683865 장하준부친 장재식 문재인 지지선언 7 ㅎㅎ 2017/05/06 1,461
683864 자유당 홍준표는 대선후 어떻게 될까요? 10 .... 2017/05/06 2,304
683863 미안해하지 말아요 문재인 후보.. 2017/05/06 551
683862 놀랄 노자네요 81세 저희 엄마가 9 ******.. 2017/05/06 5,380
683861 오늘 홍대행사에 많은 분들이 오셨었군요. 6 와우^^ 2017/05/06 1,107
683860 한국불교 법성종, 홍준표 후보 지지선언 24 ........ 2017/05/06 1,468
683859 군대 갔다온 애가 이러네요 10 부정 2017/05/06 3,703
683858 많이 속상하고 어찌할 수 없는 일이 생기면 장이 꼬여요 3 ㅠㅠ 2017/05/06 900
683857 IMF는 김현철이 한보같은데 뇌물받고 국정농단 그런거때매 .. 41 김현철 2017/05/06 1,370
683856 이런 친정엄마.. 뭘 더 어떻게 해야 하나요... 23 고민녀 2017/05/06 6,010
683855 펌)사진기자협회 최우수상.jpg 20 ar 2017/05/06 4,225
683854 뉴욕뮤지컬 한여름밤의꿈 vs 라이온킹 5 hippos.. 2017/05/06 927
683853 문후보 여유있게 이기고 있는거 맞죠? 27 ... 2017/05/06 3,024
683852 린넨소재 옷이 면보다 비싼이유가??? 7 지오다노 2017/05/06 4,485
683851 요즘 눈썹트렌드가 팔자눈썹인가봐요. 일자눈썹에서. 1 헐퀴 2017/05/06 2,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