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민없는 낙천적 성격이 너무 부럽네요

.. 조회수 : 2,062
작성일 : 2017-04-21 12:44:15
낙천적인것도 타고나는거같아요
전 늘고민과 걱정이 너무 많아요 
걱정도 팔자란 말이 참 맞는말..
얼마전 뉴스룸 소셜 라이브 보는데 
한 기자가 안나경한테 실제성격이 어떠냐고 물으니
딱히 걱정이란게 없고 낙천적이라고 하더라구요
저 예전에 알던 친구가있었는데
본인입으로 자긴 고민같은게 없다 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이친구 막 생각없이 사는게 아니고
대게 상식적이고 선했어요 생각해보니 안나경이랑 비슷하게 착하게?생겼네요
누가 자기한테 직설적으로 말하면 잘 받아치기도 하고,
선하게 생긴애가 잘 받아치니 미운마음도 안들더라구요 ㅎㅎ
암튼 또 걱정하다가 실없는 소리 한번해봤습니당

IP : 115.137.xxx.7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상사는데
    '17.4.21 12:46 PM (125.137.xxx.47)

    가장 큰 자산이죠.
    아무리 자산가라도 징징거리고 걱정많은 분은 꺼려집니다.
    선하고 긍정적인 분은 아무래도 가까이 하고 싶어지죠.

  • 2. ..
    '17.4.21 12:50 PM (115.137.xxx.76)

    맞아요 그것도 자산.능력같아요

  • 3.
    '17.4.21 1:05 PM (123.215.xxx.204) - 삭제된댓글

    그런사람 바로 저입니다
    남편과 아이가
    늘 밝고 긍정적인 성격이어서 너무 좋다고 말해줍니다

    저도 고민 없구요
    걱정이랄게 생기면 그때그때 해결합니다
    길게 끌고 가는 성격이 못됩니다

    남편에게 이따금 말합니다

    내삶이 행복했음에 지금 당장 죽는다 해도
    여한이 없다라고 말합니다

  • 4.
    '17.4.21 1:06 PM (123.215.xxx.204) - 삭제된댓글

    안되는건
    포기도 빠릅니다
    그게 분노에 찬 포기가 아니라
    나랑 인연이 없었던게지 정도로 생각됩니다

  • 5. 맞아요
    '17.4.21 1:10 PM (115.137.xxx.76)

    포인트를 잘 집어주셨네요
    그때그때 해결하고 길게끌고 가지않더라구요
    님남편과 아이도 복받으셨네요^^
    저도 낙천적으로 살자 다시 맘 다져봅니다

  • 6. sany
    '17.4.21 1:16 PM (58.238.xxx.117)

    저도 그런편인데
    음 그래서살이찌나봐요 ㅎㅎ
    전걱정이없는편인데
    걱정할만할일이생겨도
    내가평소걱정이없어서 걱정할이생겼나부다하고 넘겨요

  • 7. 우리둘째 시누이
    '17.4.21 1:18 PM (175.197.xxx.120)

    나이는 66세인가 그래요 시누이3명중에 제일 긍정적이고 낙천적이예요
    못살고 가난해도 걱정이없어요 처녀적부터 그랫어요
    전화통화하면 내마음이 편안해져요 바쁘게살아도 짜증안내요

  • 8. 안나
    '17.4.21 1:19 PM (121.176.xxx.242)

    저리 생기면 저도 걱정없을듯

  • 9. ..
    '17.4.21 1:48 PM (221.153.xxx.205)

    위에 둘째 시누이라는 분, 부럽네요.
    사실 젊은 사람들이 낙천적, 긍정적인 것은 그다지 드물지 않으나
    그 연세에 긍정적이라는 것은 정말 좋은 성격이네요.
    특히 본인의 말이 아닌 남이 인정해주는 낙천성.
    정말 닮고 싶어요

  • 10. 푸우우산
    '17.4.21 7:50 PM (220.80.xxx.165)

    진짜 징징거리는거 너무 듣기 싫어요.죽을일도 아닌데 가슴에 혹이 많아서 나중에 암이 되면 어떡하냐고 허구헌날 걱정하고 고민있는사람...... 너무 피곤해요.

  • 11. 징징
    '17.4.28 2:47 PM (211.246.xxx.186) - 삭제된댓글

    거리지말고 낙천적으로 사는습관 들여야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7572 저한테도 가진게 좀 있네요 1 저에게 2017/05/15 1,021
687571 중학생 남자아이 살 쪘다가 키가 크나요? 8 ㅇㅇ 2017/05/15 1,788
687570 프로듀스 101 이런 생각 저런 생각 37 국민프로듀서.. 2017/05/15 4,077
687569 전우용 트윗 3 고딩맘 2017/05/15 1,488
687568 물김치에 파프리카 넣으면 맛있나요? 2 .. 2017/05/15 1,048
687567 근데 왜 한경오가 앞장서서 문대통령 내외를 멸시하는거예요? 13 .... 2017/05/15 2,527
687566 MBC해직기자 - 언론인들, 대충 기사쓰면 훅 갑니다 1 Stelli.. 2017/05/15 854
687565 김씨 라고 부르는 오마이 이주영 기자 의 블로그 13 ... 2017/05/15 5,127
687564 펌) 언론은 왜 문재인만 싫어할까? (조기숙 교수의 '왕따의 정.. 16 아는만큼보인.. 2017/05/15 1,856
687563 전 남자친구의 결혼식 14 fsd 2017/05/15 4,014
687562 오늘 부쩍 안철수 이야기가 많이 올라와서 보다가 이런 게 있어서.. 17 어용1팀 2017/05/15 1,211
687561 김정숙여사님은...남편이 그리도 좋을까요? 47 2017/05/15 12,693
687560 산정특례(중증환자등록)에 대해 질문이요... 5 ... 2017/05/15 2,224
687559 김어준이나 국저본이나 - 개표 부정을 주장하는 한심한 인간들 12 길벗1 2017/05/15 916
687558 이사고민 광장동vs.잠실vs.삼성동 9 새옹 2017/05/15 3,483
687557 그알 역대급 top30 .txt 1 미미79 2017/05/15 4,547
687556 와 한걸레 대박! 1위 문재인은 제목에 쓰지도 않음 ㅋㅋ 26 한걸레 2017/05/15 3,881
687555 오마이 손병관 기자는 이명박부부에게는 존칭사용. 17 richwo.. 2017/05/15 1,898
687554 가슴에 종양이 있다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게 좋을까요? 7 ... 2017/05/15 1,482
687553 부모님 백내장 수술 가봐야 할까요? 6 .. 2017/05/15 1,691
687552 안철수 지지층은~? 8 차니맘 2017/05/15 687
687551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죄책감 6 richwo.. 2017/05/15 719
687550 안철수 ..20% 고른 지지 받는 의미있는 성과 냈다 28 ... 2017/05/15 1,620
687549 어지러움 한방병원 4 부탁드립니다.. 2017/05/15 1,003
687548 호놀룰루 가보신 분요... 3 돌겟당 2017/05/15 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