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앞에서 물불을 안가리네요 진짜
…文 선대위 비밀문건, 네거티브 지시
…文 선대위 비밀문건, 네거티브 지시
<세계일보> "문재인 외곽조직, 불법선거개입 의혹
특히 장 전 의원이 “대선 승리를 위해 박모 사무총장님이 1000만원이나 회비를 감당해 눈물겹도록 고맙다”고 남긴 글도 논란이 될 전망이다. 이 돈이 대선에 사용됐을 경우 공직선거법에서 금지한 제3자 기부행위에 해당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공직선거법 115조는 ‘누구든지 선거에 관해 후보자를 위해 기부행위를 하거나 하게 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
특히 장 전 의원이 “대선 승리를 위해 박모 사무총장님이 1000만원이나 회비를 감당해 눈물겹도록 고맙다”고 남긴 글도 논란이 될 전망이다. 이 돈이 대선에 사용됐을 경우 공직선거법에서 금지한 제3자 기부행위에 해당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공직선거법 115조는 ‘누구든지 선거에 관해 후보자를 위해 기부행위를 하거나 하게 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
'문팬 여러분 내일 인터넷 작업 들어갑니다. 내일 인터넷 실시간 검색어로 안철수 부인 김미경교수 위안부 조문건 인터넷 도배질 합시다' 등 카페에 게재됐던 게시글 내용을 열거한 뒤, "그 외에도 안철수 조폭 실검, 안철수 포스코 이사 등 안 후보의 네거티브 관련 기사들이 검색 순위 상단에 오르도록 지속적 여론조작을 지시했다"고 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8&aid=000...
문재인, 선거법 위반 ‘SNS기동대 사건’ 장본인 재기용 논란기사입력 2017-03-17 09:36
유력 대선주자인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휘하에서 SNS 집단 여론조작을 벌이다 처벌받았던 핵심 담당자를 재기용한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
2012년 이른 바 ‘SNS기동대‘ 사건의 총책이던 18대 대선 문재인 캠프의 조한기 전 뉴미디어지원단장과 보좌관 차 모 씨가 이번 19대 경선 문캠프에서도 다시 SNS 업무를 맡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16일 인터넷미디어 뉴스타파가 보도했다.
2012년 이른 바 ‘SNS기동대‘ 사건의 총책이던 18대 대선 문재인 캠프의 조한기 전 뉴미디어지원단장과 보좌관 차 모 씨가 이번 19대 경선 문캠프에서도 다시 SNS 업무를 맡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16일 인터넷미디어 뉴스타파가 보도했다.
항소심 판결문에 따르면 이들은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SNS에서 문재인 후보의 당선을 위한 메시지를 기획, 생산, 유포하는 업무를 수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