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하고 있었다는 듯이..
너무도 소중하게 간직해서 전혀 빛바라지 않은 새것과도 같은 수첩과 함께..
너무도 익숙한 전문가의 냄새도 나네요..
그분의 마지막 카드 일까요?
꼼꼼하고 피부 빤질한 그 분의
종북몰이 아이템 재고처리.
유승민이 말해서가 아니라
유승민 질문에 문재인이 또 거짓말하니
송민순이 속칭 빡친 거라 봐야죠.
유승민의원 홍준표의원은 자기 생각이 없나봐요.
시그널 보내고 그다음 반응하는거 많이 써먹었잖아요.
70년대 공작정치식으로 하니 식상하고 금방 노출되잖아요.
이런식으로 해야 그 시스템안에 들어갈 수 있다는거 다 알려주네요.
감옥에 있는데 이번에 누가 코치하는거야 도대체
고스톱인거죠, 유승민이가 던지고, 전쟁광 유승민, 유승민은 전쟁하고싶어 안달이 났더구먼요, 저것들 하는짓 보면 지금 북에대고 한방 쏴달라고 하고싶은맘이 간절한것 처럼보여요
이후에 회의록 까자는데 황교안이 거부하면 빼박캔트죠.
총 감독은 감옥에 있는분 말고 앞으로 가실분이 아닐까 싶어요.
설계에서 꼼꼼한 가카의 냄새가 나네요. 박근혜라인과 명박이 라인에서 부정축재 했던 사람들 지금 똥줄타고 있겠죠. 어떻하든 문재인 막으려고 마지막날까지 발광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