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가 적폐의 적을 積(쌓을 적)이 아니라 敵(대적할 적)으로 알고 있는 것 같다는 황희 의원님의 합리적 의구심.
적폐로 문후보 공격하면서, 국민을 적으로 취급하냐던 워딩 생각해보면 그런 것 같아요.
초딩 저학년 수준의 받아쓰기 실력도 생각나구요.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704200002293864&select=...
안철수가 적폐의 적을 積(쌓을 적)이 아니라 敵(대적할 적)으로 알고 있는 것 같다는 황희 의원님의 합리적 의구심.
적폐로 문후보 공격하면서, 국민을 적으로 취급하냐던 워딩 생각해보면 그런 것 같아요.
초딩 저학년 수준의 받아쓰기 실력도 생각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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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의심
늘 국민을 적으로 생각하냐는 말이
모르고 쓴거죠. 문재인이 안철수가 적폐세력의 지지를 받고있다고하니, 안철수 왈, 국민이 적입니까?
그렇군요
적폐를 잘못 이해해서 그런가보네요
몰랐죠.., 이건.
국민을 적으로 규정하는 거냐고 물은 건 당근 쌓을 적이란 한자 뜻도 모르고 마구 씨불린 것 밖에 안 되는 거예요.
맞춤법 틀리는 것만 봐도 그의 지적 능력 심각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오랫동안 쌓여온 폐단=적
한마디로 나쁜 '적'맞음
안철수가 바라보는 시각의 적폐가 그 적 맞음
그럼 윗님 국민에게 있는 오랫동안 쌓여온 폐단이 뭔가요?
그리고 일반국민이 무슨 세력을 가지고 있나요?
"적의 패거리" 라고 알고 있는듯 ㅋㅋㅋㅋ
문지지자들이 적폐적폐해놓고 왜 지금에 와서는 이러시는지......
그동안 써재꼈던 글들이랑 문후보나 말한 것들 다른 사람 눈과 귀에 다 있을텐데..
왜 또 안후보에게 뒤집어 씌우나요?
지난번 토론때 역공격 당하니까 이건 아니다 싶어서 이런 허접한 글 가져와서 한자를 모른다고 까나요?
한자 모른다고 깔때는 좀 먹히는 후보에게 들이대야지
안후보에게 머리 나쁘다고 하는 사람도 있군요.
웬만해야 설득을 당하지...
반문들 다 적폐라고 난리도 그 난리가 아니었으면서 이제와서 문지지자들 난리친거 후회를 하시는지....
그러게 적당하게 네가티브를 했어야죠
안철수가 뜬금없이 적반하장이라고도 하던데, 이것도 뜻을 잘못 알고있는 것 같아요.
대통령 후보씩이나 되어서,
말뜻도 제대로 모르면서 그걸로 상대방을 공격하고....
저런 사람에게 대권을 줄 수 있겠습니까?
알거라고 기대도 안함 아니 안철수 관심없음
일리 있는 추론이네요.
문재인은 국민을 적폐세력으로 생각한다-->문재인은 국민을 적으로 생각한다로
이어지는 안철수 발언의 흐름을 보면
적폐의 적을 '적군'이라고 할 때의 그 적으로 생각한 것 같아요.
안철수 한글 구사능력을 보면 뭐...답 나오죠.
꿈꿈니다.
정권교채
덕을 배풀어
깊히 새기겠습니다
황희 의원님의 합리적 의심 이해됩니다..
백만원과외선생이 받아쓰기 뭐 저따위로 가르쳐놨노
안철수가 왜 저렇게 논리 단계를 뛰어넘어 저렇게 생떼부리나 했는데 황희 글 보고 아..적을 다르게 생각해서 그렇구나 알게되니 답이 나오더라구요
이제야 안후보님의 국민이 적폐냐? 는 말이
이해가 되네요.
"안후보님~국민은 적폐의 피해잡니다"
그니까 그렇게 자꾸 우기고 질문하는 거겠죠
대적할 적으로 읽던 붉을 적으로 읽던
한글을 잘못쓰던 3d를 쓰리디로 읽으면
다 묻혀집니다.
의의있습니꽈아아?
아니 정치권에서 계속 적폐적폐로 얼마나 많은 얘기들이 나왔었나요
스마트폰 없나요?
아님 쓸 줄을 모르나?
헐
5년 내내 그렇게 사람들이 새정치가 뭐냐고 물어도 컨텐츠 하나 번듯이 뽑아내지 못하는 사람이
적폐 한자에 대해 관심이나 있겠어요. 깊이 생각 않고 그냥 적폐가 부정적인 단어니까 쌓을 적이라고는 생각도 못하고 대적할 적인가보다???
대통령되기에만 관심, 생각없이 사는 사람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