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자는 가정적이고 다정한 사람이 최고인 듯

dfghj 조회수 : 4,559
작성일 : 2017-04-21 03:16:47
제가 페북을 안했는데
요새 들어가니까 옛날 썸탔던 남자들 다 여기있네요.
제가 학벌컴플렉스 있어서 명문대 남친 만나서 결혼까지 했는데
지금 시댁이 또 운 좋게 좀 사는 집이었고
순진하게 만나 결혼까지 한 케이스인데

내 생애 베스트 남자였다 이런 생각이 드는게 남편이었는데
페북보니까 썸탔던 고백 받았던 남자들
결혼해서 알콩달콩 직업도 좋고 잘 풀렸네요
같은 학교는 무시했는데. 차라리 돈 좀 덜벌어도 이렇게 자상하고 부인 아껴주는 남자 만났음 얼마나 행복했을까 부럽네요.
학교 다닐 때야 남친 학교가 트로피 같아서 거들떠도 안봤는데
지금 보니 그 선배네 집 재력을 제가 무시했네요.

다 떠나서.. 자상하고 아껴줄 줄 아는 남자가 최고....
IP : 218.51.xxx.16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자는
    '17.4.21 3:29 AM (182.222.xxx.79)

    옛날 썸남과 지금 남편이랑 비교 안하는 여자가 최고
    드라마 재방 보는게 더 생산적일듯

  • 2. 진리죠
    '17.4.21 4:06 AM (1.234.xxx.187) - 삭제된댓글

    남자고 여자고 다정하고 자기사람 아껴주는 사람이 최고죠..
    그런데 학벌이 낮다고 다정하리란 보장도 없으니,,, 그걸 알아보는 눈을 기르는 게 중요할 듯 해요

  • 3. ㅇㅇ
    '17.4.21 7:40 AM (118.220.xxx.49)

    남자 재력, 학력,직업 다 따지는 스타일 같은데, 다정하고 가정적인 남자다 최고라는 급 결론은 뭔지... 이 남자 저 남자따지고 잴 시간에 님이 좋은 여자, 좋은 아내가 되심이..

  • 4. ...
    '17.4.21 7:42 AM (221.157.xxx.127)

    ㅋ 남의떡이 커보임요

  • 5. 12233
    '17.4.21 7:46 AM (125.130.xxx.249)

    저도 원글님처럼 학벌컴플렉스 있어서..
    대학때 대시 많이 받았어도 다 거절했거든요.

    나이들고 생각해보니.. 그넘의 학벌이 뭐라고...
    학벌.직업은 나보다 훨 좋지만
    그때 그시절. 공감대는 남편이랑 전혀 없네요.

    대학선배들이랑 결혼한 동창들..
    가끔 부러워요.
    대시한 선배들 잘 되어있는거보면..
    배도 좀 아프구요.

    인생사 진짜 답없고 몰라요

  • 6.
    '17.4.21 8:47 AM (220.117.xxx.45) - 삭제된댓글

    돈도 더있어보이고 자상해보이는 그선배가 베스트였단거죠?

  • 7. 에구
    '17.4.21 11:39 AM (112.154.xxx.224)

    사진들은 어느 집이나 다 행복하고 가정적이고 자상해 보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7102 민주당에 전화해볼까요?? 4 권리당원의 .. 2017/05/13 969
687101 요즘 뉴스보고 실실 자꾸 웃음나요. ㅎㅎ 4 rr 2017/05/13 858
687100 외출용옷을 사둘필요가 있을까요 1 ㅇㅇ 2017/05/13 1,247
687099 세월호 부랴부랴 건져 올린 이유 이제 알겠어요 5 ... 2017/05/13 3,754
687098 아파트 선택,,,정남향 vs 남동향 vs 남서향, 골라 주세요 10 결정 2017/05/13 3,498
687097 웅동중학교 속된말로 쩌네요 7 ㅇㅇ 2017/05/13 3,270
687096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걱정되는점은 6 ㅇㅇ 2017/05/13 1,200
687095 이 나라는 돈이 없는게 아니라 도둑 맞은거구나~~ 8 되찿아 주세.. 2017/05/13 1,749
687094 조언 좀 해 두세요 eye4 2017/05/13 361
687093 일반 승용차에 5단서랍장 실을 수 있을까요? 3 서랍장 2017/05/13 1,198
687092 대선포스터 다시생각하게 되네요 1 울 대통령님.. 2017/05/13 863
687091 집에서 돌잔치할껀데 메뉴좀도와주세요. 4 2017/05/13 839
687090 왜 이렇게 살 안빠져요? 7 ... 2017/05/13 2,126
687089 깔게 그렇게 없어서 커피 마시는 걸 까냐 12 용서할 수 .. 2017/05/13 1,918
687088 왜 정의당의 주적은 민주당인가 3 2017/05/13 575
687087 세월호유골발견기사에 댓글을 단 문대통령 2 고딩맘 2017/05/13 2,258
687086 문재인을 뽑은 이유가.... 4 선거 2017/05/13 1,093
687085 아빠가 좋아하는거 뉴스 그리고 엄마 1 ........ 2017/05/13 758
687084 '내가 강용주다' 1 부디... 2017/05/13 661
687083 울남편이 걱정해요 2 어용국민 2017/05/13 1,561
687082 대통령님아~ 살림 좀 합시다.^^ 5 신나~ 2017/05/13 1,922
687081 쇼호스트는 로렉스 남자시계 많이 차던데 5 ... 2017/05/13 2,718
687080 우병우! 조국의 칼을 받아라! 11 .... 2017/05/13 1,957
687079 이니 대신 워니.jpg 7 ... 2017/05/13 2,338
687078 경향신문 트위터 15 어용시민 2017/05/13 2,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