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자는 가정적이고 다정한 사람이 최고인 듯

dfghj 조회수 : 4,493
작성일 : 2017-04-21 03:16:47
제가 페북을 안했는데
요새 들어가니까 옛날 썸탔던 남자들 다 여기있네요.
제가 학벌컴플렉스 있어서 명문대 남친 만나서 결혼까지 했는데
지금 시댁이 또 운 좋게 좀 사는 집이었고
순진하게 만나 결혼까지 한 케이스인데

내 생애 베스트 남자였다 이런 생각이 드는게 남편이었는데
페북보니까 썸탔던 고백 받았던 남자들
결혼해서 알콩달콩 직업도 좋고 잘 풀렸네요
같은 학교는 무시했는데. 차라리 돈 좀 덜벌어도 이렇게 자상하고 부인 아껴주는 남자 만났음 얼마나 행복했을까 부럽네요.
학교 다닐 때야 남친 학교가 트로피 같아서 거들떠도 안봤는데
지금 보니 그 선배네 집 재력을 제가 무시했네요.

다 떠나서.. 자상하고 아껴줄 줄 아는 남자가 최고....
IP : 218.51.xxx.16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자는
    '17.4.21 3:29 AM (182.222.xxx.79)

    옛날 썸남과 지금 남편이랑 비교 안하는 여자가 최고
    드라마 재방 보는게 더 생산적일듯

  • 2. 진리죠
    '17.4.21 4:06 AM (1.234.xxx.187) - 삭제된댓글

    남자고 여자고 다정하고 자기사람 아껴주는 사람이 최고죠..
    그런데 학벌이 낮다고 다정하리란 보장도 없으니,,, 그걸 알아보는 눈을 기르는 게 중요할 듯 해요

  • 3. ㅇㅇ
    '17.4.21 7:40 AM (118.220.xxx.49)

    남자 재력, 학력,직업 다 따지는 스타일 같은데, 다정하고 가정적인 남자다 최고라는 급 결론은 뭔지... 이 남자 저 남자따지고 잴 시간에 님이 좋은 여자, 좋은 아내가 되심이..

  • 4. ...
    '17.4.21 7:42 AM (221.157.xxx.127)

    ㅋ 남의떡이 커보임요

  • 5. 12233
    '17.4.21 7:46 AM (125.130.xxx.249)

    저도 원글님처럼 학벌컴플렉스 있어서..
    대학때 대시 많이 받았어도 다 거절했거든요.

    나이들고 생각해보니.. 그넘의 학벌이 뭐라고...
    학벌.직업은 나보다 훨 좋지만
    그때 그시절. 공감대는 남편이랑 전혀 없네요.

    대학선배들이랑 결혼한 동창들..
    가끔 부러워요.
    대시한 선배들 잘 되어있는거보면..
    배도 좀 아프구요.

    인생사 진짜 답없고 몰라요

  • 6.
    '17.4.21 8:47 AM (220.117.xxx.45) - 삭제된댓글

    돈도 더있어보이고 자상해보이는 그선배가 베스트였단거죠?

  • 7. 에구
    '17.4.21 11:39 AM (112.154.xxx.224)

    사진들은 어느 집이나 다 행복하고 가정적이고 자상해 보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77678 [정청래 트윗] 박지원씨, 시방 주적하고 3 초5엄마 2017/04/21 821
677677 고딩첫 중간고사..참담.. 13 yy 2017/04/21 3,254
677676 홍준표 핵폭탄 투하 ㅋㅋㅋㅋㅋㅋ 18 레드준표 2017/04/21 4,086
677675 안철수 음해 가짜뉴스? 국민의당이 원인 제공 6 안땡처리 2017/04/21 610
677674 회사 동생의 은근히 무시하는듯한 어조 쌓인거 말하면 속좁아 보이.. 4 ㅇㅇ 2017/04/21 1,596
677673 송민순 사건에 대하여 82쿡 유저들의 선택은!? 30 235 2017/04/21 1,058
677672 안철수후보님 파격적 TV홍보영상 1탄 23 ㅇㅇ 2017/04/21 1,219
677671 kbs 토론회 직전 문재인..... (엠팍 펌) 26 ........ 2017/04/21 3,433
677670 묵은쌀 어쩌죠ㅡㅡ 7 놔아놔 2017/04/21 1,492
677669 분양권 전매제한 풀렸는데 7천 피 줄테니 팔라하는데 1 2017/04/21 1,487
677668 대입정책 담당자 연락처 2017/04/21 334
677667 네가티브가 아닌 정책을 논했으면... 4 초록 2017/04/21 323
677666 우리 나라 외교부는 친미 매국노라고 생각합니다 5 ........ 2017/04/21 377
677665 이제 유세차량유족 어쩌고 나오면 걍 건너뜁시다! 4 열받네 진짜.. 2017/04/21 473
677664 [황희의원트읫] 적폐의 의미 1 초5엄마 2017/04/21 432
677663 대략 일주일만 참으면 됩니다. 3 안찍박 2017/04/21 881
677662 서울의 큰병원 어디로 가야할까요? 5 김장김치 2017/04/21 1,233
677661 토론회때 나온 논란 대부분이 문재인 말이 맞다는게 정말 놀랍네요.. 17 펌글 2017/04/21 1,604
677660 김미경 교수의 이 발언 진짜 궁금해요 29 진지한질문 2017/04/21 2,410
677659 이광재님, 문성근님 다들 어찌 지내시나요? 2 궁금 2017/04/21 1,074
677658 칼슘제와 msm글루코사민 중복복용해도 괜찮을까요 1 .. 2017/04/21 1,562
677657 방 냄새제거 방법좀 알려주세요 6 탈취 2017/04/21 3,099
677656 홍준표 돼지흥분제 사건 펙트체크 9 235 2017/04/21 4,121
677655 중1 질문 2017/04/21 474
677654 실밥 풀 병원 1 제제 2017/04/21 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