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금 산후조리 중인데요

ㅇㅇ 조회수 : 1,343
작성일 : 2017-04-20 22:42:25
출산한지 얼마 안되어 산후조리 중인데요. 산후도우미 분이 저희.친정엄마보다 제 몸을 더 생각해 주시고 잘해 주십니다. 제가 돈을 드리고 일을 해 주시는 분이지만.. 저한테 절대 옷 따뜻하게 입으라고 해 주시도 무거운거 들지 말라고 하시고 손목 쓰는 거 하지 말라고 하시구요..밤에 아기땜에 잠 못자면 아침에 아기 봐줄테니 자라고 하시고.. 제 몸을 일케 생각해 주는 사람이 있을까 싶어요.

그에 반해 저희 친정엄마는 제가 연락 안하면 잘 있나보다 하시는지 연락도 없고 산후도우미 오시니 잘 있나보다 하셔서 그런지 들여다 보시지도 않네요.

제가 애가 둘인데 신생아랑 큰애 같이 주말에 혼자 볼때가 있어요. 남편이 회사가서.. 혼자 보는데 남편이 넘 늦어서 화가 났다 하니..저희 엄마는 남편 없으면 신경 안 써서 좋지 뭘 그러냐 하세요.

암튼 제가 징징대지 않으니 잘 있다고 생각하시나봐요.
IP : 211.109.xxx.13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
    '17.4.20 10:45 PM (117.111.xxx.103)

    끝나고 가실때 선물드리세요 현금이 제일 좋겠지요
    좋은 분은 인연놓지 마세요

  • 2. 케이트
    '17.4.20 10:54 PM (61.252.xxx.75)

    그런 좋은 분은 인연이 닿아서 나중에 육아도우미로 하는 경우도 봤어요~ 아이도 많이 예뻐해주실 것 같아요

  • 3. ..
    '17.4.20 10:58 PM (211.49.xxx.157)

    저도 아기 낳고 너무나 마음이 불안할때 손잡고 어루만져주신 이모님을 잊지 못해여 내마음이 필요할때 내마음을 알아주시는 분 ,
    살면 살수록 감사하고 고맙더라구요.
    생각해보면 언제나 현재가 행복해야 미래도 행복을 꿈꾸게 되더라구요.. 마음을 알아주는 그 이모님
    제가 다 감사하네요
    살아가면서 좋은 경험한다는거 돈주고는 절대로 아무나 경험 할수 없어요. 힘내세여 지금은 그분을 보며 마음 편하게 그분에게도 잘해드리세여

  • 4. 부성해
    '17.4.20 11:06 PM (116.36.xxx.101)

    서운할듯요
    저도 애둘 혼자 봤구요 산후 9일부터요
    도우미는 주간이라 오후 6시이후는 저 혼자 봤어요
    남편 야근에 출장에 ..
    친정은 멀고 친정엄마가 차가워요
    진짜 서럽기도 하고
    제가 막내라 더 신경 안쓰시기도 하더라구요
    그 섭섭함이 오래가요
    산후도우미 아줌마가 잘해주시니 더 비교가 됐고
    괜스리 울적하더라구요
    기운내세요

  • 5.
    '17.4.21 12:40 AM (182.216.xxx.61) - 삭제된댓글

    사람들끼리도 코드가 있는 것 같아요. 쿵짝이 잘 맞는 사이죠.
    산후도우미분과 코드가 잘 맞나봐요.
    무심하신 어머님이 키우셨으니 그런 섬세한 배려가 더욱 고맙게 느껴지나봐요. 도우미 잘 만나는 것도 복입니다.
    비교 마시고 그냥 누리면서 푹 쉬세요.

  • 6. ㅎ.ㅎ
    '17.4.21 2:07 AM (49.196.xxx.151)

    혼자서도 괜찮아요 ㅅ.ㅅ
    조리 잘하시고
    서운치 말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7431 푸드코트에 파는 핫도그안의 햄이 뭔가요? 코스트코 2017/05/15 428
687430 설겆이 할때 앞치마 하세요? 12 ㅇㅇ 2017/05/15 3,118
687429 옷에 고추장 튄거 어떻게 없애요? 4 2017/05/15 1,306
687428 미래를 내다 본 안철수ㄷㄷㄷㄷㄷㄷ랜섬웨어 대응 강화 강조한 .. 74 역시 안철수.. 2017/05/15 5,747
687427 열받다가 급힐링 2 뜬금 빵터짐.. 2017/05/15 793
687426 문재인대통령 지지자들 깐 오마이뉴스 블로그 보니 전투력 상승하네.. 7 국민이지키자.. 2017/05/15 1,044
687425 발렛 파킹비 아까워서 그런 식당 안가는 사람들 많나요? 10 주차 2017/05/15 2,049
687424 작년인가 문대통령님 숙대 가셨을때 1 무지개 2017/05/15 1,370
687423 대선후 후보들 마음분석 (황상민 심리학자 인터뷰) 3 2017/05/15 2,103
687422 문재인정부 국내용과 국외용ㅎㅎ 7 ㄱㄷ 2017/05/15 2,787
687421 [단독] 국정농단 수사팀-조사대상 검찰국장…‘부적절한’ 만찬 .. 503 2017/05/15 824
687420 어젯밤 엠빙신 뉴스 엠빙신 2017/05/15 880
687419 6.25노인들돌아가시고 새누리는 화석으로 3 ㅇㅇ 2017/05/15 828
687418 뉴스공장 국당 사람 얘기 들으니... 35 좋아요 2017/05/15 4,876
687417 아베 총리가 무자녀네요 1 연락2 2017/05/15 3,040
687416 김기덕, 후쿠시마 원전 사고 다룬 영화 '스톱' 日서 개봉  4 ..... 2017/05/15 1,233
687415 앞 건물 신축하면서 저희집 (아파트) 베란다, 방 커텐 치고.. 6 00 2017/05/15 2,091
687414 자꾸 한경오를 그래도 잘해줘야 한다는분들 있는데 4 .... 2017/05/15 681
687413 국정문서 대부분 파쇄.. 11 문서파쇄 2017/05/15 2,459
687412 에어쿠션 몇호 쓰세요? 약간 붉은 기가 있는 경우. 3 00 2017/05/15 1,468
687411 인간에 대한 예의 34 2017/05/15 5,637
687410 2017년 5월 15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7/05/15 1,267
687409 100일 다이어트 같이해요^^ 76 약속을 지키.. 2017/05/15 3,386
687408 고속터미널 근처에서 살 수 있는 선물 추천 해주세요~ 스승의 날 2017/05/15 985
687407 경력 없어도 소소하게는 벌수 있어요. 15 아르바이트 2017/05/15 5,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