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 사진 저만 울컥한걸까요..

... 조회수 : 3,281
작성일 : 2017-04-20 19:45:23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322942&page=1
IP : 117.111.xxx.1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4.20 7:46 PM (49.167.xxx.131)

    네 왠지 쓸쓸하고 외로워 보이시네요ㅠㅠ

  • 2. ㅇㅇㅇ
    '17.4.20 7:50 PM (125.185.xxx.178)

    핸드폰에 저장했습니다.

  • 3. 뚜벅이
    '17.4.20 7:50 PM (122.45.xxx.128)

    더이상은 쓸쓸하지 않아요 우리가 있어요 국민이 함께합니다

  • 4. 이분은
    '17.4.20 7:52 PM (96.240.xxx.22)

    꼭 지켜드려야겠다는 의지가 불끈 ~

    올려주셔서 고마워요.

  • 5.
    '17.4.20 7:52 PM (59.17.xxx.179)

    힘을 보태드려요.힘드신모습이네요..
    순천 에서 그래도 맘에 걸리시는지. 김광진 의원올라오라해.
    첨에 안올라가니. 끝까지 찾으시던 모습. 함께 하는모습 좋았습니다

  • 6. 슬퍼요...
    '17.4.20 7:58 PM (1.238.xxx.123) - 삭제된댓글

    노년에 평생 친구이자 선배는 그렇게 슬프게 떠나고
    조용히 귀향해서 야생화, 나무 어루만지며 사시고 싶으셨을텐데
    우리가 기어이 불러내어 본인도 온갖 포화 다 받아내시고
    멀쩡하고 똑똑한 아들 내내 시달리고
    부인도 고생하시고...
    노통이 살아 돌아오신다 한들 이분 만큼 견디셨을까요?
    못해먹겠다...다 때려치겠다...그분은 말이라도 시원하게 뱉으시며 해소하셨을텐데
    문님은 그저 안으로 다 씹고 삭히고...ㅠㅠ
    정말 죄송하지만 조금만 더 고생해 주세요.
    5년만 도와 주세요.
    그리고 명예롭게 퇴임하셔서 행복하게 지내세요.
    항상 기도합니다.

  • 7. 이 분을 두고 감성적인 표현 해 본적이 없는데
    '17.4.20 8:00 PM (117.111.xxx.15)

    '진정성' 이란 단어가 급 떠오르네요

  • 8. 저사진
    '17.4.20 8:02 PM (121.155.xxx.170)

    저사진 저도 짠해요.
    저때가 가장 힘들때 아니었나요. 당 개판나고, 국당 빠져나가고...

    전 그때 지지자도 아니고, 그닥 좋아하지도 않았는데, 난리난거 들으면서,
    "민주당이 맨날 그모냥이지...그런데 진짜 힘들긴 하겠다 나같음 때려치겠다"라고 생각했더라죠.

    저 힘들때를 버티고 넘겨줘서 지금 일사분란하고 으싸으싸 일하고 있는 민주당이 된것같아요.
    그때 당원에 가입하신 분들은 정말 잘하셨네요.

    전 이번에 문까들때문에 지지자되서 인제 활동하고 있는데 ㅎㅎㅎㅎㅎㅎ

  • 9. ...
    '17.4.20 8:38 PM (1.231.xxx.48)

    저 사진 너무 마음 아픈 사진이죠.
    당대표할 때 온갖 욕 먹어가며 계파간 나눠먹기식 공천 없애고
    시스템 공천 자리잡게 하고...인재 영입하고...
    그렇게 당을 혁신하고 당대표직 내려놓은 뒤
    백의종군하며 총선 때 자기를 부르는 곳은 전국 어디든 누비며
    총선 승리 위해 발톱이 빠지도록 뛰어준 문재인..

    문재인 당대표할 때 겪었던 일들 생각하면 지금도 혈압이...

    일개 지지자인 저도 그 때 생각하면 몸서리쳐지는데,
    문재인은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어요.
    그 놈의 혁신전당대회, 혁신전당대회 염불처럼 외던 인간 탈당하고
    떨거지들 시간차순으로 탈당할 때
    저도 온라인 권리당원으로 가입했어요.
    조금이라도 힘이 되어 주고 싶어서...

    제 평생 정당 당원 가입은 안할 줄 알았는데,
    문재인을 알고나서는 저도 변화에 동참하게 되더라구요.

  • 10. 루비
    '17.4.20 8:40 PM (112.152.xxx.220)

    이때가 언젠가요?

  • 11. ...
    '17.4.20 8:45 PM (1.231.xxx.48)

    작년 총선 유세 마지막날인가 그럴 거에요.

    유세 현장에 문재인 지원 요청이 많아서
    전국 곳곳을 다 누비고 다니다가
    한밤중에 역에서 기차 기다릴 때 찍힌 사진.

  • 12. ㅠㅠ
    '17.4.20 10:05 PM (110.35.xxx.215)

    저도 저장 합니다
    원글님....다독다독^^

  • 13. 그러네요
    '17.4.20 10:52 PM (220.81.xxx.130) - 삭제된댓글

    짠하다는 느낌, 그거군요

  • 14. 코댁
    '17.4.21 1:07 AM (106.102.xxx.170)

    잘 몰랐는데 권리당원의 힘이 참 대단하네요. 시민권력!^^

  • 15. ..
    '17.4.21 2:09 AM (124.50.xxx.91)

    저도 이사진은 볼때마다 울컥하네요..
    그래도 그 다음날 결과가 좋아서 다행이였구요..
    저 역시 문재인씨 대통령 만들려고 권리당원되었습니다^^

  • 16. 저도요
    '17.4.21 10:20 AM (167.220.xxx.240)

    아 가슴 아퍼요. 작년 총선부터 지금까지 얼마나 무수한 일이 벌어지고 여기까지 헤치고 왔나요. 그 전엔 또 얼마나 많은 일이 있었나요.
    한가지 분명한 것은 국민은 결국 승리해왔어요.
    그리고 82는 그 큰 흐름에 함께 해왔고 저도 82덕분에 그 흐름에 동참할 수 있었어요.
    정치에 아무 관심없고 대학때 데모 한번 안 하던 제가 소고기 촛불집회부터 시작하여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에 각성하고 민주당 분당 사태에 당원 가입하고 박근혜 국정농단에 초기부터 촛불에 참여해서.. 지금이 되었습니다.
    쌍전벽해와 같은 지금요.
    우리는 승리할 거에요.
    수많은 개인의 깨어남, 이 자발적인 커다란 흐름은 누구도 막지 못할 거에요.
    앞으로도 헤쳐갈 일이 산더미 같겠지만 그래도 승리할 거에요.
    이 사진의 때, 우리는 한줄기 빛도 안 보인다는 절박한 마음이었지만 이미 새벽은 도래하고 있었다는 것은 이후 시간이 보여줬어요.
    우리 힘내요.
    그리고 또 도래한 힘찬 새벽을 맞이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4155 인터넷 신문 볼만 한가요? 1 2017/05/08 309
684154 "나도 너만큼 알아 .. 사람들 더 이상 전문가 의견 .. 2 ........ 2017/05/08 757
684153 국민일보 만평 5 발정제 2017/05/08 674
684152 남편과의 불화.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요. 4 등불 2017/05/08 2,393
684151 프랑스 투명투표함 보셨나요? 11 프라스틱스티.. 2017/05/08 2,417
684150 이런사람을 왜찍으시는지 3 ㅈㅅ 2017/05/08 626
684149 청바지가 가장 잘 어울리는 체형의 여자 연예인은 누구인가요? 4 청바지 2017/05/08 2,081
684148 어버이날되니 sns에 봉안당사진 많이 올라오는데 저만 마음이 좀.. 2 투표합시다 2017/05/08 1,111
684147 비밀투표가 아니라면 좋겠다는 생각 1 투표 2017/05/08 338
684146 가정용인바디체중계 추천해주세요~ 1 체중 2017/05/08 1,224
684145 김장김치를 다먹었는데.. 6 ... 2017/05/08 1,620
684144 이혼하신분들..조언부탁드려요 22 조언 2017/05/08 5,006
684143 선거운동 다 취소하고 뵈러왔습니다... 28 생색 안철수.. 2017/05/08 2,749
684142 홍준표 부인 이순삼 여사님 레전드 연설 (남편보다 더 멋지네!).. 13 ........ 2017/05/08 2,584
684141 예체능 좋아하는게 없는 초4 남아 미술은 어떨까요...? 4 aa 2017/05/08 718
684140 엄마부대에게 묻고싶네요 장인어른께 영감탱이라고 한자 아직도 지.. 10 허걱 2017/05/08 963
684139 대선지지율 예상판.~ 12 차니맘 2017/05/08 1,485
684138 문재인씨에게 투표를 하긴 했지만 알건 알아야 합니다. 18 저역시 2017/05/08 1,752
684137 이세돌 지지연설 너무 멋있네요. 13 ... 2017/05/08 2,214
684136 무알콜 스킨 40대임다 2017/05/08 440
684135 최순실사태부터 대선까지 ㅡ 뉴스공장 1 ... 2017/05/08 563
684134 문재인 후보 글로벌 전자상거래 특위, 자유민주주의 근간 흔드는.. 투대문 2017/05/08 335
684133 정의당의 바램은 무언가요?? 11 성공기원 2017/05/08 746
684132 준표의 패륜 7 돼재발정제 2017/05/08 741
684131 내일 걱정되요 1 걱정 2017/05/08 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