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폭위 신청햇습니다.

맘맘 조회수 : 3,488
작성일 : 2017-04-20 18:30:06
5학년 여아 입니다.(핸폰이라 오타 죄송합니다)

아이학교에 유명한 여자아이가 잇습니다. 폭력적이고 경계성 지능같은.. 많은 남자아이 여자아이들이 그 아이한테 맞고 당했지만 학폭위는 열린적은 없어요. 아무래도 부담스러운 면이 있어서겠죠.

그 아이가 우리아이와 같은반이 된 이후로 약간의 집착을 하고 말로 자극하고 우리아이가 힘들어 햿엇어요. 우리아이가 조용하지만 곤조가 있어서 상대방이 시비를 걸면 그냥 없었던일로 넘어가지 못하고 반박을하는데 그게 재미나서 인지 계속 자극을하고 집착을 합니다.

어제 육탄전이 벌어졌는데 둘이 말싸움을 하다가 그 아이가 먼저 우리아이 뺨을 때리고 머리채를 휘어잡았다고 합니다. 그 와중에 우리아이는 벗어나려고 버둥거렸으니 저항은 하려고 했던거고요.

아침에 제가 담임한테 이야기 하기전에 그 아이의 엄마가 먼저 학교에 알렸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담임전화를 받고 학폭위를 열어 달라고 했습니다. 무슨생각으로 그아이 엄마가 먼저 학교에 이야기를. 또 어떤 내용으로 이야기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도 대응을 해야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지금 학폭의 담당선생님을 만나러 가는길입니다. 선생님께서 양측의 이야기를 들어보았고 상의하고 싶다고 하시네요.

어떤 조언이든 부탁드립미다.
감사합니다.
IP : 223.62.xxx.13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d
    '17.4.20 6:34 PM (58.230.xxx.134)

    아빠도 갈수 있으면 같이 가세요
    아이말 다 잘 들어보시구요
    잘 해결 되길 바랍니다

  • 2. ..
    '17.4.20 6:36 PM (180.230.xxx.90) - 삭제된댓글

    어머니가 성급하시네요.
    학폭위 필요하면 해야죠.
    그런데 지금 적으신 글만봐선 아직 정확한 상황파악 전이시네요. 딸아이말만 들으셨고, 상대아이 엄마가 학교로 알렸지만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시고.
    학폭 신청을 나무라는게 아니고요, 좀 신중하세요.
    정확한 상황 파악 먼저 하시라구요.

  • 3. 제생각도
    '17.4.20 6:41 PM (223.38.xxx.205)

    좀 성급하시긴 한것 같네요 전후사정을 들어보시고 대응했어도 늦지않은데..

  • 4. ~~
    '17.4.20 6:42 PM (223.39.xxx.38) - 삭제된댓글

    (편의상 가해자·피해자로 쓰겠습니다)학교는 중립 혹은 피해자를 달래려고 할겁니다.만약 가해자가 교사도 다루기힘든 아이라면 어느정도 피해자 입장에서 신경쓰겠지만‥대부분은 어떻게든 조용히 무마시키려고 할테지요.할수있는한 다음부터 피해자가 다른아이 건드리지않게 강경하게 입장을 주장하는거도 괜찮을듯합니다.
    전 피해자입장(중학교)에서 있어봤는데 가해자 전학가라하니 학교에서 절 유난한 사람 취급하고 학폭위갔더니 우리애가 약해서 당한거니 운동시키라는 따위의 위원회의견 듣고왔습니다.
    교감의 피곤해하고 빈정어린 표정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결국 가해학생·부모 교육,반성문,사회봉사로 끝났습니다.
    원글님 아이편에 서주시고 잘 다독여주세요.
    울아이는 넘 힘든거 제가 못돌봐주고 결국 옆에 친구가 보다못해 대신 신고한 케이스입니다.
    잘드시고 힘내시고 당당히‥

  • 5. ..
    '17.4.20 6:46 PM (223.62.xxx.206) - 삭제된댓글

    저도 피해아이고 학폭위 경험이 있는 엄마인데요,
    엄마가 성급하세요.
    상대아이 입장도,선생님 말씀도 들어보고 학폭위 신청해도 늦지 않아요.

  • 6. 파란
    '17.4.20 7:32 PM (202.136.xxx.15)

    쌍방이 될거 같은데요. 말싸움은 누가 먼저 시작한건지
    서로 때려도 서로 상처가 있음 쌍방이 되는데

    저 같으면 학폭위 신청 안했을겁니다.

  • 7. 그엄마가 먼저 얘기했다니
    '17.4.20 8:00 PM (222.116.xxx.164)

    걔도 맞은듯하네요
    님 아이도 가만있는 성격 아니라하니
    학폭위 열려서 쌍방 나오면 님 아이도 요주인물되는거예요
    선생님과 다시 말씀해보세요
    애들은 자기가 잘못한 얘기는 안하죠

  • 8. ...
    '17.4.20 9:49 PM (59.187.xxx.42)

    조금 더 신중하실 필요는 있으세요...
    지난3월에 한아이가 집단 왕따로 저희딸 포함해서 같은 반 여학생 6명을 학교에 신고하고 그아이의 부모는 바로 117에 신고해서 학폭위가 열렸는데요...(애들6명은 영문도 모르고 진술서를 썼고. 그아이 부모는 우리에게 욕설 협박까지...) 결국 신고자와 목격자의 허위 진술로 밝혀졌어요 ...그아이의 부모는 자식의 얘기만 듣고 아주 가관이 아니었어요 ㅠ 저는 그일로 홧병이 생긴듯 ..... 학폭위까지 가는건 정말 신중하셔야합니다.. 지금 그 아이는 학교에서 기피대상이 되었습니다..어쩌겠어요 본인이 거짓말을 한거고 부모가 성급히 행동한거의 결과니...

  • 9. 지켜보니
    '17.4.21 9:12 AM (110.47.xxx.75)

    성급하신거 맞아요.
    일 생기면 사건 경위 파악도 안하고 인터넷에 올리고 학교 먼저 뒤집어 엎다가 나중에 진상으로 찍히는 경우 많이 봤네요.

    피해자라면 나중에 대응은 단호하게 하더라도 일의 순서는 확실히 밟아야 할텐데 오히려 반대로 나중엔 흐지부지 처리하고 터뜨리는건 일찍해서 여러 사람 힘들게 하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물론 본인도 포함해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4207 당뇨 판정 받는데 보통 몇년 정도 걸리나요? 6 당뇨 2017/05/08 1,997
684206 당뇨면 어느정도까지 절제하고 무엇이 도움이 될까요? 4 당뇨 2017/05/08 1,373
684205 어버이날 시아버지 시어머니 모두 전화 드리시나요? 4 어버이날 2017/05/08 2,298
684204 문재인 '인생의 마지막 도전, 힘 모아 달라' 45 .. 2017/05/08 1,448
684203 어제 옷사러갔다가...60만원어치 사가지고 왔어요. 9 아직졸림 2017/05/08 4,288
684202 홍준표가 아내의 부모님을 장인 장모라고 하는 것도 17 *** 2017/05/08 2,978
684201 문재인 "여론조사 1위가 대통령 만드는 것 아니다…반드.. 4 투대문! 2017/05/08 1,065
684200 비행기 결항이면 그담은 뭐가 어캐되는건가요? 6 .. 2017/05/08 1,743
684199 늙음을 피할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1 미래공약 2017/05/08 1,075
684198 깜짝이야! 마크롱 부인 24살 연상 14 ... 2017/05/08 3,402
684197 문재인 아들, 안철수 부인, 홍준표 아들까지...한국사회의 수준.. 7 자취남 2017/05/08 586
684196 직장생활에서, 실수인척~지능적인사람들 4 직장 2017/05/08 1,669
684195 문캠알바와 문빠들은 그네당을 결집시키게 한 적폐세력이다 30 ㅇㅇ 2017/05/08 1,028
684194 홍준표-노동은 김문수, 안보는 박정이에게 맡기겠다 10 고딩맘 2017/05/08 716
684193 5월첫째주 시부모님 여행 갔다왔는데.. 4 ... 2017/05/08 1,330
684192 저희엄마 한표 얻었어요 6 ... 2017/05/08 743
684191 홍준표 후보 두 아들 대기업 취업 특혜 의혹 3 ... 2017/05/08 1,083
684190 사표가 산표란 말은? 10 샬랄라 2017/05/08 647
684189 청풍 무구 공기청정기 아세요? 9 두리맘 2017/05/08 1,888
684188 노무사 의뢰할때 수수료좀 알수있나요? 2 호롤롤로 2017/05/08 2,077
684187 여자애들 키가 11 .... 2017/05/08 2,028
684186 대전에서 얌전한애들많은 중학교어디일까요? 6 날라리말고 2017/05/08 906
684185 문버벅 문재인은 24 문유라 2017/05/08 813
684184 충청도 사는 언니한테 주위 여론이랑 물어봤어요. 아침에 11 ........ 2017/05/08 1,900
684183 장사꾼들 진짜 이상한질투 쩔어요 ㅜㅜ 2 2017/05/08 1,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