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1아들 학습지선생님와도...

... 조회수 : 1,587
작성일 : 2017-04-20 15:16:05
약 한시간동안 책수업을 받아요..
명작 과학 그런거요..

둘째애기보느라 전 정신없어서 제데로 신경을 못쓴게 사실인데 수업받는내내 선생님 혼자 떠들다가시고 아이는 대답소리도 잘 들리는거같지않아서 선생님께 물어봤더니 그렇다고하시더라구요..

평소 책읽는거도 무척 좋아하고 똑똑하단 소리도 많이듣고 한글도 세돌도 안되어서 띈 애가 저러니 답답하기만하고 왜저런지 모르겠네요..발표도 잘하던 아이였거든요...

하교후에 휴식없이 너무 선생님이 바로오셔서 오늘같은경우는 둘째 재우느라 간식줄 새도 없었거든요..배고파서 그랬는지...물어봐도 하기싫은건 아니라그러고 넋놓고앉아있네요...

초 1아들...정신적으로 힘들게하네요..ㅜ
IP : 218.48.xxx.6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조바심
    '17.4.20 3:23 PM (118.148.xxx.7)

    내지 말고 지켜봐 주세요. 초1 아들이 정신적으로 힘들겠어요...ㅠ.ㅠ

  • 2.
    '17.4.20 3:28 PM (218.48.xxx.67)

    그런가요? ㅜ 대꾸도안하니 왜저러나 걱정되네요ㅜ

  • 3.
    '17.4.20 3:31 PM (49.171.xxx.160)

    저희아이 하는 수업이랑 비슷한건가봐요. 하교후 바로 1시간씩 하는거면 좀 힘들수도 있지 싶네요.
    수업시간도 좀 길구요. 두가지를 연속으로 하는건가요? 저희애는 30분 수업하는데 더 길어지면 힘들것같아요.

    책읽기 좋아하고 똑똑한 아이인듯 싶은데, 아이가 지금 좀 힘든가봐요.
    수업시간을 바꿔서 하교후 엄마랑 간식먹고 뒹굴거리는 시간 좀 주세요. 그리고나서 수업하면 괜찮을듯해요.

    초1이라서 입학하고 적응하느라 힘들거예요.
    조금만 천천히 엄마가 여유롭게 생각하시기 바래요.

  • 4. 음..
    '17.4.20 3:31 PM (110.15.xxx.98) - 삭제된댓글

    근데 그 명작과학독서인지 하는 과외는 꼭 해야 하는건가요?
    1학년이면 보통 운동해서 체력키우고 읽고 싶어하는 책으로 자유롭게 읽게 하고 하지 않나 해서요.

  • 5. 감사
    '17.4.20 3:45 PM (218.48.xxx.67)

    답글 감사드려요~

    아이도 하교하면 자기가 보고싶은 책도 읽고 간식도 먹으며 쉬고싶어하더라구요..

    선생님이 굳이 이시간밖에 안되신다고 그러셨지만 안될듯하네요..학습지선생님들 시간조율도 쉽지않으신가봐요..

    앞으로 좀더 여유롭게 생각하는 엄마가 되어야겠어요ㅜ

  • 6.
    '17.4.20 4:00 PM (222.239.xxx.166)

    편안하게 휴식하면서 책 읽고 화장실 갈때도 들고가고 그러다 안나오면 잔소리도 하고
    이따금 그 책은 어떤 부분이 재미있느냐고 물어봐 주는것.
    한쪽으로 편향되지 않게 연령과 수준에 맞게 골고루 읽을 수 있도록 신경써 구비해 주는것
    그 정도면 되지 않을까요?
    저는 이미 아이들이 자라서 그 수
    업이 어떤 수업인지 모르겠지만요.

  • 7. ...
    '17.4.20 4:46 PM (122.38.xxx.28)

    시간 못 바꾸면...학습지 좀 쉬세요..책은 혼자 읽는게 더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3071 투표용지 여백뿐 아니라 도장도 까만색.. 4 .... 2017/05/04 1,950
683070 홍준표는 입만 열면 친북좌파.... 1 수개표 2017/05/04 580
683069 다문화 고부열전..이번편도 정말..필리핀 며느리가 노예네요 12 어휴 2017/05/04 6,404
683068 pt끝나고 요가 헬스 1 ㅡㅡㅡ 2017/05/04 1,395
683067 오유 펌] 거소투표 역시 치매 요양병원에서 문제가 많았습니다. 7 부정선거몰아.. 2017/05/04 972
683066 낼 꼭!!!!!온식구 끌고 눈에 불키고 사전투표하렵니다. 5 ㄱㄱㄱ 2017/05/04 781
683065 발목삐어서 인대늘어난것같은데 다리야 2017/05/04 1,444
683064 경주 유흥준(1박2일) 코스 다녀 왔습니다. 7 경주 2017/05/04 3,889
683063 연휴중에 항공기 탔다가 성추행당하고 기분나빴네요. 4 ㅇㅇ 2017/05/04 2,662
683062 노총각들하고 선보기 힘드네요 8 ... 2017/05/04 5,125
683061 문지지자들은 글쓴거보고 뒷조사까지 해요.. 35 ... 2017/05/04 1,540
683060 투대문!) 엄마가 한의원에 돈을 보냈어요. 저 한약 먹으라구요... 7 엄마... 2017/05/04 1,896
683059 아이데리고 밤 비행기 힘들어요. 이글 삭제 되었나요? 3 오잉꼬잉 2017/05/04 1,761
683058 표창원 의원 트윗 추가.twt 12 흠.... 2017/05/04 2,837
683057 안철수 지지자들은 왜 20 richwo.. 2017/05/04 1,325
683056 오늘 안철수 서문시장 4번 방문ㄷㄷㄷ 대구 안철수 너무 좋아하.. 31 대구분들 .. 2017/05/04 2,776
683055 문재인 "압도적 정권교체하면 봉인된 세월호 기록 열 수.. 20 ㅇㅇ 2017/05/04 2,077
683054 월세관리 팁좀 알려주세요. 4 2017/05/04 2,052
683053 선관위 고발하는 곳은 없나요? 5 ㅠㅠ 2017/05/04 671
683052 내일 코스트코 붐빌까요??? 3 새벽 2017/05/04 1,424
683051 벽걸이 에어컨 설치비가 얼마일까요? 4 ... 2017/05/04 1,559
683050 여행에 가져온 돼지주물럭 익혀가져가면 좋을까요? 1 호야 2017/05/04 712
683049 매도자예요. 가계약금 1천만원 받았는데... 10 ... 2017/05/04 2,765
683048 발마사지기 추천해주세요 5 하늘 2017/05/04 2,988
683047 선관위가 후보자사이가 붙어있는 투표지는 무효처리한다고 하네요 25 집배원 2017/05/04 2,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