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1아들 학습지선생님와도...

... 조회수 : 1,592
작성일 : 2017-04-20 15:16:05
약 한시간동안 책수업을 받아요..
명작 과학 그런거요..

둘째애기보느라 전 정신없어서 제데로 신경을 못쓴게 사실인데 수업받는내내 선생님 혼자 떠들다가시고 아이는 대답소리도 잘 들리는거같지않아서 선생님께 물어봤더니 그렇다고하시더라구요..

평소 책읽는거도 무척 좋아하고 똑똑하단 소리도 많이듣고 한글도 세돌도 안되어서 띈 애가 저러니 답답하기만하고 왜저런지 모르겠네요..발표도 잘하던 아이였거든요...

하교후에 휴식없이 너무 선생님이 바로오셔서 오늘같은경우는 둘째 재우느라 간식줄 새도 없었거든요..배고파서 그랬는지...물어봐도 하기싫은건 아니라그러고 넋놓고앉아있네요...

초 1아들...정신적으로 힘들게하네요..ㅜ
IP : 218.48.xxx.6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조바심
    '17.4.20 3:23 PM (118.148.xxx.7)

    내지 말고 지켜봐 주세요. 초1 아들이 정신적으로 힘들겠어요...ㅠ.ㅠ

  • 2.
    '17.4.20 3:28 PM (218.48.xxx.67)

    그런가요? ㅜ 대꾸도안하니 왜저러나 걱정되네요ㅜ

  • 3.
    '17.4.20 3:31 PM (49.171.xxx.160)

    저희아이 하는 수업이랑 비슷한건가봐요. 하교후 바로 1시간씩 하는거면 좀 힘들수도 있지 싶네요.
    수업시간도 좀 길구요. 두가지를 연속으로 하는건가요? 저희애는 30분 수업하는데 더 길어지면 힘들것같아요.

    책읽기 좋아하고 똑똑한 아이인듯 싶은데, 아이가 지금 좀 힘든가봐요.
    수업시간을 바꿔서 하교후 엄마랑 간식먹고 뒹굴거리는 시간 좀 주세요. 그리고나서 수업하면 괜찮을듯해요.

    초1이라서 입학하고 적응하느라 힘들거예요.
    조금만 천천히 엄마가 여유롭게 생각하시기 바래요.

  • 4. 음..
    '17.4.20 3:31 PM (110.15.xxx.98) - 삭제된댓글

    근데 그 명작과학독서인지 하는 과외는 꼭 해야 하는건가요?
    1학년이면 보통 운동해서 체력키우고 읽고 싶어하는 책으로 자유롭게 읽게 하고 하지 않나 해서요.

  • 5. 감사
    '17.4.20 3:45 PM (218.48.xxx.67)

    답글 감사드려요~

    아이도 하교하면 자기가 보고싶은 책도 읽고 간식도 먹으며 쉬고싶어하더라구요..

    선생님이 굳이 이시간밖에 안되신다고 그러셨지만 안될듯하네요..학습지선생님들 시간조율도 쉽지않으신가봐요..

    앞으로 좀더 여유롭게 생각하는 엄마가 되어야겠어요ㅜ

  • 6.
    '17.4.20 4:00 PM (222.239.xxx.166)

    편안하게 휴식하면서 책 읽고 화장실 갈때도 들고가고 그러다 안나오면 잔소리도 하고
    이따금 그 책은 어떤 부분이 재미있느냐고 물어봐 주는것.
    한쪽으로 편향되지 않게 연령과 수준에 맞게 골고루 읽을 수 있도록 신경써 구비해 주는것
    그 정도면 되지 않을까요?
    저는 이미 아이들이 자라서 그 수
    업이 어떤 수업인지 모르겠지만요.

  • 7. ...
    '17.4.20 4:46 PM (122.38.xxx.28)

    시간 못 바꾸면...학습지 좀 쉬세요..책은 혼자 읽는게 더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8401 송은정 작가 조선일보 팩폭 10 ar 2017/05/17 3,141
688400 [JTBC 뉴스룸] 예고 ....................... ㄷㄷㄷ 2017/05/17 652
688399 저기 뒷북인 데...조정린 TV 조선 기자? 7 뒷북 2017/05/17 2,714
688398 5.18 내일 아이들이 서울에서 광주 망월동 참배하러 가자고! 1 광주민주화항.. 2017/05/17 1,145
688397 유명한 철학자들은 유복한 집 자식들이 많군요... 19 .. 2017/05/17 4,985
688396 뉴스보며 박수치기 6 . . . 2017/05/17 1,500
688395 깨끗하게 생긴게 어떻게 생긴건가요? 26 ........ 2017/05/17 8,353
688394 靑, 공직기강비서관 등 인선 발표(YTN영상) 1 oo 2017/05/17 1,027
688393 솔직히 대통령외 다른 직위들은 누구인지도 몰랐어요. 7 ..... 2017/05/17 1,191
688392 고등딸이 서울 갑니다.지하철비와 비용문제때문에 문의 드립니다. 16 tjd 2017/05/17 2,129
688391 육모방망이로 머리를 뽀개야 VS 바퀴벌레처럼 기어나와 16 막말 대잔치.. 2017/05/17 2,090
688390 심장 스텐트 시술 받아 보신분 계신가요? 비용이 궁금해요. 1 심장 2017/05/17 4,910
688389 발전노조의 문대통령 화력발전중단에 대한 성명서 6 감동이네요 2017/05/17 1,012
688388 자유당에서 국민 의견 받네요 많이 참여해주세요~^^ 14 쩜넷 2017/05/17 1,983
688387 싱글맘 직장선택.. 9 싱글맘 2017/05/17 2,596
688386 文대통령, 국방부 도착하자 직원들 '환호성'..사인 공세도 샬랄라 2017/05/17 1,418
688385 중고로 산 향수 반품 사유 될까요? 4 ... 2017/05/17 1,352
688384 문 대통령 소아마비 친구를 6년 동안 업고 다니셨다고... 33 .. 2017/05/17 5,608
688383 중2 성적표 6 궁금 2017/05/17 1,981
688382 원피스 하나에 기분 업되네요~ 12 자유 2017/05/17 4,890
688381 생리전 광년이 모드 다스릴 약 있나요? 24 .... 2017/05/17 4,021
688380 문재인 대통령의 초등학교 방문도 소외계층이 먼저, 사람이 먼저!.. 9 하루하루 더.. 2017/05/17 1,822
688379 8일이나 지났네요 하루하루 2 Moonpr.. 2017/05/17 693
688378 하인즈 마요네즈 드시는 분~~ 3 마요 2017/05/17 2,433
688377 모스크바 공항에서 붉은 광장 가는 방법요~ 6 여행 2017/05/17 1,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