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첫째는 불쌍하고 둘째는 만만한가요?

짜증 조회수 : 2,294
작성일 : 2017-04-20 15:09:45
1남 2녀중 차녀에요. 딸 둘에 늦둥이 아들 하나있죠.
엄마 요즘 하시는걸 보니 첫째는 맏이라 불쌍하고 짠하고
막내는 아들이라 오냐오냐 귀하고 둘째인 저만
이리저리 치이는것 같아요.
일 안풀리면 무조건 제탓이네요.
심지어 오랜만에 온 딸집에서
저녁은 아프다고 누워계시고
아침은 본인 씻고 화장까지 다 하고 계시면서
저한테 밥 빨리 안차렸다고 히스테리 부리시네요.
저 지금 6개월 아기 키우고 있는데 말이에요.
집에 가셨는데 아직까지 화가 막 나고 속상해요.
엄마가 온다고 하면 가슴이 두근거리네요.
IP : 121.134.xxx.10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d
    '17.4.20 3:11 PM (59.15.xxx.138) - 삭제된댓글

    좀 표현하고 사세요
    왜 화나고 속상하면서 말을 안해요?

  • 2.
    '17.4.20 3:11 PM (70.187.xxx.7)

    그런 식이면 오지 말라고 하세요. 엄마가 집 사준 거 아니라면요. 똑같이 취급해 드리면 알아 먹으니까요.

  • 3. ....
    '17.4.20 3:11 PM (116.41.xxx.111)

    아뇨.. 님이 그냥 만만해서 그래요. 어른들도 더 누울자리 보고 발 뻗거든요

  • 4. ㅇㅇ
    '17.4.20 3:16 PM (121.170.xxx.232)

    누울자리보고 발 뻗는다는 말이 맞아요
    그리고 보통 가운데는 챙겨받기 힘들어서 스스로 챙기다보니 생활력 강한 경우가 많더라구요
    님도 똑같이 친정에 아기 맡기고 친구만나러 나가고 해보세요
    엄마도 우리집와서 하고싶은대로 하니까 우리애 좀 봐줄수 있지?하면서요
    다 받아주면 괜찮으니까 받아준다 생각할꺼에요

  • 5. 요즘 그러시는거예요?
    '17.4.20 3:20 PM (59.15.xxx.87) - 삭제된댓글

    저흰 딸 셋인데 어릴때부터 그랬어요.
    엄마는 차별한적 없다시는데
    울 남편도 첫째사위만 이뻐하시고
    자긴 찬밥이라 섭섭하다는 말을 제게 해요.

  • 6. 자식도
    '17.4.20 3:25 PM (203.128.xxx.31) - 삭제된댓글

    다제각각인가봐요 열손가락 깨물면 다 아프다는데
    덜 깨무는 손가락은 덜 아프겠죠

    자식도 내가 주는 자식따로 받는자식 따로인듯해요
    주는넘한테는 주기만하고
    받는넘한테는 받기만하는...

    주는자식 점점지쳐 맘이 슬금슬금 멀어지는일만 남은거죠

  • 7. ....
    '17.4.20 3:26 PM (112.220.xxx.102)

    아픈데 딸집엔 뭐하러 가셨을까요
    애기 6개월이면 한참 힘들때인데
    손주라도 봐주며 딸 쉬라고 하는것도 아니고..
    저녁엔 와서 아파누워있고
    아침엔 밥내놔라 투덜?
    사위보기 안부끄럽나?
    부모라고 다 보고 살아야 되는거 아니에요
    집에 온다그럼 일있다 그러고 거부하세요

  • 8. qas
    '17.4.20 3:29 PM (175.200.xxx.59)

    6개월 아이 키우는데 아침에 밥 차리라고 난리였다고요?
    시모도 그런 짓 하면 욕 들어먹어요.

  • 9. ...
    '17.4.20 4:06 PM (220.94.xxx.214)

    오지 말라고 해요.
    정말 너무하시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3817 문준용 a.k.a 문유라 어디 숨어있나요? 17 ㅋㅋ 2017/05/06 939
683816 엄마와의 사이 조언 부탁드려요. 2 소나무 2017/05/06 1,139
683815 문재인 홍대 프리허그, 홍대 버스킹 여러 화면으로 보세요 멋져요.. 2 ... 2017/05/06 1,141
683814 정말 저열하네요 아주 어거지를 쓰는군요 41 관찰자 2017/05/06 2,763
683813 沈측 "민주당 사표론 운운, 대단히 유감" 11 샬랄라 2017/05/06 843
683812 타임지 “문재인 대북 포용정책, 성공 여지 있다” 2 협상가 2017/05/06 644
683811 대박- 잇달은 탈북단체들의 문재인 지지 선언-든든한 안보 대통.. 2 집배원 2017/05/06 647
683810 입주권과 분양권 차이점은 뭔가요? 2 재건축 재개.. 2017/05/06 1,474
683809 문준용씨 동기들이 단체로 나섰네요 27 감동입니다 .. 2017/05/06 4,304
683808 코볼이 아프고 딱딱해지고 붓는증상? 3 ㅜㅜ 2017/05/06 1,215
683807 에어컨 인터넷으로 사지 마세요 9 열받아요 2017/05/06 3,555
683806 김어준의 더플랜 - 역사는 반복되는가? 3 ..... 2017/05/06 718
683805 강남역 육빠 문 닫았나요? dma 2017/05/06 1,024
683804 버거킹 홍제역 홍가 홍왔어요 1 버거킹 2017/05/06 1,338
683803 쇼그렌 증후군을 겪어보신 분 계세요?? 8 걱정 2017/05/06 2,883
683802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잘 사용하시나요? 7 커피머신 2017/05/06 2,623
683801 인생이 꼬여요 6 ........ 2017/05/06 2,081
683800 구로구 양천구 영등포구 광명 해물찜 해물탕 맛집 있을까요? 4 맛집 2017/05/06 1,247
683799 서울 남부지방입니다 오늘 봤는데 2 2017/05/06 689
683798 체중감량 위해 하루 네시간 운동 하신다는 분들 1 2017/05/06 2,415
683797 문재인 "이젠 내가 50% 넘느냐가 관심사" 41 샬랄라 2017/05/06 2,804
683796 도올 선생님 빡침..안철수는 4차산업혁명을 진짜 모른다 23 순진한대학생.. 2017/05/06 3,383
683795 문준용씨 친구, 동기들 선언 43 엄지척 2017/05/06 2,949
683794 문재인 프리허그 의미와 유의사항, 참고 사례 1 고딩맘 2017/05/06 652
683793 미세먼지 수치가 낮아지고 있는데 잠깐 문열어도 될까요? 4 미세미세 2017/05/06 1,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