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학급임원이 됐는데 스승의날 가까워오니 마음이 그렇네요..
김영란법때문에 초등학교선 음료수 하나도 안된다고 단호히 말씀하시는데..중학교는 작년에도 체육대회니 행사때
음료수 다 돌렸다더라구요..
주변에 물어볼곳도 없고 그냥 넘어가면 될까요?
아이가 학급임원이 됐는데 스승의날 가까워오니 마음이 그렇네요..
김영란법때문에 초등학교선 음료수 하나도 안된다고 단호히 말씀하시는데..중학교는 작년에도 체육대회니 행사때
음료수 다 돌렸다더라구요..
주변에 물어볼곳도 없고 그냥 넘어가면 될까요?
담임 한테 직적 물어 보세요
아니면 옆반 임원 엄마한테 물어 보셔요
임원하는데 한번도 보낸 적 없어요.
물론 다른 애들 선물받으며 대놓고 고맙다고 하는 젊은 선생도 있었지만...
그냥 넘어가야지 뭘 어쩌겠어요. 스승의 날에 선생 잘리게 할순 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