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렇게 전쟁날까봐 벌벌 떠니,,북한이 저러는거죠ㅉㅉㅉ
하지만 수천년의 역사를 보면 압니다
피를 흘리지않는 평화는 없습니다
조약 협정 이딴걸로 평화가 유지되면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피를 흘릴수있고,
그런 각오와 준비가 되었을때만이
우린 평화를 누릴수 있습니다
어린이아들도 시비걸었을때 주먹쥐고 덤빌줄 아는놈한테는
쉽게 안 덤비는게 사람의 심리입니다
모든건 역사가 증명합니다
1. Vv
'17.4.20 10:58 AM (125.176.xxx.13)전쟁나면 님은 최전방으로 나갈 자신있나요?
전 제자식 앞세울수없어 전쟁 반대입니다
물론 제가 나갈수도 없구요2. ...
'17.4.20 10:58 AM (111.118.xxx.116) - 삭제된댓글북한 지금 힘없어요
무섭지도 않고
다만 체제가 해체되면
우리가 흡수해야지
중국 줄꺼예요?
합리적으로 생각하세요3. qwer
'17.4.20 10:59 AM (1.227.xxx.210)전쟁나면 죽어나가는 건 군대에 간 우리 아들들이에요
그 목숨들을 책임질 수 있어요???4. ㅇㅇ
'17.4.20 11:00 AM (39.7.xxx.165)원글님이 전장의 선봉대 서시면 인정할게요
5. ㅇ
'17.4.20 11:00 AM (111.118.xxx.116) - 삭제된댓글박근혜인지 순실인지
통일은 대박이라고
했잖아요
구슬려서 가져야지요6. ...
'17.4.20 11:00 AM (137.74.xxx.148) - 삭제된댓글군부정권, 박근혜정권 , 미친 소고기 등은 물리쳐야 한다고 시위하고 그렇게 대범하고 용기잇는 모습을 보여주는 분들이
이상하게 북한 김정은에게는 절절 매고 무서워하죠.
저도 참 이해할수 없어요. 누가 심리학적으로 논문써서 설명좀 해줬으면 좋겠음7. 어휴
'17.4.20 11:01 AM (14.39.xxx.232)큰 아들 며칠 전에 제대 했고, 작은 아들이 곧 입대합니다.
저는 이런 글 쓰는 사람들 보면 정말 %$#@#@8. ..
'17.4.20 11:02 AM (180.229.xxx.230)실체를 잘모르니 공포감이 커질수밖에
새누리는 이걸참 잘이용해왔죠9. 수개표
'17.4.20 11:02 AM (49.164.xxx.11)윗님..시위하고 전쟁하고 단순비교 하는 것이 우습지 않나요?
전쟁은 모든 것을 다 잃어버립니다. 나와 내 아이의 미래까지도..
전쟁이 우습나요?10. 음
'17.4.20 11:03 AM (125.137.xxx.47)연평도에 사시면 의견 인정해드립니다.
11. 김정은에게 절절매고 무서워한게
'17.4.20 11:03 AM (211.108.xxx.86)누군대요?
천안함 사고는 언제 난거예요?
왜 그때는 우리 군인들만 죽었나요
입으로 주적이라고 말한다고 그게 강해보이는 줄 아나봐요?
단순무식하네요12. ㅇㅇ
'17.4.20 11:03 AM (220.117.xxx.69)니 아들과 남편부터 보내라. 너도 여군으로 참전하고~
13. ㅇㅇ
'17.4.20 11:04 AM (39.7.xxx.165)시위랑 전쟁이랑 같이 보는거 보니 알만하네요?
개돼지도 아니고14. ...
'17.4.20 11:05 AM (137.74.xxx.148) - 삭제된댓글그리고 북한한테 설설긴다고 전쟁이 안난다는 보장은 또 어디에 있는데요
김대중때 북한한테 설설 기어서 돌아온게 서해교전이었짢아요15. **
'17.4.20 11:06 AM (115.139.xxx.162) - 삭제된댓글전쟁 나면 총들고 최전방으로 가셔서 땅따먹기하고 오세요
16. 원글에 공감
'17.4.20 11:07 AM (220.122.xxx.184)그렇게 전쟁날까봐 벌벌 떠니,,북한이 저러는거죠ㅉㅉㅉ
공감합니다.17. 미친...
'17.4.20 11:08 AM (223.33.xxx.154) - 삭제된댓글당신 아들들 먼저 전선앞에 앞장서게 하세요.
전쟁나면 통일된다고 확신해요?
평화통일 자신 없는 인간이나 전쟁도 불사한다 자극하는 겁니다. 북한 주적 몰아서 전쟁나면 대한민국도 같이 자폭하는 거에요.18. ....
'17.4.20 11:09 AM (1.237.xxx.189)전쟁나서 자식이 즉사하거나 병신되어봐야 정신차리지
19. 왜?
'17.4.20 11:09 AM (121.131.xxx.167)그 위정자들에 책임을 우리아이들더러 지라는거죠?
피흘리지 않는 평화는 없다구요?
우리도 흘릴만큼 흘렸잖아요
그많은 젊으니 죽여놓고 또요?
왜?더갑질 하고 싶어서요?
우린 더이상 싫다구요.
내가 친가쪽을 모르고 50평생살아왔고
늘.북쪽가족 그리다 가신 내친정아버지...
돌아가실때도 고향 옛주소 자식들한테 다시한번
써주시면서 통일되면 꼭 찾아가라고 했던 내 아버지의
유언도 아직 귀에 생생합니다.
전쟁 안됩니다.20. 음
'17.4.20 11:11 AM (223.62.xxx.62)전쟁나면 당신부터 총들고 나가는거죠?
21. ---
'17.4.20 11:11 AM (175.122.xxx.114)피를 흘리지않는 평화는 없습니다
조약 협정 이딴걸로 평화가 유지되면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피를 흘릴수있고, 그런 각오와 준비가 되었을때만이
우린 평화를 누릴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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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군요. 누구의 피를 댓가로 평화를 얻어내시려고요?
원글님께서 피를 흘리실건가요?22. 철부지 원글이
'17.4.20 11:11 AM (121.166.xxx.51)최강 대선후보의 말 한마디가 국가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해봐요.
문재인의 신중에 신중을 기해서 말하는 자세를 보니 맘이 놓인다는 사람들이 주변에 없는가본데
홍준표나 유승민처럼 말을 세게 했다 국가경제가 나빠지면 뒷감당을 어떻게 하려고요.
전쟁이 나기 전에 경제가 무너져 망할 겁니다. 생각좀 하세요, 철부지 원글님아.23. ㅍㅅ
'17.4.20 11:14 AM (39.7.xxx.73) - 삭제된댓글내년에 북한쿠테타 ㅡ> 남한과 국지전
2018년도 내년입니다24. 니가먼저
'17.4.20 11:16 AM (121.155.xxx.170)니가 먼저 총들고 나가세요.
그리고 요즘 전쟁나면 다 죽어요. 미사일 몇방이면 초토화인데, 개성공단 폐쇄 운운하는것들도...
개성공단 위치가 일산에서 20km도 안돼요. 거기에 공단이 있으면 군부대가 안들어오죠.
암것도 모르면서 쉽게 전쟁전쟁하는거보면...진짜...25. 아
'17.4.20 11:16 A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이런 상 또라이를 봤나?
님 집에 벙커 있어요?
님 마당에 활주로 있어요?
님 빌딩 옥상에 헬기장 있어요?
님 전용 비행기, 헬기 있어요?
님 목숨이 2개예요??26. 댁은 군대나 갖다오고
'17.4.20 11:17 AM (211.243.xxx.4) - 삭제된댓글그런 소릴 하는 거요?
손자병법에도 전쟁은 가장 하수야, 하수.27. 푸하하
'17.4.20 11:17 AM (112.184.xxx.17)드디어 이런 의견도 나오는 군요.
전쟁?
시리아 뉴스로만 봐도 끔찍한데.
님이 혼자 폭탄들고 뛰시던가28. ㅇㅇㅇ
'17.4.20 11:26 AM (114.200.xxx.23)대통령후보라면 전쟁이라는 단어를 함부로 올리지 않아야 합니다.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야하는거죠 문재인처럼
세월호 일어났다고 박근혜가 즉흥적으로 해수부 없애라고 한말이 얼마나 한심합니까29. ㅇㅇ
'17.4.20 11:29 AM (125.178.xxx.106)왜 협상대신 전쟁을 먼저 얘기 하나요?
전쟁나면 어떻게 될거 같아요?30. ㅇㅇ
'17.4.20 11:30 AM (218.155.xxx.92) - 삭제된댓글집에서 랜턴쓰고 라디오로 전쟁뉴스 들으며
며칠 라면 먹다보면 전쟁이 끝나는줄 알어요.
왜?
미국이 미사일로 북한 초토화해줄거임.
꿈 좀 깨세요!!31. ,,
'17.4.20 11:31 AM (183.97.xxx.42) - 삭제된댓글은근 전쟁 나길 바라는 사람 있네...
32. ....
'17.4.20 11:42 AM (182.230.xxx.135)정말 무식하고 책임없는 이런 말 아무데서나 하지 마세요.
전쟁나면 님은 무사할줄 알아요? 님 아이는 님 가족은 누가 지켜줄거 같아요?33. 우제승제가온
'17.4.20 11:45 AM (1.226.xxx.74)미국 시민권자의 발언처럼 들리는군요
34. ..
'17.4.20 11:46 AM (211.177.xxx.228)일본 출신이세요?
35. ......
'17.4.20 12:24 PM (220.71.xxx.152)미국 시민권자, 5-60대 이상 징병당할 염려 없는 사람이니 이런 이야길 하지요
안철수도 군의관이었으니 총대 직접 맬 일은 없으니까요36. ..
'17.4.20 1:09 PM (183.96.xxx.221) - 삭제된댓글전쟁나면 맨앞서서 싸우지도 않고 맨먼저 도망칠 구석 만들어놓은 것들이 주댕이에 쉽게 전쟁 씨부리지!
37. 오키
'17.4.20 1:16 PM (115.41.xxx.47)원글이한테 폭탄 달아서 북한으로 보냅시다.
장렬하게 전사하세요.
애국자였다고 당신 부모님께 전해줄께요.38. 당신아들과 당신이 먼저 나서세요.
'17.4.20 3:56 PM (175.210.xxx.146)그리고 재벌집 아들.. 권력자 아들딸.. 앞에 서면 그때 생각해 보겠습니다.
자식둘 키우려면... 인생을 다 바쳐야 하는데.. 내가 자식대신 나가고 자식이 안전하다면 저라도 가겠지만..
자식 잘못되면 제 인생 끝나는 겁니다. 자식 다시 낳을수 없을정도로 늙었구요.. 이혼하고 싶어도 세상때려치고 싶어도 견딘게 자식때문인데.. 전쟁... 내인생 죽쒀서 개한테도 못주는건데..미친거 아닌가요? 애국심
은.. 자식의 미래가 있으면 아니 손자라도 있다면야... 저는 아직 손자 씨도 못받았습니다..39. 영국은 왕자부터 입대해야함
'17.4.20 6:57 PM (220.77.xxx.70) - 삭제된댓글권력자 자식들은 전쟁 안나가니깐..
싹 다 검은머리 외국인..ㅎ40. 영국은 왕자부터 입대해야함
'17.4.20 6:58 PM (220.77.xxx.70)권력자 자식들은 전쟁 안나가니깐..
싹 다 검은머리 외국인..ㅎ
그러니 전쟁나는걸 부추김.
두려지도 않고.
자기들도 지하벙커 있을테니깐..41. 머리가 나쁘니 발이 고생
'17.4.20 6:59 PM (220.77.xxx.70)그리고 입으로 해결할 일을 왜 폭탄부터 던지고 봄??
진짜 제일 하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