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통령이라면 ...북한이 주적이라고 말하지 않아야 하는이유

ㅠㅠ 조회수 : 1,088
작성일 : 2017-04-20 10:42:23

김현정의 뉴스쇼의 한부분입니다.


김현정씨가 민주당 전략본부장에게  정취자의 질문을 한 내용이죠.

상식적인 선에서 저도 이렇게 이해했어요

------------------------------------------------------

◇ 김현정> 청취자 손지원 님이 조승희 님도 질문. 주적에 대한 질문 주셨어요. ‘주적도 모르는 후보가 어찌 국군통수를 한답니까,’ 이 질문 답변 짧게 주십시오.

◆ 전병헌> 주적을 잘 알고 있죠. 그리고 그 주적을 규정하고 있는 것이 국방문서고 국방백서라는 것을 잘 알고 있는데, 다만 국방부. 대통령이 지휘하고 있는 산하 주관 부서가 주적이라고 하는 것은 대통령도 인식을 같이 하고 있는 것이죠. 다만 대통령이라는 자리는 어떤 외교적인 문제나 안보적인 문제에서 입장을 명료하게 했을 때 나중에 그런 것들이 꼬투리가 돼서 대화나 협상에 장애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서로 간에 경도되고 악화될 수 있는 문제들은 최소화하면서 나중에 대화나 협상을 할 때 최대한의 탄력적인 여지를 만들어 놓자라는 그런 취지인 것이고 당연히 그것은 너무나 상식적인 이야기인 거죠.

IP : 125.176.xxx.1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래
    '17.4.20 10:44 AM (211.201.xxx.173)

    주적 주적거리면서 입만 나불대는 것들이 정작 군대는 안 가고,
    군대는 어찌어찌 다녀와도 예비군 훈련은 안 나가고 하더라구요.
    입으로만 나불대는 건 누가 못하나요? 정작 몸은 안 움직이면서.

  • 2. ㅇㅇㅇ
    '17.4.20 10:46 AM (114.200.xxx.23)

    대통령의 자리는 항상 국제외교를 상대하는 자리입니다.
    함부로 말하면 안되는 것이죠
    어제 문재인은 표를 의식하지 않고 소신을 보여준 대통령다운 현명한 답변이었습니다.
    다른후보는 표를의식해 막 내지리는 초딩스런 토론에 더 한심해 보였습니다.

  • 3. 단무들...
    '17.4.20 10:48 AM (211.108.xxx.86)

    동네 시장터에서나 할 말을 하라고

    하긴 그러니 시장 아줌마 보다 못한 것도 대통령이라고 뽑겠지만

  • 4. 그쵸
    '17.4.20 10:48 AM (1.220.xxx.197)

    저 같은 정치문외한 아줌마도 한 번도 북한을 주적이라고 생각한 적이 없어요.
    걔네는 교화를 시켜서 우리가 끌어 안아야 할 우리 민족이죠.
    사실 깨놓고 말하자면 우리의 주적은 미국과 중국, 일본이에요. 얘네들이 지금 짜고 치면서
    우릴 못살게 하지 않습니까.

  • 5. 문후보 아웃이에요
    '17.4.20 10:50 AM (220.122.xxx.184) - 삭제된댓글

    대한민국을 남한이라고 하는 후보를??
    사상이 이상한 분인듯...

  • 6. 주적이라고 하면
    '17.4.20 10:51 AM (211.108.xxx.86)

    전쟁할 때의 적이라는 말이죠

    그럼 전쟁을 하겠다는 거..

    나라를 전쟁으로 내몰사람을 지금 대통령으로 뽑아야 하나요?

  • 7. ...
    '17.4.20 10:52 A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322748&page=1

  • 8. 꿀단지
    '17.4.20 11:14 AM (121.161.xxx.113)

    아이들에게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라고 가르치고 북한과의 평화통일 교육까지 시키고 있으면서 한편으로 전쟁이 일어나길 바라는 듯한 자칭 보수 우파들의 행동이 정말 문제에요. 우리나라를 북핵협상 자리에 끼지도 못하고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눈치나 보는 위치로 동댕이쳐버린 적폐 세력들이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큰 소리치는 현실이 화가 나네요. 외교문제에 대비해 신중한 발언을 하는 후보한테 안보관 운운하다니. 그럼 한반도가 다시 전쟁의 불바다에 들어가야하니 북한과 싸우다가도 말하는 후보가 제대로된 후보란 말인가요? 문재인 후보는 길게 보고 옳은 답변을 한 거에요. 잠깐 내 속 후련하자고 온 나라를 위험에 빠뜨리는 사람은 대통령 자격이 없는 거죠

  • 9. 정말
    '17.4.20 11:15 AM (121.166.xxx.51)

    문재인후보가 답변을 잘하셨어요.
    지금 국민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북한의 남침이 아니라
    경제적 궁핍으로 인한 민란입니다.
    전쟁 불안감이 고조될 수록 경제지수는 낮아져요.
    빨리 대선이 끝나 국가가 정상화됐으면 좋겠어요.

  • 10. 오수
    '17.4.20 11:34 AM (112.149.xxx.187)

    문재인 후보님 어제 잘하셨습니다...사람은 본인이 서있는자리를 잘 알아야합니다.

  • 11. 그러면
    '17.4.20 11:37 AM (14.32.xxx.118)

    그렇게 말한다면 우리 귀한 아들들 군대에 왜 보내는가요.
    주적도 아닌데 뭐가 무서워서
    말이 되는 소릴 하세요.
    군에 안보내보내놓고 그딴말 하는 인간들이....
    자식 군에 보내보고 그딴말 해보세요.

  • 12. 니가 먼저
    '17.4.20 11:53 AM (211.108.xxx.86)

    지금 군부대 앞에가서 전쟁하고 싶은 군인 있으면 나와 보라고 해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4130 외국에서 만두 만들기 6 호호맘 2017/05/07 1,300
684129 김부겸 의원 페북 - 대구경북민께 드리는 호소문.jpg 6 고생많으십니.. 2017/05/07 1,229
684128 정말 올케들 이해가 안가요 124 이해 2017/05/07 22,020
684127 공기청정기 4 공기청정기 2017/05/07 1,260
684126 미국에 말린 표고버섯을 가지고 갈 수 있나요? 2 표고버섯 2017/05/07 903
684125 서울 성북동 관광 푸른 2017/05/07 738
684124 안철수, 안랩 직원·보좌진으로부터 거액 후원금 받아 8 ... 2017/05/07 859
684123 저의글 복사해서 자기가 쓴것마냥 새글써서 그댓글에서 저 욕먹고있.. 12 ..... 2017/05/07 981
684122 체험학습과 결석.... 7 2017/05/07 1,324
684121 홍준표 "외신들, 홍준표 대역전 가능성 있다고 보도&q.. 8 샬랄라 2017/05/07 2,194
684120 삼십대중반정도되면 외모별로 비슷한형편끼리 만나게되나요? 5 아이린뚱둥 2017/05/07 1,948
684119 스벅 슈크림 라떼 중독- 한국에만 있답니다 8 pp 2017/05/07 2,549
684118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기획사 본부장으로 3 ... 2017/05/07 1,641
684117 시댁이나 친정에서나 힘드네요ㅠ 14 aa 2017/05/07 4,702
684116 소신투표는 그 결과도 감당할 자신이 있어야겠죠. 9 ttt 2017/05/07 738
684115 문재인 충주 유세, 충주도 엄청나게 모였습니다. 6 ... 2017/05/07 1,614
684114 밖에 나가니 사람들 많이 나왔네요 ,,, 2017/05/07 763
684113 키워준 값 34 짜증 2017/05/07 8,488
684112 데프콘이랑 꼬북칲을 사러갔어요 6 과자꽈자 2017/05/07 2,152
684111 윤식당 보면서ᆢ나는 틀렸구나~싶네요 29 어이쿠ㅠ 2017/05/07 22,986
684110 히틀러 한 표 차이로 당선 된 것 아세요? 2 샬랄라 2017/05/07 1,141
684109 전기렌지 vs 가스렌지 4 이사 2017/05/07 1,385
684108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꿈꾸며. 7 그냥 답답 2017/05/07 470
684107 문재인 유세장에서만 나올 수 있는 사진 jpg 14 ... 2017/05/07 3,494
684106 득표율 8 몽이 2017/05/07 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