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친, 여자집에 첫인사 갈때 저녁밥 문제...

저녁 조회수 : 6,505
작성일 : 2017-04-20 10:11:38

남친을 저희집에 처음 인사시키는 자리입니다.

주말에는 시간이 안되서

금요일 저녁에 인사시키려 하는데

저희는 현재 같은 회사 다녀서 퇴근하고 같이 가려고 해요.


근데 문제는 저녁밥인데요.

저는 엄마가 따뜻하게 한상 차리는 집밥(집밥보다 약간 UP)을 당연히 생각했는데

엄마는 처음 인사에 무슨 집에서 밥을 차려주냐고

나가서 먹고 집에서는 다과만 하자고 하네요.


저랑 엄마랑 의견차이가...ㅠㅠ

처음인사에 밥 차려주면 안되는 건지

일반적으로는 어떻게 하는지 답변 절실합니다.



IP : 118.131.xxx.21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엄마
    '17.4.20 10:12 AM (118.221.xxx.66) - 삭제된댓글

    엄마 말 따르세요.
    님이 차릴것도 아닌데 왜 그러시는지..

  • 2. 요즘엔
    '17.4.20 10:13 AM (211.201.xxx.173)

    그렇게도 많이 해요. 밖에서 식사하고 집에서는 다과만요.
    아니면 차라리 밖에서만 밥 먹고 차 마시고 헤어지기도 하구요.
    서로 부담이 없어서 그것도 괜찮은 거 같아요.

  • 3.
    '17.4.20 10:14 AM (117.110.xxx.243)

    저도 그냥 일식집에서 인사시켰어요..
    나중에도 음식차릴 일 많을텐데
    굳이 꼭 집에서 먹어야하나요?
    제가 남친집에 첨 인사갔을때도 한정식집에서 뵀구요

  • 4. 예리네
    '17.4.20 10:14 AM (125.186.xxx.68) - 삭제된댓글

    이미 결혼하기로 한 사윗감도 아니고
    딸과 사귀는 남자일 뿐인데
    밥상까지 차려 바치는건 좀 얕보일까봐 그런거 아니실까요
    제 생각엔 남자친구분이 엄마한테 식사대접하는게 맞다고 보는데요

  • 5. .....
    '17.4.20 10:17 AM (211.36.xxx.209) - 삭제된댓글

    본인이 차릴거 아니면 엄마 의견에 따르는걸로....
    집에서 하는 손님접대가 얼마나 힘들고 성가신데요.
    새색시도 아니고 시집 갈 나이 딸 둔 어머니 연세면 이제 그런거 다 피곤하고 귀찮으실거에요

  • 6. ...
    '17.4.20 10:19 AM (221.151.xxx.79)

    결혼전제로 인사드리러 가는거니 원글님이 집밥을 얘기하는거겠죠. 무슨 얕보이니 남친이 대접해야하느니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어요? 그리고 원글님 님이 남친집에 갈 때도 그렇고, 부담스러운 인사자리에서 눈치보며 밥이 제대로 넘어가겠어요? 차려주신 정성 생각해선 또 잘 먹어야하구요. 서로서로 부담이에요 요즘은 밖에서 식사하고 간단히 다과만 집에서 하는 추세에요.

  • 7. 음...
    '17.4.20 10:19 AM (61.83.xxx.59)

    남친 입장에서도 글쓴님 집에서 밥 먹기는 너무 불편한 미션 아닐까요.
    밖에서 먹어도 밥이 어디로 들어가는지 모를 정도일 텐데...
    예전이야 외식이 일반화되지 않아서 집에서 다 처리해야 했지만 요즘같은 시대에 첫만남에서 굳이 집에서 볼 필요 있을까요.

  • 8. 8기
    '17.4.20 10:20 AM (116.37.xxx.240) - 삭제된댓글

    원글이 남친집에서 식사했나요??

    글을 자세히 써야 답을 하죠

  • 9. 첫인사
    '17.4.20 10:21 AM (218.239.xxx.125)

    집에서 밥을 차려준다는건 전적으로 사위감으로 인정하고 우리 가족으로 인정하겠단 암묵적 표현입니다
    첫인사는 아랫사람이 뵙고 인사를 드리는 자리이니 식당에서 서로 부담없이 보는게 자연스럽다고 봅니다
    앞으로도 집에 초대해서 밥 차려줄 일은 많아요 첫대면부터 과하게 하지 마세요

  • 10. ....
    '17.4.20 10:21 AM (112.220.xxx.102)

    울엄마는 집에서 한상 차려주셨는데
    남친집에 첫인사갈땐 밥때 피해서 갔어요
    (남친 어머니가 시간 정해주심)
    처음 보는날엔 식사하는거 아니라고 하면서 -_-
    그뒤로 한번씩 갈땐 잘 차려주세요ㅎ

  • 11.
    '17.4.20 10:21 A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

    젊은 사람이 생각이 참 고루하네요
    남자친구도 부모님과 밥 같이먹기 어색할테니
    밖에서 먹고 집에서는 다과만 하세요

  • 12. 첫인사
    '17.4.20 10:23 AM (218.239.xxx.125)

    아마 남친집에 인사드릴때도 마찬가지일거에요 예비며느리 첫인사 자리에 이것저것 한 상 차리실 예비시모도 흔치 않은 세상이에요ㅎㅎ

  • 13. 원글님이
    '17.4.20 10:26 AM (125.177.xxx.11)

    남친에게 보여주고 싶은 그림이 어떤 건지는 알겠는데
    -엄마가 따뜻하게 한상 차리는 집밥(집밥보다 약간 UP)-
    엄마한테 강요할 수는 없는 거죠.

  • 14. ㅇㅇ
    '17.4.20 10:31 AM (49.168.xxx.148) - 삭제된댓글

    원글림은 남친집에서 한상 대접 받았나요?
    대접 받았다면 어머니께 읍소할수도 있겠지만
    사람일이 모르는데 결혼식장 들어가봐야 아는거
    남친마다 한상 차려낼순 없지않겠어요
    그렇거나 이렇거나 음식하실분이 싫타 하시는데 참

  • 15. 고루하다
    '17.4.20 10:33 AM (124.243.xxx.12)

    와 젊은 사람 생각이 어쩜 그리 고루한지..

    밥차리는 사람이 아니라는데 남친 눈치 보시나요?

    남들이 집에서 밥해준다하면 엄마한테 요구하시게요?

  • 16. asdf
    '17.4.20 10:33 AM (222.110.xxx.137)

    ㅡ.,ㅡ; 엄마도 음식 차리기 부담스러우신거죠.

  • 17. 아이 친구가 와도
    '17.4.20 10:42 AM (121.141.xxx.64)

    따뜻하게 차려줄 것 같아요.
    안 데려와서 문제. ㅠ

  • 18. 8기
    '17.4.20 10:44 AM (116.37.xxx.240) - 삭제된댓글

    저같음 차려줄거 같아요

    둘이는 맨날 외식하니 .아이 친구라도 차려주는데..

    집밥이 사실.따뜻하잖아요 정성도 있고

  • 19. 건강
    '17.4.20 10:56 AM (222.98.xxx.28)

    서로 부담스럽죠~
    음식맛이 안맞을수도 있고
    긴장하면 체할수도있고
    어머니가 엄청 부담스럽죠
    그냥 편하게 다과로 하세요

  • 20. . .
    '17.4.20 11:02 AM (211.48.xxx.168)

    저라면 먹고 들어가고 집에서는 다과만 하겠어요.

  • 21.
    '17.4.20 11:09 AM (121.128.xxx.51)

    요즘은 밥은 외식하고 식사하고 나서 집에 와서 다과 해요 물론 엄마가 요리 하는것 좋아하고 식사 초대 부담스러워 하지 않으면 집에서 먹기도 해요

  • 22. ...
    '17.4.20 11:19 AM (122.36.xxx.161)

    당연히 밖에서 간단히 먹고 들어가서 다과해야죠. 그날은 양쪽 모두 긴장되고 그런데 엄마가 음식준비까지 한다는 건 말도 안되요. 앞으로도 같이 먹을 날들이 많을텐데요.

  • 23. ....
    '17.4.20 11:46 AM (125.186.xxx.152)

    집에서 밥 차려주는거 좋아서 기꺼이 하는 엄마도 있지만...
    부담스러운 엄마가 더 많을거에요.
    저도 딸 엄만데 처음 만남은 식사시간 피해서 다과나하면 좋겠어요.

  • 24. 엄마 집입니다.
    '17.4.20 12:39 PM (59.15.xxx.95) - 삭제된댓글

    엄마 뜻대로 하시게 암말 마시길...
    싫다면 본인이 직접 차리시구요.

  • 25. 나도
    '17.4.20 9:15 PM (221.127.xxx.128)

    엄마맘이라고 생각해요

    나중에 님이 잘 차려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77222 부케 받아주는 친구한테도 사례를 해야되는건가요? 14 핑쿠 2017/04/20 6,866
677221 고양이를 잃어버렸어요 한 번 봐주실 수 있을 까요 ? 8 .. 2017/04/20 1,330
677220 추미애 대구 서문시장 방문에 "문재인 후보는 안 오나?.. 15 투대문 2017/04/20 2,690
677219 투대문 문재인 후보 낼 부평오신답니다 6 . . 2017/04/20 896
677218 지방이나 강북 출신의 경우 강남역 주변을 강남이라 칭하더군요 33 2017/04/20 2,597
677217 대선토론때마다 짱나는 남편 10 파란을 일으.. 2017/04/20 1,353
677216 두통과 메스꺼움이 감기증상일수 있나요? 9 ... 2017/04/20 5,249
677215 정의당 내표 돌리도 3 샬랄라 2017/04/20 733
677214 안철수 딸 한국에 있다 29 안맹박 2017/04/20 3,955
677213 스승의날.. 3 중학생엄마 2017/04/20 945
677212 여론조사 3개 모아보니..文·安 양강구도 '휘청' 17 초딩 2017/04/20 2,448
677211 박원순, 다산콜센터 상담사 405명 전원 '정규직' 전환 23 박원순 2017/04/20 2,943
677210 혼자 여행할 계획인데요. 6 다낭여행 2017/04/20 1,643
677209 미국 타임지 인스타에 올라온 문재인 사진 20 링크 2017/04/20 3,793
677208 요즘 출근길 지하철역 너무 괴로운 이유.. 내 귀! ㅠㅠ 4 스토리 2017/04/20 1,846
677207 배움이 티가 나는 걸까요 78 ㅇㅇ 2017/04/20 21,444
677206 봄과 손님 맞이 청소 그리고 요리 에스텔82 2017/04/20 1,087
677205 누가 그랬죠...극과극은 위험하다고 1 .. 2017/04/20 746
677204 엄마들 모임에서 어린 엄마들은 싫을까요? 9 .... 2017/04/20 4,002
677203 어제 토론회 시청소감 비유 (퍼옴) 15 .. 2017/04/20 3,119
677202 해밀턴비치 샐러드메이커 써 보신 분들 ... 2017/04/20 991
677201 文측, '安 네거티브 지시' 주장에 "사실 아니다&qu.. 17 .. 2017/04/20 1,135
677200 유치원생 엄마인데요. 안철수... 59 .... 2017/04/20 3,924
677199 엄마 집이 너무 더러운데 결혼할 사람도 못데려올 지경인데 어째야.. 41 ... 2017/04/20 16,607
677198 전북 14개 장애인 단체, 문재인 후보 지지 7 어대문 2017/04/20 8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