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에 한 번 염색하는데 그때 잘랐으면 좋겠는데
어째 한 달 정도 되면 뭔가 갑갑?한 느낌이 들어서...
그래봤자 얼마 자르지도 못하고 정리하는 수준인데...
그냥 저만의 착각일까요?
두 달에 한 번 염색하는데 그때 잘랐으면 좋겠는데
어째 한 달 정도 되면 뭔가 갑갑?한 느낌이 들어서...
그래봤자 얼마 자르지도 못하고 정리하는 수준인데...
그냥 저만의 착각일까요?
전 6개월이요...
3개월마다 멋내기염색
두번째에 커트...
퍼머는 1년에 한번...
느끼시는 게 맞아요^^
미장원에서는 1달 반 정도에 한 번 씩 커트해 주는 게 좋다고 하고
저도 그렇게 느끼는데 돈이 드니까 꾹 참았다가 두 달에 한 번씩 커트합니다.
얼굴이 그나마 제일 나아 보이는 길이가 너무나 정확해서
4주에 한번씩 1.5cm씩 잘라요. 한달에 그 정도 길거든요.
그거 넘기면 단순간에 인상이 축 쳐져 보여요.
저도 짧은 머리 인데 한달에 한번 가게 돼요
길이 조금 차이가 느낌이 달라요 짧은머리는...ㅠ
그게 단발병인가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