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룸살롱 윤락녀들이 삻어하는 손님
1. 모바일
'17.4.20 7:45 AM (59.12.xxx.171)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704180002129689&select=...
2. 삭제각
'17.4.20 7:47 AM (124.49.xxx.151)어쩌라고
안본눈 삽니다~~3. ..
'17.4.20 7:48 AM (218.38.xxx.74)눈 배렸내요 ㅠㅠ 아
4. ㅇㅇ
'17.4.20 8:03 AM (49.142.xxx.181)윤락으로 돈벌려면 하라는대로 해야지 뭐.. 날로 먹으려고 하나..
5. 흣
'17.4.20 8:44 AM (203.254.xxx.51) - 삭제된댓글극기훈련이네.
6. ㅋㅋ
'17.4.20 9:11 AM (183.96.xxx.12)이런 글 복사해서 올리고 건당 2만5천원 받는거야?
돈 받고 일하는데 글좀 성실하게 올려라~~~쫌
양심도 없는 알바 같으니라구!!7. 이링크
'17.4.20 1:12 PM (218.38.xxx.26) - 삭제된댓글완벽한 19금입니다 음란물인가까지 의심이 됩니다
싫으신분은 절대 열면 안될것 같습니다
제목에 19금 달아주세요8. 참
'17.4.20 1:14 PM (121.160.xxx.167)이런 글 퍼오시마요.
거기서 너네끼리 노세요.
클릭도 안했지만요.9. ..
'17.4.20 1:18 PM (211.176.xxx.46)1종 유흥업소를 통상 룸살롱이라고 하죠.
1종 유흥업소로 허가받으면 유흥접객원을 둘 수 있죠.
유흥접객원은 합법적 노동자입니다.
합법적 노동자가 어떻게 윤락녀입니까?
성매매업이라는 불법 영업장은 따로 있습니다.
1종 유흥업소 차려놓고 불법적으로 성매매업 플랫폼으로도 이용해먹는 애들은 논외구요.
유흥접객원이 따로 개인적으로 성판매를 하는 건 논외구요.
전업주부 중에도 따로 성판매하는 사람 있잖아요.
성판매자가 싫어하는 인간들이라고 고치시길.
룸살롱에서 합법적으로 노동하는 유흥접객원을 타격하는 겁니까?
성매매업소는 장소 자체가 위법이고, 룸살롱은 장소는 합법이나 그 안에서 위법행위가 발생하는 경우가 문제죠. 룸살롱 손님 중에 유흥접객원 상대로 성희롱, 성추행, 성폭력, 성매수 저지르는 애들이 범죄자들이고 타격 대상.
가정집 윤락녀들이 싫어하는 손님이라는 말이 가능합니까?
전업주부 중에도 성판매자 있으니까?10. 못생긴 정유미 글 올리는 사람이랑
'17.4.20 1:41 PM (124.199.xxx.161) - 삭제된댓글창녀 선호도까지 신경 써달라고 부탁하는 벌레랑 같은 인물인가
안그래도 쓰레이일텐데 행동으로 늘 실천하며 사는지11. ㅇㅇ
'17.4.20 2:21 PM (49.142.xxx.181) - 삭제된댓글윗님아 일반인들은 1종 유흥업소에서 일하는 여자들과 윤락녀의 차이가 뭔지 몰라유~
알고 싶지도 않고..
지금 보니 사진도 지워져있는데
아까 새벽에 사진 본 나로서는 그냥 일반 접대부가 아니고 윤락녀였어요. 옷벗고 남자들하고 섹스하는게
윤락 아닙니까??12. ㅇㅇ
'17.4.20 2:21 PM (49.142.xxx.181) - 삭제된댓글윗님아 일반인들은 1종 유흥업소에서 일하는 여자들과 윤락녀의 차이가 뭔지 몰라유~
알고 싶지도 않고..
지금 보니 사진도 지워져있는데
아까 새벽에 사진 본 나로서는 그냥 일반 접대부가 아니고 윤락녀였어요.
업소에서 옷벗고 남자들하고 섹스하는게 윤락 아닙니까??13. ㅇㅇ
'17.4.20 2:22 PM (49.142.xxx.181)윗님아 일반인들은 1종 유흥업소에서 일하는 여자들과 윤락녀의 차이가 뭔지 몰라유~
알고 싶지도 않고..
지금 보니 사진도 지워져있는데
아까 새벽에 사진을 봤는데 내가 보기엔 그냥 일반 접대부가 아니고 윤락녀였어요.
업소에서 옷벗고 남자들하고 섹스하는게 윤락 아닙니까??14. 정말싫다
'17.4.20 2:48 PM (58.120.xxx.144) - 삭제된댓글아 더러워요..정말.
저런데 다니는 남자가 있으니까 저런곳이 있는거겠죠?
예전에 잠깐 만났던 사람도 그런곳 많이 다니던 사람이였는데..
본인 말로는 자신은 문란하지 않다는데 이미 문란한..
헤어지고 나서 연락이 왔길래 한번쯤은 얼굴한번 볼까
어쩔까 어쩔까 갈등하고 있었는데
이글보니까 아주 정나미가 똑 떨어지네요.
평생 남자 안만나고 혼자 살고 싶어요.15. 별
'17.4.20 3:09 PM (175.205.xxx.198) - 삭제된댓글이걸 또 재밌다고 퍼오는 건가요?ㅋㅋㅋㅋㅋ
16. 통계
'17.4.20 3:56 PM (110.70.xxx.105) - 삭제된댓글접대부 경험 있는 여자가 젊은 여성 6명중1명이라는데
여기 40-50대 분들 6분의1도 과거에 저짓거리
했을거아녀요
어떻게 처음본 남자앞에서 훌렁훌렁 벗냐?증말17. **
'17.4.20 4:04 PM (125.186.xxx.153)뭐가 있나요?링크에 아무 것도 없는데요?
18. 뭐였는데요?
'17.4.20 4:20 PM (223.39.xxx.161) - 삭제된댓글알기나 합시다.
19. 뭐였는지
'17.4.20 7:08 PM (223.62.xxx.254)알기나 합시다 22
20. 알기나합시다
'17.4.20 11:30 PM (1.233.xxx.131)안 본 눈 산다는데 궁금해서 본 눈 사고 싶네요
21. 궁금
'17.4.21 1:25 AM (116.125.xxx.180)ㅋㅋㅋㅋㅋㅋ
저도 본 눈 산다고 쓰려했는데 딱있네요 ㅋㅋ22. ㅇㅇ
'17.4.21 7:13 AM (49.142.xxx.181) - 삭제된댓글어제 사진 봤던걸로는 노래방인지 룸살롱인지 뭔지는 모르겠고..
그 안에서 일어날수 있는 제일 추접한 짓거리들을 찍은 사진이였어요.
그래서 룸싸롱 윤락녀들이 싫어한다고
뭐 여자들 옷 싹 벗기고 테이블 위에 올라가서 성기를 보이라고 한다든지?
뭐드라
가슴 유두 꼬집어보고 그런 놈들도 있대요..
무작정 거침없이 손 팬티속에 밀고 들어오고
술같은거 계곡주라고 해서 그런거 시키고..
또..여자들 옷싹 벗기고 노래 계속 시키면서 그 여자 뒤에서 하는 체위로 성관계 하고..;;;
웃긴건 그 남자들은 철저히 모자이크 되어있는데 그 윤락년지 륨싸롱 여자들은
벗은 몸에 얼굴까지 싹 다 좋은 화질로 노출이 되어있다는겁니다.
저장해놓고 가끔 보는 놈들이 있다면 그여자들 지나가면 알아볼정도로요..
막 주무르고 그런놈들은 싫다 옷벗겨서 쇼시키는 놈들도 싫다
그냥 눈으로 보기만 하고 예의있게 술마시는 놈들이 좋다 이런 내용인데..
몸팔아 돈 벌려면 시키는대로 해야지 프로 아닌감?
그게 윤락이지 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