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적으로 밀어 붙이려고만 드는데
또아리를 튼 뱀이 머리를 세우고 혀를 날름거리며
달려드는 뱀 생각이 나네요.
난 100프로 맞아
넌 100프로 틀려
1프로의 의심도 여유도 없이 달려드는 거
정말 꼴 보기 싫었어요.
국정원이 분위기 파악했다는데
자꾸 물어봤느냐고
나쁜의도의 말만 되풀이하는데 '확
머리를 쎄려버리고 싶었어요.
짜샤
적당히 좀 해
그릇이 그리 오종종 해서
도데체 뭘 담아내겠냐?
공격적으로 밀어 붙이려고만 드는데
또아리를 튼 뱀이 머리를 세우고 혀를 날름거리며
달려드는 뱀 생각이 나네요.
난 100프로 맞아
넌 100프로 틀려
1프로의 의심도 여유도 없이 달려드는 거
정말 꼴 보기 싫었어요.
국정원이 분위기 파악했다는데
자꾸 물어봤느냐고
나쁜의도의 말만 되풀이하는데 '확
머리를 쎄려버리고 싶었어요.
짜샤
적당히 좀 해
그릇이 그리 오종종 해서
도데체 뭘 담아내겠냐?
새누리당 국회의원이 안 됐겠죠
기승전 안보팔이 사드는 유승민 안방에 놔야함
전쟁광일줄은 몰랐음.
관상을 봐봐요.특히 입을..
입이 얇고 작고 튀어나오고 품위가 없죠
말하는게
진실성없는 말만잘하는 약장수같아요
2차대전 시 아돌프 히틀러가 이런 모습이었을까 싶었음.
토론 잘하는 것 같았던 전편은 착각아었어요
문후보께 공격하고 지 원하는 답 아니면
틀렸다는듯 기가 차다는듯만 혼자만의
그 표정 카메라에 잡히는데 와 정말 야비한 인간이구나.
ㅎㅎㅎ 오늘 유승민은 좀 많이 욕심을 낸 것이 맞는 듯합니다. 그러나 다른 후보들도 이런 기회를 잡고 욕심을 냈습니다. 문재인이 사드 관련해서 이전과 다른 발언을 했을 때랑 같은 경우일 것이라 생각하고 한 번은 봐줍시다. 뭐 대세에 지장은 없으니까요 (문후보의 사드 발언-북한이 자꾸 헛짓하면 찬성할 수도 있다 라는-에 잠시 놀라긴 했지만 오늘 유승민의 감정 과잉을 이해하는 차원으로 그것도 이해했었습니다). 합리적인 보수 지지자라면 유승민을, 합리적인 진보 지지자라면 문재인을.
합리적인 보수지지자가 전략핵을 말해요?
그렇담 우리나라 보수는 말 그대로 전쟁하자는 건데..
그리고 미국이 우리에게 핻을 준다구요? 말 같은 소리를 해야지..
우리나라 보수 수준이 너무 낮아요
국정원이 그런 일 하라고 있는건데 물고 늘어지는 모습 보니 저 사람이 정치하는 사람 맞나 싶던데
그것도 1당의 중진이 국정원 하는 일 인정을 안해주다니
전쟁광이라고 하는게 과한게 아니죠..
유승민도 유승민이지만 사회자도 진짜 짜증났어요.
사회자가 왜 필요한지 모르는것같았어요.
캐비시라서 문재인 까이는게 재밌었는지...
아무튼 사회자 자질도 없는 안경낀 시계라고 했던가요?
유승민이 합리적 보수는 개뿔.
21세기에
아직도 종북몰이하는 인간을 합리적 보수라고 감싸는 것도 한계가 있는 거에요.
유승민은 전형적인 개누리 기득권입니다.
표면적으로 홍준표같이 대놓고 막말을 안하는 것 같고 말을 조곤조곤하니까
좀 색달라 보이는데,
그 말의 내용은 개누리들의 스테레오 스타일이에요.
불리하다 싶으면 종북몰이, 안보팔이.
유승민은 친일파 청산법, 친일파 재산 환수법을
꾸준히 반대해 왔고
박근혜 비서실장을 지냈으면서도 자기는 순실이 존재를 몰랐다고 발뺌하는 인간입니다.
유승민이 홍준표보다 특별히 더 나을 것도 없어요.
그냥 도긴개긴이에요.
새눌당에 알맞는 수꼴일뿐
어쨌든 문의 무능함이 도드라진 시간이였소
살포시 넣어두세요.
전쟁광 인정. 핵을. 도대체 ~
미국 군수회사 대변인
삼국시대 신라, 당나라 끌어와 전쟁하던 그 분위기..
입술이 얇은게....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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