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교육을 거부하는 애들 있나요?

너뭐니 조회수 : 1,495
작성일 : 2017-04-20 00:46:05
지금 영유 다니고 학습지 월수, 방문피아노 화금, 전집 수업 목, 토요일 과학실험 이렇게 배우는데 제가 회사 다니니 전 좀 학원스케줄을 늘리고 싶거든요.
피아노랑 전집 수업, 과학은 넘 좋대요. 학습지는 구몬이랑 재능피자 둘다 좋진 않은데 하고 있음 ㅎㅎ

영희야 너 수학학원 다닐래? 아니 수학은 그냥 집에서 문제집 풀려고...
유아체육 배울래? 나 유치원에서 일주일에 두번 체육해.
수영은 어때? 물에 빠지면 어떡해 무서워.
미술학원 다른데 가볼까? 나 미술 재미없었어.
원어민 선생님 와서 영어 배우는건 어때? 엄마 나 영어는 하루종일 배워.
책읽기 선생님은? 싫어? 책은 그냥 나 혼자 읽으면 안돼?
가베 다른 선생님이랑 하면 재밌지 않을까? 아니 나 가베는 안 배우고 싶어.
그럼 스케이트나 바이올린 배워보자! 엄마 나 시간 안 남아. 지금도 매일 바빠.

솔직히 해야할건 넘 많은데 애가 딱 거부하니 어떻게 해야할지.
유치원 친구랑 묶어서 보내면 좋아할텐데 해보니 그건 제가 너무 신경쑬게 많더라고요. 미술도 안습이고 수학도 불안하고 예체능도 지금이 딱 적기인데 아이가 사교육을 이렇게 거부해요.
IP : 39.7.xxx.21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엄마가
    '17.4.20 12:47 AM (121.161.xxx.59)

    GR이네

  • 2. 도전2017
    '17.4.20 12:48 AM (124.54.xxx.150)

    애한테 일일이 물어보지마시고 꼭 해야한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엄마가 결정해서 통보하세요. 수영같은거는 물을 무서워하는 아이가 아닌담에는 필수적으로 배워놔야한다고 엄마가 생각한다면 몇살에 가르칠지만 결정하심 됩니다 아이에게 어무 많은 결정권을 줘도 거의 방치한것과 같은거죠

  • 3. ㅠㅠ
    '17.4.20 12:50 AM (125.176.xxx.13)

    저희 아이가 그래서 고 1인데
    이제까지 다녀 본 학원이 수학 8개월정도고 국어 한달이네요
    피아노 방문으로 6개월했네요
    학습지도 싫어하고 그냥 교과과정 출판사 문제집만 풀었네요

    아직까지는 잘해요 ㅠㅠ

  • 4. 그게
    '17.4.20 12:50 AM (39.7.xxx.210)

    제가 낮에 없으니 싫어하는 스케줄을 넣으면 애가 아줌마한테 자기 안간다고 싫다고 처음부터 말했다고 난리를 펴요. 그럼 아줌마가 저한테 전화하고 울고불고 진이 빠지게 되는 상황 ㅠㅠ

  • 5. lillliiillil
    '17.4.20 1:05 AM (122.34.xxx.200) - 삭제된댓글

    6살쯤까지는 엄마가 시키면 해야되는줄 알고하더니 7살되면서는 자기 의사표현이 분명해지고 싫은건 거부하더라구요 그냥 아이가 힘든 스케쥴인듯 싶어서 거부하는듯 하네요

  • 6. 이건
    '17.4.20 6:53 AM (69.196.xxx.135)

    낚시인가요? 욕먹고싶어서 일부러 올린건가요?

  • 7. 그냥
    '17.4.20 11:04 AM (61.75.xxx.68) - 삭제된댓글

    아줌마 있으면 집에서 빈둥거리게 놔두면 안되나요? 진짜 진심 이런 아이들 너무 불쌍해요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4562 김어준 주진우의 대세판세(맘마이스) 13 투대문 2017/05/08 3,883
684561 오늘 광화문에.문재인유세때요....놀라운광경. 9 ........ 2017/05/08 3,870
684560 강아지 산책 못 하니.. 너무 슬퍼하네요. 4 . 2017/05/08 1,794
684559 문재인과 안철수 중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17 아직 2017/05/08 1,468
684558 이번 선거가 가지는 의미 3 ㄱㅎ 2017/05/08 462
684557 머리를 세게 당겨 묶으면 리프팅 좀 될까요? 7 팽팽한얼굴로.. 2017/05/08 3,662
684556 안철수 대전 본진설!! 오늘 유세에 몰린 어마어마한 인파 ㄷㄷ.. 41 안철수 2017/05/08 3,080
684555 독한 애들이 시집도 잘가네요 68 부러워 2017/05/08 24,014
684554 윤식당보면 불고기할때 12 윤식당 2017/05/08 6,213
684553 박근혜 탄핵이 의미가 없네요 19 ㅇㅇ 2017/05/08 4,278
684552 드라마 귓속말 오늘 최고네요. 십년 묵은 체증이 쑥 내려갔어요 2 이것이 사이.. 2017/05/08 1,887
684551 펌) 옷의 중요성 2 패완옷?몸?.. 2017/05/08 2,935
684550 어버이날이 왜 선거날 앞이냐고... 12 ㅎㅎ3333.. 2017/05/08 2,027
684549 프로는 어떻게 고객을 대한다고 보시나요?? 5 아이린뚱둥 2017/05/08 658
684548 혹시 고양이나 개 중성화안시키고 잘키우고 계신 분계시나요? 9 ㅇㅇ 2017/05/08 2,120
684547 안철수 찍을수 있어서 참좋다 30 다시는 2017/05/08 1,336
684546 홍준표며느리는 나와서 말하라 8 ㅇㅇ 2017/05/08 3,202
684545 역적의 홍길동은 노무현인가요? 4 .. 2017/05/08 1,526
684544 김어준얘기: 홍준표 약진, 안철수는 대망 27 richwo.. 2017/05/08 5,214
684543 홍이 대통령되면 안되는 이유 알려주세요. 30 도움 2017/05/08 2,226
684542 홍준표 장인어른에게 "영감탱이" 발언 등 막말.. 5 ... 2017/05/08 743
684541 공기 최악이라, 문후보 광화문 유세 못갔어요 3 ㅇㅇ 2017/05/08 824
684540 쇼핑중, 마법의 빗을 발견했네요 8 .. 2017/05/08 3,731
684539 부부싸움후 각방써보니ᆢ이리편한걸 그동안 왜?몰랐을까 싶네요 10 이리편한걸ᆢ.. 2017/05/08 4,954
684538 문재인 유투브 방송 채팅창 ''문준용'' 찾는 멘트로 도배중ㄷ.. 18 문준용 2017/05/08 1,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