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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물어뜯는 사냥개 네마리랑 조금도 흔들리지 않는 사람을 봤네요~~

패랭이 조회수 : 877
작성일 : 2017-04-20 00:28:25
토론보면서 사람사는세상에 대한 희망을 보았네요.
국민과 함께 고민하고 행복한미래를 열어줄 분은 문재인 후보밖에 없단 생각이 굳어졌네요.
IP : 49.169.xxx.5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렇죠
    '17.4.20 12:29 AM (175.121.xxx.139)

    사람 사는 세상이 가까워 오고 있어요.

  • 2. 맞습니다
    '17.4.20 12:29 AM (124.50.xxx.171)

    무슨 청문회보는줄..

  • 3. 쓸개코
    '17.4.20 12:30 AM (121.163.xxx.57)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386...

  • 4. ㅇㅇ
    '17.4.20 12:30 AM (220.117.xxx.69)

    네 저도 똑같이 봤어요.

  • 5. ..
    '17.4.20 12:31 AM (125.178.xxx.196)

    우선 모든문제에 다 확실한 소신이 있어서 불안하게 하지 않아서 좋아요.
    지금 우리들은 불안해서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은 마음이 솔직히 크잖아요.

  • 6. 정말로
    '17.4.20 12:35 AM (39.117.xxx.186)

    듬직하고 믿음직스럽네요

  • 7. 패랭이
    '17.4.20 12:37 AM (49.169.xxx.52)

    쓸개코님~~
    정말 느끼는건 다 똑같은가봐요.
    첨부터 끝까지 느꼈던 감정이었거든요.
    오늘만이라도 편히 쉬셨음 좋겠어요~~

  • 8. 패랭이
    '17.4.20 12:38 AM (49.169.xxx.52)

    ㅇㅇ님~~
    문후보님 여유있는 표정과 다른 후보들 말 경청하실때 맘이ㅈ놓이더라구요

  • 9. 쓸개코
    '17.4.20 1:00 AM (121.163.xxx.57)

    패랭이님 정말 문재인님 인내심을 다시한번 확인하는 토론이었습니다;

  • 10. ..
    '17.4.20 1:03 AM (124.111.xxx.125)

    정확한 비유입니다!

  • 11.
    '17.4.20 3:36 AM (223.62.xxx.12)

    오늘 그렇게 느낀분들 많아요
    특히 누구찍을지 못정하신분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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