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울 강아지 키울 수록 이뻐요.

삼년 반 조회수 : 1,466
작성일 : 2017-04-20 00:16:04
이제 삼년 반 사춘기 지나고 같은 침대에서 재운 지 이년 넘으니 더 가까워진 느낌이에요.
처음 2개월에 데려워 개 집과 개 방석에서 재우는 것이 정석이라고 생각했는데 같은 침대에서 재우고 나서 
깨달은 것이 왜 더 어릴때 부터 같이 잘 걸 싶은 아쉬움.

제가 좋아하는 울 강아지 이쁜 행동들

1) 메이크업 하려고 화장실 파우더룸에 있으면, 와서 제 발 복사뼈 부근을 햝으며 이쁘게 아는 척 해요.
                 평화롭고 애교스럽다 싶어요.

2) 자려고 누우면 바닥에서 놀거나 자기 집에 있다가 굿나잇 키스하러 올라 와요.
                 혀를 내밀면서 입에다 굿나이 키스를 해 줍니다. 아주 귀여움 >.<

3) 쉬를 하거나 간식 받을 일이 있다 그러면, 딱 앉아서 고개를 들고 앙앙 거려요. 간식달라고 하는 거죠.
                 그 모습이 애들처럼 웃기고 절대 안 빼 먹는구나 싶어서 재밌어요.

4) 자기 집에 들어가서 앞다리를 X자로 꼬아서 다소곳하게 쉽니다. 
                 천상 새침한 아가씨 모습;;; 사랑스럽네요.



IP : 70.187.xxx.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두요
    '17.4.20 12:19 AM (175.223.xxx.42)

    정말 너무너무 이뻐요.
    날이갈수록 더 이뻐요.
    진짜 너무사랑스럽고 이뻐요.

    이런 천사가 나에게 오다니!!!
    이렇게 귀하고 소중한 생명체가
    나에게 와주다니!!!!!

    너무 이뻐서 수시로 안고 뽀뽀해요.
    사랑해진짜♡♡♡♡♡

  • 2. ...
    '17.4.20 12:19 AM (122.32.xxx.47)

    읽기만 해도 강아지의 사랑스러움이 느껴지네요.
    강아지들 너무 너무 이뻐요.

  • 3. 멍이
    '17.4.20 12:56 AM (175.117.xxx.133)

    강아지가 정신과 의사이상의 역할을
    한다는 말을 들었어요.
    우리 강아지는 아침에 와서 얼굴 부비다가
    킁~킁~거려요. 밥 달라고...
    밥 주려고 일어서면 폴짝 폴짝 뛰구요.
    물 없으면 와서 칫 칫 거려요.
    산책가면 꼬리 세우고 뒤뚱거리며 막
    앞으로 달려가요. 그러다 다른 강아지
    만나면 꼬랑지 내리고 막 도망가구요.ㅋㅋ
    근데 다른 곳에 갔는데 그 빈자리 너무 커요.
    집에 있는 시간은 생각보다 훨씬 더 밀착되어
    있었더라고요. 행복해라 멍이야~~

  • 4. ...
    '17.4.20 9:29 PM (70.187.xxx.7)

    디귿자로 누워서 자는 모습만 봐두 귀여워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6961 최교일이 문대통령님 아들 특검하잡니다. 반대의견 올립시다. 14 암적존재들 2017/05/12 2,638
686960 미친듯이 웃음이, 댓글좀 보세요 18 // 2017/05/12 4,714
686959 지금sbs cnbc에서하는 다큐보세요 11 어용국민 2017/05/12 2,219
686958 이마트, 이마트 트레이더스 시급이 7,8천원대더군요 14 놀랍다 2017/05/12 4,308
686957 박사모 할아버지 트윗글 4 이런일도 2017/05/12 2,736
686956 달님 2012년 대선 실패 하신게 차라리 더 나은거 같아요~ 23 두딸맘 2017/05/12 3,599
686955 중학교 일제고사 없어질까요? thvkf 2017/05/12 574
686954 니 마누라... 란 단어.|♠ 2 2017/05/12 1,188
686953 9년간의 외로움의 치유 6 또릿또릿 2017/05/12 3,209
686952 82같네요 이제 5 태희모친 2017/05/12 1,036
686951 인천공항 비정규직 진짜 심각했네요 13 음... 2017/05/12 6,486
686950 천안함 3 궁금 2017/05/12 949
686949 갑자기 살찌는 중이에요 1 mmm 2017/05/12 1,221
686948 이 글 첫댓글 때문에 죽을것 같아요 22 나미쵸 2017/05/12 5,050
686947 정미홍은 왜 조용하지? 12 ㅇㅇ 2017/05/12 2,843
686946 전진배 진행은 볼 때 마다 답답 1 ... 2017/05/12 983
686945 김능환 대법관은 왜 편의점 아저씨 했나요? 3 ㅇㅇ 2017/05/12 1,582
686944 공부하고 시험쳐서 정규직 되야되는거 아닌가요.. 37 .... 2017/05/12 5,326
686943 경피용 bcg 흉터 안없어져요.ㅠㅠ 15 .... 2017/05/12 6,136
686942 정윤회 문건 사건 재조사한데요 13 ... 2017/05/12 2,602
686941 자식을 무조건 믿어주시는 분들 계세요? 10 고등맘 2017/05/12 2,298
686940 스승의날 단체카톡.. 4 .. 2017/05/12 1,996
686939 청와대 구내식당 일반인도 이용 가능할까요? 6 2017/05/12 3,462
686938 아파트 세대당 주차 0.68대 괜찮을까요? 19 ㅠㅠ 2017/05/12 3,509
686937 오이소박이 물이 거득생김 2 오이소박이 2017/05/12 2,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