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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하게... 오늘 토론의 승자는 심상정이네요...

음음 조회수 : 1,763
작성일 : 2017-04-20 00:10:20
그동안 관심 1도 없었습니다
괜히 노동운동한다고 힘주는 세력 좋아하지 않았거든요...
근데.... 오늘 심상정 토론 보면서.... 제 의식의 근간을 흔들어 놓네요
전 안철수 지지했었는데 말이죠...
IP : 112.223.xxx.27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왼손잡이
    '17.4.20 12:11 AM (125.182.xxx.17)

    네~
    안철수에서 심상정으로...

    님 정치 수준도 알만 하네요~

  • 2. 객관적이고
    '17.4.20 12:13 AM (112.223.xxx.27)

    감정에 치우치는 사람보단
    이성적이고 공정한 후보를 지지하려해요

  • 3. ㅇㅇ
    '17.4.20 12:14 AM (39.115.xxx.21)

    인정합니다

  • 4. 향후
    '17.4.20 12:15 AM (39.119.xxx.116)

    복지국가로 나가는 데 정의당 정책이 영향을 많이 끼치긴 할거예요.

  • 5. ///
    '17.4.20 12:15 AM (1.236.xxx.107)

    문재인 대통령 되길 바라지만
    지지자분들 너무 감정적이에요
    심상정 항상 응원합니다.

  • 6. ..
    '17.4.20 12:16 AM (211.224.xxx.236)

    제일 돋보였어요. 정의당에서도 요번 티비토론회에는 심상정 알리기라고 하더라고요. 심봤다라고

  • 7. 아뇨
    '17.4.20 12:16 AM (175.113.xxx.216)

    심상정은 언론인들의 토론평가는 어떨지 모르나
    국민의 표는 잃었어요. 진보표는 민주낭으로 집결될거에요.
    국민은 큰그림 그려라 하는데 이미 정관교체라고 안심하고
    같은 진보 물어뜯고있어요....큰걸 놓치고 있네요

  • 8. 내공
    '17.4.20 12:18 AM (112.223.xxx.27)

    오늘 토론보면서 긴세월동안 노동운동에 일관하는
    심상정 그녀에게 경외심을 표한 유시민 작가의
    눈빛의 의미를 알겠더군요..
    그 어떤 후보보다 진정성있고 일관된 삶을 살아오신 분이었네요... 같은 여성으로 뿌듯한 마음이들더군요.

  • 9. 더 큰 매력은
    '17.4.20 12:22 AM (112.223.xxx.27)

    노동운동하는 세력의 가장 큰 컴플렉스는
    한 쪽으로의 치우침인데
    오랜세월 숙성된 내공으로 이젠 치우침에서 벗어나
    사고의 범주가 넓고 중심을 견고히 잡으신 느낌이들더군요

  • 10. ...
    '17.4.20 12:24 AM (114.199.xxx.114)

    네~ 다음심상정

  • 11. 나무이야기
    '17.4.20 12:27 AM (61.69.xxx.161)

    솔직히 심블리 오늘만은 실망했습니다
    주적을 외치는 뇌물홍과 명박아바타 안철수가 타켓이 되야하는데 숲을보지 못하신 것 아닌가 합니다

  • 12. 왼손잡이
    '17.4.20 12:32 AM (125.182.xxx.17)

    국민 정서도 제대로 읽지 못하고
    피아 구분도 할 줄 모른 채
    자기만 잘났다고 떠들어 대면서 무슨 진보하겠다고...

    감정적?
    심상정한테 가지는 당신들이 감정은 감정적 아니고 이성적이고?

    내가 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륜인가?

    그렇게 이성적이여서
    이명박근혜에 대해서는 한 마디도 안하면서
    민주정부 10년 국보법, 비정규직법, 파견직 양산 이런 거는 조목조목 따지고 있었나?

  • 13. 왼손잡이님
    '17.4.20 12:35 AM (112.223.xxx.27)

    너무 흥분하셨어요 캄다운 ..캄다운...

  • 14. ....
    '17.4.20 12:35 AM (101.235.xxx.94) - 삭제된댓글

    저도 안철수 지지자였는데 오늘 토론 보고 심상정으로 기울었어요
    4차 산업 혁명 지적하는 부분에서 심상정 후보의 의견에 좀더 공감이 가네요

    그리고 문지지자분들 피아식별이니 뭐니 니편내편 가르기만 하는 수준낮은 정치는 그만 보고 싶네요
    맞는건 맞는거고 틀린건 틀린거죠

  • 15. ...
    '17.4.20 12:37 AM (101.235.xxx.94)

    저도 안철수 지지자였는데 오늘 토론 보고 심상정으로 기울었어요
    원래 성향이 중도에 가까워서 노동운동 하는 쪽은 그닥 저와 가깝다는 생각이 안 들었는데...
    4차 산업 혁명 지적하는 부분에서 심상정 후보의 의견에 좀더 공감이 가네요

    그리고 문지지자분들 피아식별이니 뭐니 니편내편 가르기만 하는 수준낮은 정치는 그만 보고 싶네요
    맞는건 맞는거고 틀린건 틀린거죠

  • 16. 오늘 홍준표 발언중에
    '17.4.20 12:41 AM (112.223.xxx.27)

    쓸모있는 한마디가 있었으니...
    '지도자는 큰 방향을 제시하고
    실무자가 세세한 실무계획을 하는거지'라는 말을 했는데요..
    소수당이라도 기존의 국가 공무원 시스템 기반이 잡힌 한국에서
    개혁적인 심상정같은분이 되어도 크게 불안정한 정부가 되지는 않을 것 같은 생각을 처음 해보게되네요.

  • 17. ///
    '17.4.20 12:53 AM (1.236.xxx.107)

    비아냥이나 조롱 비방보다 이성적으로 판단후에 자신의 견해에 솔직하신듯...

  • 18. ...
    '17.4.20 12:53 AM (101.235.xxx.94)

    말이 통하는 분을 처음 만나는거 같네요ㅋㅋ
    저도 오늘 수준미달인 홍준표 발언들 중에서 건질만한 딱 한마디가 그거였다고 생각해요

  • 19. 부산사람
    '17.4.20 2:44 AM (222.232.xxx.48)

    박근혜에게는 꼼짝도 못하고 납작 엎드리며 말끝마다 박근혜대통령께서 말씀 하셨다 라고 극존칭 쓰던 이들이 김대중 노무현 정부에게 해대는 게 참 가관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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