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은 상대방을 혼내고 가르치러 나왔는지?
청문회를 하러 나왔는지?
자신의 트위터에 쓴대로 "다 정리하러 나온" 건지?
(트위터 보고 참 오만하다는 생각이...)
가르치고 혼내는 저런 말투 참 싫으네요..
논쟁은 치열하게 하되
상대에 대한 존중과 유머가 필요해보입니다.
심상정은 상대방을 혼내고 가르치러 나왔는지?
청문회를 하러 나왔는지?
자신의 트위터에 쓴대로 "다 정리하러 나온" 건지?
(트위터 보고 참 오만하다는 생각이...)
가르치고 혼내는 저런 말투 참 싫으네요..
논쟁은 치열하게 하되
상대에 대한 존중과 유머가 필요해보입니다.
후보 수준이 지지율따라 간다는 느낌이 들게 만드네요.
아니면 지지율이 낮아서 후보 수준도 덩달아 떨어지는 것인지
노회찬은 좋은데 심상정은 싫음
운동권 출신이라..
질문하고 질책하고~
보수였다 그래서 민주당이었구나
알게 헤주네요......
나만 노동자의 인권과 국가의 안보를
책임질 수 있다는 자아도취에 빠진듯...
실질적인 정책 디테일은 부족해 보이면서...
심상정 말투가 거슬려요.
저번에도 그런 투가 보였어요.
정의당에 호의가 있었는데 심상정 말로
정나미 떨어지게 하네요.
상대를 가르치려하는 말투도 그렇지만
상대를 비아냥 거리는 듯한 말투 또한 싫어지네요.
어차피 안될거
문재인 지지자랑 자기당 지지자 성향이 같다고 보고
문재인 공격하므로 해서 문재인 지지자들
자기당으로 끌어오려는 작전 같은데
오히려 더 망하게 생겼네요
여기 저기서 다 욕들어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