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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수적은 분들...배우자/연인은 어떤가요

ㅇㅇ 조회수 : 2,986
작성일 : 2017-04-19 20:08:17
또는 반대로 활발하고 말 잘하시는 분들은 어떤지 궁금해요.
보통 반대 성향한테 끌리는 거.. 맞나요?

제가 요즘 고민이 ....
저도 참 말수 적고 낯 가리는 편인데
소개받아 만나는 썸남 역시 비슷한 성향인 것 같습니다.
주말에 한번 겨우 볼까말까 할 정도로 서로 너무 바쁜데
매일 주고 받는 카톡이 참... 뭐랄까 진전이 없네요.
서로 말을 잘 못하니까 간단간단 안부만 주고 받고 땡이에요.
그래도 그쪽에선 호감 산다고 성실하게 매일 안부 전해주는 거 고맙긴 한데요..

이렇게 내성적인 사람들끼리.. 잘 되는 경우 보셨나요? ㅠ
사실 이 사람뿐만 아니라 선 보러 나오는 남자들이 대체적으로 숫기가 없어서 답답해요 ㅠ
하긴 숫기 많은 사람들은 알아서 연애 잘 하니까 뭐...

IP : 175.209.xxx.11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4.19 8:09 PM (58.226.xxx.68)

    여자치곤 무척 과묵하고
    무뚝뚝한 편인데

    사귀는 남친들은 하나같이 애교쟁이들이였어요.

  • 2. 원글
    '17.4.19 8:10 PM (175.209.xxx.110)

    ㄴ 휴 .. 맞아요. 이런 경우가 대부분이더라고요. 남자 쪽에서 먼저 막 연락하고 애교부리고 그랬던 거죠? ㅎ

  • 3. ㅇㅇ
    '17.4.19 8:16 PM (59.14.xxx.217)

    아 님..인생선배로 감히 말씀드리자면 둘중 한명은 반드시 좀더 표현력있는 성격이어야해요.. 외향까지는 아니어도 둘다 똑같은 과묵함은 정말 노답.. 숨막혀 죽습니다..

  • 4. ...
    '17.4.19 8:19 PM (1.245.xxx.33)

    반대여야 삽니다.
    아니면 둘다 말 많거나..

  • 5. 글쵸
    '17.4.19 8:29 PM (220.81.xxx.130) - 삭제된댓글

    둘다 말없으면 적막강산
    단둘이는 동성친구도 마찬가지죠.
    말없이 친구는 고문이더군요

  • 6. 잠만보
    '17.4.19 9:08 PM (182.212.xxx.83)

    저나 남편이나 내성적이고 말없는 편인데 둘이 있을땐 서로 얘기잘해요. 서로 잘 이해하고 통하니 궂이 많은 말이 필요없기도 하고 말많은 배우자가 아쉬웠던적은 한번도 없었네요. 오히려 성향이 바슷해서 더 좋은점이 많은것같아요. 저는 남편이랑 가족이랑 오붓하게 지내는걸 좋아하는데 남편이 사교를 좋아하는 외향적인 성격이었으면 힘들었을것같아요.

  • 7. 너무
    '17.4.19 9:33 PM (14.32.xxx.118)

    너무너무너무 재미없어요.
    다시 결혼한다면 절대로 이렇게 말없는 사람하고 결혼하지 않을래요.
    말이 없는게 말주변이 없어서 그런거예요.
    나는 말을 엄청나게 하게 애교도 백단이고 그런데
    남편은 오로지 단답형
    그게 무뚝뚝하니 묵직하니 좋아보였는데 \
    결혼상대자로는 정말 노노노 였어요.
    평생 재미없게 살아요ㅕ

  • 8. 진짜
    '17.4.20 10:41 AM (182.211.xxx.44)

    재미없어요
    평생 같이 살아야하는데 정이 생기다 말아요
    인성이 좋아도 혼자인듯한 허전함이 있고
    뭐라하면 대응도 늦어서 짜증나다 같이 말없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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