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영화혼자보는거..

보담 조회수 : 1,813
작성일 : 2017-04-19 18:08:38
아무생각 없다가.. 갑자기 영화생각났는데..
친구랑 시간맞추려면 벌써 며칠전엔 약속잡아놨어야했는데..
그렇다고 동네엄마 친한 사람 불쑥 불러내기도 오늘 하하호호 하며 유쾌한기분이 아닐때라서...
그냥 편하게 훌쩍 조조 보러갔다오는거 궁상맞아보이나요..?
솔직히 가끔 정말 혼자이고싶을때 있잖아요..영화를 혼자보구싶은데.. 부담안느껴도 되죠?
IP : 39.118.xxx.16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7.4.19 6:10 PM (220.86.xxx.181)

    영화는 혼자 보는게 제일 편해요.
    요즘은 혼자 오시는 여자분들 많더라구요.
    잘 다녀오세요~

  • 2. ㅇㅇ
    '17.4.19 6:12 PM (218.144.xxx.219)

    요즘 두번에 한번은 조조로 혼자봅니다.
    곡성도 두번 봤지만 두번째는 혼자 조조봤습니다.

  • 3. ...
    '17.4.19 6:17 PM (221.157.xxx.127)

    안궁상맞아요 혼자건 둘이건 아무관심 없음

  • 4. ..
    '17.4.19 6:23 PM (14.32.xxx.31)

    조조 혼자 안가보셨구나~
    저 처음에 좀 어색한 기분으로 갔는데
    지금은 주로 혼자 보러 다닙니다,
    집중 하기도 좋고, 시간 이용하기도 편해서요.
    조조 가시면 혼자 온 아주머니들 정말 많아요.

  • 5. 할리스
    '17.4.19 6:24 PM (223.62.xxx.13)

    전 혼자 늘 보는걸요. 집중 잘되고 넘 좋아요

  • 6. ㅣㅣㅣ
    '17.4.19 6:25 PM (59.187.xxx.109)

    매번 혼자 다니는 입장에서 영화는 아주 쉬운편에 속합니다
    좀 그런건 호텔 저렴한 뷔페 사람 많을때 혼자 가는 거죠
    먹는걸 워낙 좋아해 뷔페 가끔 가는데 적응이 쉽진 않아요 괜히 혼자 자리 차지 하는 것 같아1시쯤 가야하는 불편함도 있구요
    영화는 혼자보러 오는분 있으니 낼 갔다 오세요
    저도 낼 혼자 영화 보러 갑니다

  • 7. ..
    '17.4.19 6:29 PM (14.32.xxx.31)

    일단 한 번 가보세요.
    다음부터는 일부러 누구랑 시간 맞추고 끝나고 밥먹고 등등
    귀찮아서 혼자 주로 가게 되실 거에요.

  • 8. mmmm
    '17.4.19 6:33 PM (220.78.xxx.36)

    혼자 산지 오래됬고 또 요즘들어 백수가 됐어요;;
    그냥 혼자 영화보러 가고 혼자 밥먹으러 가고 쇼핑하러 가고 그럽니다.
    주중 낮시간대에 같이 놀 사람도 없고 또 친구도 많지 않아서요
    처음엔 좀 그랬데 요즘들어 가만히 생각해 보니 내가 지금 아니면 언제 이렇게 혼자
    여유있게 보낼까..생각들더라고요
    그냥 즐기려구요 님도 즐기세요 눈치 보지 마시고

  • 9. ...
    '17.4.19 6:35 PM (121.135.xxx.53)

    아이 학교보낸 후 오전에 혼자 영화보러 가끔가는데 오히려 영화집중도 잘되고 좋아요. 의외로 평일낮에 혼자 영화보러 온 저같은 아줌마들 많아요^^

  • 10. 그린 티
    '17.4.19 6:51 PM (39.115.xxx.14)

    혼자 보러 오는 분들 많아요.
    저도 마찬가지, 얼마전 갔던 씨네큐브에서 백발 곱게 빗은 어르신 혼자 오셔서 영화 보시는거 보고
    저도 나중에 저랬으면 했네요.

  • 11.
    '17.4.19 6:55 PM (223.222.xxx.85)

    일주일에 3번은 혼자 조조봐요
    얘들 학교보내고 바로 나가요
    남자분들 혼자 많이 오는데
    주로 학원강사분들 같아요
    저번주는 주5회 채웠더니
    이번주는 볼게 없네요

    3번 정도 혼자보면 다음부턴 누구와 약속잡고 가는게 귀찮아지고 영화집중도 떨어집니다

  • 12.
    '17.4.19 10:18 PM (121.128.xxx.51)

    저도 조조 혼자 잘가는데 여자들 혼자 많이 와요
    10시전에 끝나는 영화도 본적이 있는데 영화 보고 출근하는 사람도 있더군요

  • 13. @@
    '17.4.19 11:27 PM (223.38.xxx.193)

    영화는 혼자볼때가 집중도 최고인듯요~
    저는 오히려 일부러 혼자봐요..
    어차피 영화보며 얘기할것도 아닌데 궂이 같이앉아서 볼 필요 있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78651 불닭볶음면을 처음 먹어봤는데 우리나라 사람들 너무 맵게 먹는 것.. 5 ㅇㄹㄹㄹ 2017/04/24 1,880
678650 대북인권결의안 결정과정은 민주적이자 정보집약적이었다 1 안보팔이, .. 2017/04/24 468
678649 무릎 연골주사 병원 관련 .. 10 Popo 2017/04/24 2,618
678648 330명 전직원 투표시..1억6천만원 쏩니다. 3 와우 2017/04/24 1,420
678647 친밀함에 대한 두려움 12 인간관계 2017/04/24 1,792
678646 집주인이 전세금 돌려준다고 전입신고 먼저 해달라네요 3 언제끝나나 2017/04/24 2,106
678645 문재인 아들 공기업 취업 특혜 의혹 32 검증 2017/04/24 1,035
678644 사는게 왜이리 행복하지 않을까요 9 ... 2017/04/24 2,775
678643 40대 남자 카톡 말투 9 hum 2017/04/24 5,863
678642 영화봤어요.... 1 ........ 2017/04/24 661
678641 요즘 제주 집값 내렸나요? 4 2017/04/24 2,661
678640 메디락디에스장용캅셀은 유산균하고 1 동일한가요?.. 2017/04/24 7,207
678639 공부해본 방법중에 가장 효과적인게 4 ㅇㅇ 2017/04/24 2,341
678638 여기 문까 알바분들도 투표 때는 문재인 찍을 거 같아요. 7 수개표 2017/04/24 510
678637 휴대폰비용 얼마내시나요? 12 촌사람 2017/04/24 1,934
678636 사춘기 넘기니 희한하네요 13 세상에나 2017/04/24 4,878
678635 안철수 지지율15%이하로 떨어뜨려 놓읍시다 47 안철수 지지.. 2017/04/24 2,209
678634 뉴욕 여행 숙박조언 2 여행자 2017/04/24 859
678633 4차 산업혁명에도 의사 직업 '유망'…산부인과는 '글쎄' 4 .... 2017/04/24 1,550
678632 경북 성주, 잘 아시는 분 계세요~? 문의드릴게 있어서요 2 성주 2017/04/24 577
678631 [질문] 혹시 아이들 태권도 학원에서 사범님이 가볍게라도 체벌(.. 8 ..... 2017/04/24 1,383
678630 남편이라고 쓰고 쓰레기라 읽는다. 53 아... 2017/04/24 19,100
678629 요즘 대학생 중간고사기간인가요? 6 아휴 2017/04/24 1,454
678628 와 올레 기가와이파이 완전 빨라요 가갸겨 2017/04/24 534
678627 문재인 싫다는 사람들은 전에 누구 찍었는지 궁금해요? 47 ㅁㅇ 2017/04/24 1,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