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문재인 아들 취업특혜 의혹, 허위로 판단한 적 없다"
지난 13일 오마이뉴스, 쿠키뉴스 등 언론사는 더불어민주당의 자료를 바탕으로 ‘취업특혜 허위사실 판명’ 보도를 했다가 자유한국당의 이의 제기 후 선관위로부터 경고를 받았다.
중앙선관위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는 "중앙선관위가 2012년 취업특혜 의혹을 허위사실로 판명한 사실이 없음에도 사실과 부합하지 않는 제목으로 보도한" <오마이뉴스>와 <쿠키뉴스>에 ‘경고’ 조치를 했다고 전했다.
그 외 "'취업특혜 허위' 등 취업특혜 의혹제기 자체를 허위로 오인할 수 있는 제목으로 보도한" 20개 언론사에는 ‘주의’ 조치를 취했다.
선관위의 일관된 입장은 "문재인 아들 특혜 채용과 관련한 사이버상 게시물에 대해, 합리적 의심에 기초한 채용과정의 의혹제기는 공직적격검증차원의 의견표명"으로 보며 "'5급 공무원 특채', '단독채용' 등 객관적 사실과 다른 내용을 단정적으로 표현한 게시물은 삭제요청한다"는 것이다.
김수연 사이버선거범죄대응센터장은 "이것도 '5급 공무원' 단어가 들어간다고 다 단속하는 것은 아니다. 맥락을 고려한다"고 말했다.
http://www.hankyung.com/election2017/newsview.php?aid=201704191681i
뉴스 보도된지가 한달이 다 되어가는데 선관위가 참 빨리도 경고하네요.
이왕 늦은 거 선거 끝나고 경고하지 그랬어요.
138번...139번 특혜취업 비리
꼭 밝혀지길 바랍니다
빨리 수개표~!!!!! 어떻게 할 거야?
이번 경고도 하태경이 선관위를 고발 안 했으면 언론사의 이런 허위보도를 묵인하고
가만히 있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요
권력에 줄서는거지요
이런 썩어빠진 걸 개혁하고 바로 잡아야 합니다
본인이 갑질 버릇부터 바로 잡고.. 응?
하태경 애쓰네
그럴수록 더더더더 철수만 파헤치고 싶어지네 ㅋ
아들 비리 덮으려고 온갖 마타도어 해봐도...
결국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누구처럼 대통되고 싶어 불법경선같은더러운짓거리 안하거등 ~대통되고 싶어 환장한 ㄴ
문후보아들이 취업에 문제가 있었다면 문후보가 직접
특혜를 위해 무엇인가 했다는 것을 밝혀야져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런게 밝혀진게 있나요?
문후보아들이 취업에 문제가 있었다면 문후보가 직접
특혜를 위해 무엇인가 했다는 것이 밝혀야져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런게 밝혀진게 있나요?
2007년 2011년 국정감사에서 아니라고 두번이나 밝혀지지 않았나요.
그건 계속해서 믿지못하면서
카이스트와 서울대에 함께 동시에 부부가 교수로 임용된 안후보 부인
문제는 카이스트와 서울대 측에서 먼저 부부 함께 교수로 채용을
원했는지, 안후보가 먼저 부부가 함께 임용될수 있도록 원했는지
밝혔으면 합니다.
아니 특혜와 조착이 증거가 없는걸로 끝났는데
특혜 조작 안한 즘거를 취업자보고 내놓으라니
뭔 이런 경우가?
아니 특혜와 조작의 증거가 없다고 끝났는데
특혜 조작 안한 증거를 취업자보고 내놓으라니
뭔 이런 경우가?
문재인하고 하태경이 서로 맞고소 했다고 하니 검찰이 밝히겠죠.
하태경이 맞고소한 이유는 문재인이 고소했다가 슬그머니 고소취할까봐 맞고소 했다고 합니다
고소한 쪽이 고소당한 쪽 동의도 없이 슬그머니 고소취하하면 검찰수사가 중단된다고 해서
끝가지 파헤쳐 달라고 맞고소 했다고 합니다.
긜고 하태경의 주장에 의하면 문재인 후보 아들의 특혜 채용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 십여 가지 내용들은
하나도 건드리지 않고, 단 두 가지에 대해서만 고발장을 접수했다(이것도 반박 증거는 충분하다)고 합니다
몇달 뒤면 검찰발표가 있겠죠.
문재인 후보 아들 특혜 의혹을 제기하는 하태경의원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94245
(175.114.xxx.100)
민주당 의원이 지금이라도 하태경의원처럼 열심히 파헤쳐서 안철수측이나 서울대를 검찰에 고발하라고 하세요
누군가 제대로 앞장 안 서면 파헤쳐지지 않습니다.
민주당 국회의원도 많은데 안민석이 정유라 사생활 까발리고 파헤치듯이
안철수 부부 교수 특혜채용에 대해서 조사 제대로 하라고 하세요
무고죄.....
그거 겁나요.
부정취업 빨리 밝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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