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철수에 대한 환상이 깨진 결정적인거
1. ㄷㄷㄷ
'17.4.19 2:40 PM (121.132.xxx.202)2. ㄷㄷㄷ
'17.4.19 2:40 PM (121.132.xxx.202)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ohyongtt&logNo=220986787745
3. ...
'17.4.19 2:40 PM (211.216.xxx.227) - 삭제된댓글2012년에 몇 달 안가서 금방 깨지던데요...
4. qas
'17.4.19 2:40 PM (175.200.xxx.59)그거 보니 의대 교수도 순수 실력으로 되었을까...? 순간 의문이 들었어요.
5. 전
'17.4.19 2:40 PM (106.102.xxx.174)부인 이메일이요, 결론만 듣는거랑 갑질 생중계랑 다른더라구요. 이름만 들어도 경기나요.
6. ...
'17.4.19 2:41 PM (210.207.xxx.90) - 삭제된댓글원글님이 문지지자라서 그냥 안철수가 미운게 아닐까요?
7. 거짓
'17.4.19 2:42 PM (124.5.xxx.111)무르팍에 나와서 직원들에게 주식 다 준 양 거짓말한거요.
8. v3도 순수히 자기가 만들었을까?
'17.4.19 2:43 PM (211.243.xxx.4) - 삭제된댓글라는 의문이 안 들래야 안 들 수가 없는 상황이 자꾸 되가는 것 같아서 참으로 안타깝네유.ㅋㅋㅋㅋㅋ
9. ///
'17.4.19 2:43 PM (1.236.xxx.107)돈으로 점수를 산걸 비난하는게 걍? 미워서 하는 말인가요?
윗님이야 말로 그냥 아무 생각없이 무조건 안철수 인거 같네요10. 전
'17.4.19 2:44 PM (118.220.xxx.27)주식 고가매도해놓고 그걸로 재단 만들어서 기부했다고 할때요. 주식하는 입장에서는 테마주 대주주 고가매도가 너무 싫거든요. 어느 대주주는 그걸로 뭐 신사옥 짓는다고 하면서 매도하기도 하는데..아무리 그래도 곱게만은 안보여요
11. 愛
'17.4.19 2:47 PM (117.123.xxx.109)전 1플러스1 에 한표!!!
남의 기회를 뺏은거 같은데
그런 개념이 없어보여요....
물론 감정적으론
무릎팍 도사에서 햇던 말
가진주식 다 준것처럼 말햇는데
1.5%엿단...더구나 전환사채로...12. 원글님
'17.4.19 2:47 PM (223.62.xxx.244)본인이 무슨 소리를 하는지 알기는 하나요
횡설수설13. 저도
'17.4.19 2:48 PM (203.128.xxx.49) - 삭제된댓글솔직히 말할게요
전 문님 좋아라했는데요
지난번 티브이토론때 적폐세력을 안후보에게 씌우는거 보고 맘 돌렸어요
그리고 아들이고 딸이고 부모고 마누라고 간에
후보 본인을 보고자 해요...14. 박사모도 있는 세상에
'17.4.19 2:48 PM (175.198.xxx.31)안사모는 뭐 애교지
이해 안할랍니다
천억 가지놈을 코묻은돈 아껴가며 후원을 하던지 말던지15. 박근해가 안철수 처를 흘겨보는 사진
'17.4.19 2:48 PM (218.238.xxx.84)박이 웃기다고 생각했었는데
박이 웃기다 본게 맞았었나보다..ㅠㅠㅠㅠ16. 저는
'17.4.19 2:48 PM (175.212.xxx.108)보좌관이요
가장 가까이 도와주는 사람을
어찌 대했는지가 바로 그 사람이
어떤 인간인지를 말해준다고 생각해요
비서관으로 승진 어쩌고 하실분들은
그 승진자 명단부터 말씀하시구오
보좌관 사건만 아니면
아직 망설였을듯해요17. 저는
'17.4.19 2:49 PM (122.128.xxx.206) - 삭제된댓글무릎팍 도사를 보면서 웃기고 자빠졌구나 싶었습니다.
어쩌면 저렇게 속이 훤히 들여다 보이게 자신을 포장하면서도 오글거리지 아무렇지 않을까 싶더군요.18. ****
'17.4.19 2:50 PM (112.171.xxx.184)저는 그 동생이 새로간 학교가 경희대 한의대라는게 더 궁금.
대구대 한의대에서도 유급 받던 학생이 어찌 경희대 한의대를 갔을까?
경희대 한의대는 한의대 중우세는 탑인데 그게 더 궁금19. 저는
'17.4.19 2:50 PM (122.128.xxx.206)무릎팍 도사를 보면서 웃기고 자빠졌구나 싶었습니다.
어쩌면 저렇게 속이 훤히 들여다 보이게 자신을 포장하면서도 아무렇지 않을까 싶더군요.20. 무릎팍도사
'17.4.19 2:51 PM (121.155.xxx.170)무릎팍도사가 거짓말이라는걸 알았던 순간요.
21. ..
'17.4.19 2:57 PM (180.229.xxx.230)v3도 자기가 만들었을까 22222222222222
22. ......
'17.4.19 2:58 PM (1.245.xxx.33)전 남성적 매력을 못느껴서요...
좀 동물적인가??^^23. ㅋㅋ
'17.4.19 3:01 PM (59.24.xxx.149)언제부터 환상을 가지고 있었다고.. 문재인 아들 귀걸이취업은 환상을 안깨트리셨나요??
24. 의정활동 꼴찌에
'17.4.19 3:02 PM (59.24.xxx.149)식비 1억 4천만원치 쓰는 사람한테도 환상을 가지고 계신가요????
25. phua
'17.4.19 3:05 PM (175.117.xxx.62)노회찬 의원님 일 때매요.
26. 저도 안후보에 대해
'17.4.19 3:08 PM (175.213.xxx.5) - 삭제된댓글얼마전까지 호감을 가지고 있었어요.
안후보는 괜찮은데 당이 에러라고 생각했는데
무르팍에서 주식전부 사원들에게 나눠준듯 얘기한게 거짓 (사실은 사원들에게 일정금액에 주식을 살 권리를 총주식 1.5%안에서 준것)
부인의 채용문제
재단도 알고보니 주식으로 증여된부분이 있어서 언제든지 본인이 의결권을 행사할수 있다고 알고 있는데
진정한 의미의 기부라고 볼수는 없는듯
그뒤로 까도 까도 나오는 의혹들에
내가 보고 들은것은 언론이 심어준 환상이었구나 싶더군요. 허탈...27. 예비군 상시 불참 의혹
'17.4.19 3:11 PM (211.243.xxx.4) - 삭제된댓글그러면서 자강안보 우짜고 저짜고 하는 걸 들으면 기도 안 차죠.^^
28. 저는
'17.4.19 3:17 PM (210.96.xxx.246)너무 순수하고 학자스타일이라고 생각하며 존경했어요.
차떼기,조폭,
여기에서부터 깨기 시작해지더니 점점 시궁창 속에 빠진 느낌이었어요.
특히 쇼핑백돈봉투 성적조작에서 확 깼어요.
지금 또 확 깰건 예비군훈련건인데 빨리 명백하게 밝혀서
얼른 의혹에서 벗어나시길 바랍니다.29. ㅇㅇ
'17.4.19 3:21 PM (175.223.xxx.25)이상하게 열풍일때도 관심이 안갖았는데 그래도 전문가란 생각은 갖고 있었죠. 지켜봅니다. 정치판에서 어떻게 남는지 두고 볼겁니다.
30. ....
'17.4.19 3:55 PM (118.176.xxx.128)부산 출신이면 서 노회찬 삼성 파일 밝히고 의원직 박탈 당했을 때 그 자리 꿰차고 들어사면서 쎄해졌다가
민주당에 들어가서 김한길이랑 친구 먹고 새정치한다면서 분탕질칠 때 쟤는 아니다 하고 엑스자 그었어요.31. ㅇㅇ
'17.4.19 4:14 PM (60.99.xxx.128)저도 노원구에 나올때 그때부터
이상하다 느꼈어요.32. ㅇㅇ
'17.4.19 4:21 PM (219.240.xxx.37)전 세월호 때요.
자식 가진 사람이라면, 게다가 정치인인데 세월호에 대해 무심한 거 보고 놀랐어요.
그때 저 사람은 뭐하러 정치하려고 했을까 의문이 들었네요.33. 저는
'17.4.19 4:27 PM (223.62.xxx.9)와이프근무하는병원 진단서 제출하고 예비군훈련 5년간 한번도 참석하지 않았다는 의혹이요
실재로 간에 질환이 있다는 글도 봤는데 지금은 완치가된건지 뭐가 어떤건지 해명이든 설명이든 아무것도 없네요34. ...
'17.4.19 4:57 PM (175.120.xxx.27)그 거대한 지지와 인기를 등에 업고 겨우 선택한 지역이 노회찬의원님 지역구인 노원을..
정치적으로 억울하게 된 분 자리에 얍삽하게 끼어들어가 자리차지한 그 졸렬함
앞으로도 어떤 선택의 순간에도 자기 자신만 생각하고 움직일것 같다는......35. 부인 갑질메일
'17.4.19 5:03 PM (175.120.xxx.27)세시간 미사에 참석해서 시간 아깝고 뻘쭘했던 거 보좌진에게 존댓말로 조곤조곤 짜증내던 메일
사람 피말리는 스타일36. 간단하게
'17.4.19 5:16 P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부인갑질 비서관에게 지랄떠는거요
그것도 크리스마스이브날 저녁7시몇분에
어떤인간이 그럽니까?
쥐박이도 안그럴듯
근데 안구라반응이란게 그게뭐가문제냐?였죠
평생얼마나 자기밑의 사람을우습게보며살아왔는지
알수있음37. . .
'17.4.19 5:41 PM (124.5.xxx.12)노원구때부터 좀 이상하다 했긴 했는데 이렇게 바닥일 지는 몰랐네요
38. 만약
'17.4.19 5:50 PM (118.176.xxx.191)이번 선거에 떨어지면 안철수 부인이랑 미국으로 뜰 것 같아요. 계속 한국에서 정치하기 쉽지 않을 듯 싶어요. 저를 비롯 이미 마음 뜬 국민들이 한둘이겠어요? 그네처럼 타고난 권력욕이 강한 것처럼 보이지도 않고요.
39. ..
'17.4.19 6:32 PM (180.224.xxx.155)전 좀 일찍 알았는데...이효리요? 모릅니다. 이름이 특이하네요? 라고 했었죠?대강?
단란주점부터 웃기지도 않는 소리하는 무릎팍 보고 진짜 이상했어요
말장난으로 보이는 허접한 대답 듣고 지지율 오르는거보고 이상했죠
언론이 다같이 띄원주는 사람...그거 굉장히 이상한 현상이라고 생각하거든요..뭐든40. 아이구
'17.4.19 6:34 PM (116.47.xxx.252)대박 ㅋㅋㅋㅋ
V3도 다른사람이 만들었다 ㅋㅋㅋㅋㅋㅋㅋ
아정말 문재인 지지자분들
사람 그렇게 만드는거 아니에여41. 저는
'17.4.19 7:00 PM (114.204.xxx.4)세월호 리본을 단 한 번도 달지 않는 안철수를 지지할 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