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쇼킹해서 아침부터 한 대 얻어맞은거 같네요.
도대체 이런 댓글을 어떻게 달 수 있죠?
빨리 선거끝나고 이런 분들 안오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걸레는 빨아도 걸레던데요?
걸레빨아서 행주로 쓰시는 주부도 있나요?
넘 쇼킹해서 아침부터 한 대 얻어맞은거 같네요.
도대체 이런 댓글을 어떻게 달 수 있죠?
빨리 선거끝나고 이런 분들 안오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걸레는 빨아도 걸레던데요?
걸레빨아서 행주로 쓰시는 주부도 있나요?
저도 쇼킹했어요. 그래도 안철수가 걸렌줄은 아나봐요.
노회찬이 기름걸레는 빨면 세탁기 버려야 한다고 ㅋㅋ
지지 한다면 그래도 그 사람에 대한 신뢰는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지지자를 걸레로 표현하다니..
겨울에 여름 옷을 입고 외출하겠다고 떼를 쓰는 어린아이 같네요.
그렇게 입고 나가면 감기에 걸린다고 아무리 말려도 "이 옷이 예쁘단 말이야~"를 외치며 기어코 여름옷을 입고 나서는 어이없는 오기.
60세가 넘으면 뇌세포가 죽어가서 정치하면 안되고
법안하나 제대로 못만드는 후보는 찍어주는 국민이
문제라고
목청 높여 일갈 하셨었는데
지금은 그게
예외 상황이 되나요?
123님 상황에 따라 생각이 바뀌죠
123님은 평생 생각이 같던가요?
적어도 지금 안후보를 지지한다면 저런 표현자체가 예의가 아닙니다
저런 마음으로 안후보를 지지하는거라면 다시 생각해보셔야한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