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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만나 설득하는게 정말 중요할것 같아요

.. 조회수 : 691
작성일 : 2017-04-19 11:08:20
촛불이바로 앞에서 타오르는 광화문 대표건물에 근무하는 제 옛 직장동료들을 어제저녁 오랜만에 만났어요. 울집 강쥐가 기다리니 왠만하면 저녁약속 안잡는데 오랜만이기도 하고 그들은 누구 뽑으려는지 궁금도 해서 강쥐랑은 오늘 많이 놀아주려 휴가내고 모처럼 여유있게 술도 한잔 하며 즐거운 모임을 했지요. 40대 중반 부장급들의 모임, 그런데 일이바쁘고 스트레스가 많아서인지 선거이슈에 대한 관심이 높지 않아서 놀랬어요. 더플랜 봤냐고 했는데 그게 뭐냐는 질문까지.. 안철수나 문재인중 찍어야겠지? 정도.. 어떤 의혹이 나오는지 전혀 모르는 사람이 셋중에 두명. 한명만 심상정이 좋긴 한데 문재인으로 가야할것 같다. 다른 두명에게 열씸히 설명했고 소수 국민당의 정치력한계와 mb청산 가능성 부분에서 크게 공감하는 분위기.

생각보다 부동층을 직접만나 설득하는 것이 필요하고 중요한 것 같아요. 대선이 중요한건 알지만 막상 중요한 정보를 적극적으로 찾아보고 고민하는데 정신적인 여유가 없는 삶이 고단한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IP : 122.45.xxx.12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공식선거시작후
    '17.4.19 11:14 AM (112.164.xxx.149)

    신문과 방송에서 한쪽만 찬양하거나 한쪽만 네거티브하기엔 눈치가 보이니까 의도적으로 이슈화를 줄이고 있는거에요. 안철수나 홍준표를 부각시키자니 선거법에 걸리고 그러니 도토리키재기식으로 편성을 낮게 잡을 수 밖에요. 찬양질하고 싶은데 할만한게 없고, 그러니 전무후무한 대한민국 역사상 탄핵으로 인한 조기대선을 무슨 지역 보궐선거도 못한 수준으로 이슈화가 안되게 만드는중

  • 2. 이 안에서나
    '17.4.19 11:16 AM (203.128.xxx.49) - 삭제된댓글

    당장 큰일이나 난리가 부르스지
    막상 밖은 그저그냥 그넘이 그넘이다 나살기 바쁘다
    이러면서 흘러가는듯도 해요

    혹시라도 내가 지지하는 후보가 있을경우는
    그가 아들 취업을 불법내지는 편법으로 했어도~~
    와이프 취업을 원뿔로 했어도~~
    배신자 꼬리표가 붙어도~~등등
    전혀 개의치 않고 지지하는 사람 찍을거래요

  • 3. ..
    '17.4.19 11:18 AM (122.45.xxx.128)

    확실히 그네 구속이후에는 적폐청산이 다된거 같고 그간의 정치적 역동속에 피로감도 있는 것 같아요. 직접 만나 설명하고 설득하는 것이 그 어느때보다 필요한 때인것 같아요. 생각보다 효과가 커요

  • 4. ..
    '17.4.19 11:22 AM (122.45.xxx.128)

    또한 정보도 넘치고 가짜뉴스다 네거티브도 많으니 하나하나 따지기도 힘드니 오히려 정리하고 걸러서 얘기해주니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뭐가 진짜 중요한건지 판단이 안되는 정치에 관심없던 젊은 직원들도 물어볼때 친절히 알려주면 아아 그렇구나 하며 호응이 좋더라구요. 평소 저에 대한 신뢰감이 있던 사람들은 제가 지지하는 사람이면 믿고 찍겠다고 하는 분들도 있어서 가끔 뿌듯할때도 있구요

  • 5. ^^
    '17.4.19 11:41 AM (203.128.xxx.49) - 삭제된댓글

    설득은 무슨 설득요
    내설득에 넘어갈 사람은 다른사람이 설득하면 또
    그쪽으로 솔깃 할거에요
    설득하고 말고 할것도 없이 알아서 찍으십사 하면 되요~^^

  • 6. 저도
    '17.4.19 12:01 PM (121.155.xxx.170)

    부동표 한분, 최근에 벌어졌던일들 뉴스링크를 보여줬습니다.
    둘다 괜찮은게 아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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