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직접 만나 설득하는게 정말 중요할것 같아요

.. 조회수 : 691
작성일 : 2017-04-19 11:08:20
촛불이바로 앞에서 타오르는 광화문 대표건물에 근무하는 제 옛 직장동료들을 어제저녁 오랜만에 만났어요. 울집 강쥐가 기다리니 왠만하면 저녁약속 안잡는데 오랜만이기도 하고 그들은 누구 뽑으려는지 궁금도 해서 강쥐랑은 오늘 많이 놀아주려 휴가내고 모처럼 여유있게 술도 한잔 하며 즐거운 모임을 했지요. 40대 중반 부장급들의 모임, 그런데 일이바쁘고 스트레스가 많아서인지 선거이슈에 대한 관심이 높지 않아서 놀랬어요. 더플랜 봤냐고 했는데 그게 뭐냐는 질문까지.. 안철수나 문재인중 찍어야겠지? 정도.. 어떤 의혹이 나오는지 전혀 모르는 사람이 셋중에 두명. 한명만 심상정이 좋긴 한데 문재인으로 가야할것 같다. 다른 두명에게 열씸히 설명했고 소수 국민당의 정치력한계와 mb청산 가능성 부분에서 크게 공감하는 분위기.

생각보다 부동층을 직접만나 설득하는 것이 필요하고 중요한 것 같아요. 대선이 중요한건 알지만 막상 중요한 정보를 적극적으로 찾아보고 고민하는데 정신적인 여유가 없는 삶이 고단한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IP : 122.45.xxx.12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공식선거시작후
    '17.4.19 11:14 AM (112.164.xxx.149)

    신문과 방송에서 한쪽만 찬양하거나 한쪽만 네거티브하기엔 눈치가 보이니까 의도적으로 이슈화를 줄이고 있는거에요. 안철수나 홍준표를 부각시키자니 선거법에 걸리고 그러니 도토리키재기식으로 편성을 낮게 잡을 수 밖에요. 찬양질하고 싶은데 할만한게 없고, 그러니 전무후무한 대한민국 역사상 탄핵으로 인한 조기대선을 무슨 지역 보궐선거도 못한 수준으로 이슈화가 안되게 만드는중

  • 2. 이 안에서나
    '17.4.19 11:16 AM (203.128.xxx.49) - 삭제된댓글

    당장 큰일이나 난리가 부르스지
    막상 밖은 그저그냥 그넘이 그넘이다 나살기 바쁘다
    이러면서 흘러가는듯도 해요

    혹시라도 내가 지지하는 후보가 있을경우는
    그가 아들 취업을 불법내지는 편법으로 했어도~~
    와이프 취업을 원뿔로 했어도~~
    배신자 꼬리표가 붙어도~~등등
    전혀 개의치 않고 지지하는 사람 찍을거래요

  • 3. ..
    '17.4.19 11:18 AM (122.45.xxx.128)

    확실히 그네 구속이후에는 적폐청산이 다된거 같고 그간의 정치적 역동속에 피로감도 있는 것 같아요. 직접 만나 설명하고 설득하는 것이 그 어느때보다 필요한 때인것 같아요. 생각보다 효과가 커요

  • 4. ..
    '17.4.19 11:22 AM (122.45.xxx.128)

    또한 정보도 넘치고 가짜뉴스다 네거티브도 많으니 하나하나 따지기도 힘드니 오히려 정리하고 걸러서 얘기해주니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뭐가 진짜 중요한건지 판단이 안되는 정치에 관심없던 젊은 직원들도 물어볼때 친절히 알려주면 아아 그렇구나 하며 호응이 좋더라구요. 평소 저에 대한 신뢰감이 있던 사람들은 제가 지지하는 사람이면 믿고 찍겠다고 하는 분들도 있어서 가끔 뿌듯할때도 있구요

  • 5. ^^
    '17.4.19 11:41 AM (203.128.xxx.49) - 삭제된댓글

    설득은 무슨 설득요
    내설득에 넘어갈 사람은 다른사람이 설득하면 또
    그쪽으로 솔깃 할거에요
    설득하고 말고 할것도 없이 알아서 찍으십사 하면 되요~^^

  • 6. 저도
    '17.4.19 12:01 PM (121.155.xxx.170)

    부동표 한분, 최근에 벌어졌던일들 뉴스링크를 보여줬습니다.
    둘다 괜찮은게 아니었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6439 문재인 대통령이 살아온 삶 자체가 영화네요 8 ㅇㅇㅇ 2017/05/12 1,900
686438 중앙일보, 새정부 인선 흔들기 조작질 들통나 8 2017/05/12 1,330
686437 [펌]조국 모친 웅동학원이 사학재벌? 1년 예산 78만원에 불과.. 26 관음자비 2017/05/12 3,545
686436 내 부모지만 내 자식이지만 진짜 싫을때는 언젤까요? 8 .... 2017/05/12 2,604
686435 문 대통령 아닌 다른 대통령은 상상이 안되네요 3 00 2017/05/12 746
686434 나는 문재인 콘크리트가 될 것이다. 49 어용시민 2017/05/12 2,377
686433 중국 교민입니다, 여러분 정말 감사드립니다... 9 감사 2017/05/12 1,771
686432 진보언론의 자리매김, 어떻게 할 것인가 6 진정한 언론.. 2017/05/12 705
686431 사교육 줄이는 방법 19 2017/05/12 4,010
686430 손이 잘 부으면 반지는 어떻게 해요? 3 ... 2017/05/12 1,461
686429 이낙연 총리 후보자 말빨 그리고 한나라당&민노당의 공조 .. 16 ar 2017/05/12 2,968
686428 일원동 삼성병원이 불친절 하긴 하죠? 13 파란 2017/05/12 4,718
686427 조국수석 어머니 학교 현황 53 240명이 .. 2017/05/12 16,916
686426 앞으로 서울 부동산 예측 12 g 2017/05/12 3,965
686425 교육감이 학부모들과의 자리 한번 마련하면 좋겠어요 10 ... 2017/05/12 1,071
686424 그래 나 좌파야~ 24 오매불망 2017/05/12 1,853
686423 이철성 경찰청장 사퇴의사 無 ㅡ할 일 많이 남았다 17 고딩맘 2017/05/12 2,802
686422 기쁜 마음으로 고국 방문을 합니다. 택시비 문의 드려요 17 눈누난나 2017/05/12 1,687
686421 전업주부 재취업: 새벽 5시 시작하는일..어떨까요?? 15 ㅓㅏㅏㅣ 2017/05/12 4,859
686420 조국 진짜 깨끗하게 살아왔나보네 대단해 4 .... 2017/05/12 5,030
686419 일본은 nhk에서 한국 대선 개표방송을 생중계 9 스토커 2017/05/12 2,214
686418 운영자님 쿠팡 배너광고 없애주세요ㅜ 22 운영자님 2017/05/12 2,377
686417 2017년 5월 12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7/05/12 931
686416 급>외국서 한국으로 팩스나 전화할 때 번호가 궁금해요 7 도와주세요 2017/05/12 10,006
686415 자사고가 없어진다는데.. 9 thvkf 2017/05/12 3,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