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분이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상대후보 언급하지 말라는데
안후보는 진짜 뭐가 이렇게 많아요?
아침부터 지하철 아줌마들 연출쇼에
본인도 모르는 선대위원장 영입에
굵직한것들은 발표 안하고 뭉게고
구질구질 자잘한것들도 (사실 타후보라면 자잘할수가없음) 이리 매일매일 몇개씩..
내가 드라마를 못봐요ㅠ
요즘 선거판이 누구때문에 너~무 다이나믹해서
어느분이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상대후보 언급하지 말라는데
안후보는 진짜 뭐가 이렇게 많아요?
아침부터 지하철 아줌마들 연출쇼에
본인도 모르는 선대위원장 영입에
굵직한것들은 발표 안하고 뭉게고
구질구질 자잘한것들도 (사실 타후보라면 자잘할수가없음) 이리 매일매일 몇개씩..
내가 드라마를 못봐요ㅠ
요즘 선거판이 누구때문에 너~무 다이나믹해서
이와중에 문펀드 마감이랍니다. 거기에 더 집중합시다.
학교로돌아가서 존경받는학자로 남아주세요
살아온 것들을 숨길수가 없어요.
박근혜를 봐도 그렇듯이, 살아온 내력이 부지불식간에 여기저기서 드러나죠.
살아온 자신의 이력이나 마음가짐은 숨길수가 없어요.
그냥 부인은 교수 남편은 사업가로 살았다면 문제 없을 인생인데
존경따위는 끝났죠
미국발 하나 터지려는 것 같아요.
미국발 하나 터지려는 것 같아요. 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