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의 가장 우선순위가 무엇인가요?
작성일 : 2017-04-19 06:11:37
2328756
출산 이후부터
온전히
나=자식으로 살아온 인생
잃어버린 나를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IP : 211.246.xxx.10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4.19 6:32 AM
(121.128.xxx.51)
그 시기엔 애기 재워 놓고 밤에 독서 많이 했어요.
시간 나는 대로 틈틈히 샏각 하는 시간 갖고요.
하루 시간 중에 매일 같은 시간대에 한시간씩 운동 하려고 노력해 보세요.
지속할 수 있는 건 돈내고 운동 다니는게 좋더군요.
아이 대학 입학 하기전까진 온전한 내 시간을 가지기 힘들어요.
완전히 자유로운건 아이 결혼 하고 나서 일거예요.
그것도 내가 자식에게서 독립하고 신경 뚝 끊을때 가능 한거구요
결혼한 자식 계속 신경쓰고 반찬해서 나르고 전화 기다리고 하면
자식에다 자식 배우자에게 손자 손녀에게 헤어 나지를 못해요.
자식 결혼한 다음 예전 처녀시절로 돌아 간듯해서 인생에서 요즘이
제일 행복해요.
인생의 경험과 지혜가 내재돼 있고 인생에 대한 긴장감도 없어지고
적당한 건강과 마음의 여유가 생기고 정말 행복해요.
2. ..
'17.4.19 6:39 A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처녀로 쭉 살면 엄청 행복하겠어요ㅋㅋㅋㅋ
3. 첫댓글님
'17.4.19 7:06 AM
(119.64.xxx.211)
저도 첫댓글님과 비슷한 상황이라 반가워 댓글 달아요.
남들한테 지금 싱글같다고 얘기하거든요?ㅎㅎ
저는 아이가 하나인데 이 아이를 독립적인 행복한 아이로 키워야겠다는 게 제 목적이었어요. 그래서 무엇을 해도 오래하고 친구와 놀아도 오래 놀아야 제가 편하니까..그 목적에 맞게 키우는 게 제 육아의 목적이었요.
제 목적을 위해 애쓴 덕에 아이는 독립적이고 혼자 있는 시간 좋아하고 친구들과도 잘 어울리는 아이가 되었어요.
아이가 자기 세계가 생기니 저도 아이에게 떨어져 제 시간이 주어지더군요.
하는 일이 있어서 이런저런 궁리하고 책 많이 읽고 낮잠도 자고..
아이 학교에서 오면 먹을 거 챙겨주고 학원보내고 숙제도 도와주고.
아이가 있어 행복하고 긴장감도 있고 생활의 리듬도 생기구요.
첫 댓글님처럼 아이를 키우며 책읽기를 놓지 않은 것. 아이에게 즐겁고 쾌적한 환경을 마련해준 것은 헛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86613 |
지갑잃어버리고 며칠째 너무 속상하네요 11 |
... |
2017/05/12 |
4,376 |
| 686612 |
홍준표, 조국 신임 민정수석 향해 "파국인지 조국인지... 48 |
샬랄라 |
2017/05/12 |
6,376 |
| 686611 |
무기력한 아이 도와줄 방법 구합니다. 8 |
초6 |
2017/05/12 |
2,789 |
| 686610 |
'세월호 7시간' 국가기록원으로..봉인 해제 소송 추진....... 9 |
ㄷㄷㄷ |
2017/05/12 |
2,598 |
| 686609 |
간호조무사인데 오늘 죽고싶을정도로 스트레스를 받았어요 7 |
딸기 |
2017/05/12 |
6,320 |
| 686608 |
문통이 지목.임명전에 이런저런거 확인 더 하시길 10 |
^^ |
2017/05/12 |
2,146 |
| 686607 |
똥도 참 가지가지 싸놓고갔네요 16 |
그네는 |
2017/05/12 |
6,322 |
| 686606 |
JTBC 뉴스룸에 나올까요???? 19 |
중앙 알바짓.. |
2017/05/12 |
3,651 |
| 686605 |
함부로 말하고, 내가 무슨 틀린 말 했어?? 를 입에 달고 사는.. 2 |
ㅇㅇ |
2017/05/12 |
1,240 |
| 686604 |
자유당 것들은 언제 박멸될까요? 8 |
문재인대통령.. |
2017/05/12 |
895 |
| 686603 |
사고싶은데, 어떤가요? |
지름이 |
2017/05/12 |
792 |
| 686602 |
일본 여행시 경비는 환전할까요? 카드로 결제할까요? 5 |
카드 |
2017/05/12 |
1,586 |
| 686601 |
mbn다큐보면서다시금든생각.엠비는왜. 36 |
..... |
2017/05/12 |
4,630 |
| 686600 |
유시민님...든든하네요......................... 17 |
ㄷㄷㄷ |
2017/05/12 |
5,748 |
| 686599 |
지성피부는 어디 화운데이션이 좋나요? 4 |
duftla.. |
2017/05/12 |
1,468 |
| 686598 |
말이 곧 인품이에요. |
ㅇㅇ |
2017/05/12 |
1,205 |
| 686597 |
트럼프 탄핵 위기가 우리에겐 기회네요 1 |
ㅇㅇ |
2017/05/12 |
1,639 |
| 686596 |
아직도 IP주소갖고 트집잡는사람들 보세요.. 12 |
whishl.. |
2017/05/12 |
1,010 |
| 686595 |
그네시리 비호했던 교도소장 말입니다. 2 |
ffg |
2017/05/12 |
2,452 |
| 686594 |
CF같은 커피들고 신록산책 누구 아이디어일까요? 16 |
ㅇㅇ |
2017/05/12 |
4,013 |
| 686593 |
인두겁을 썼다고 사람이 아니라는데 니들은 4 |
ㄱㅆ |
2017/05/12 |
954 |
| 686592 |
조중동 기레기들.... |
**** |
2017/05/12 |
714 |
| 686591 |
썰전에서 나경원 24 |
이밤에열받네.. |
2017/05/12 |
5,861 |
| 686590 |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말한마디를 해도 4 |
ㅇㅇ |
2017/05/12 |
990 |
| 686589 |
초3학년 1학기 임원학생학부모 할 일 에 대해 질문 드려요 9 |
..... |
2017/05/12 |
9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