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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52년생이신데 못배워서 그런지 말이안통하고 고집이세고..

아이린뚱둥 조회수 : 3,296
작성일 : 2017-04-19 05:51:34
아버지가 52년생이신데 못배워서 그런지 말이안통하고 고집이세고..
자기생각만 무조건 옳다고하세요...

자신만의세상이 있는사람인걸까요???

이혼하셧구요...어머니는.답답해서 이혼하셧다.그러셧어요

술을엄청좋아하구요..

저랑아버지.둘이사는데요..

저나 아버지 둘중에한명이라도 도움받을방법있나요?

저희아바지는.엄청 내성적이에요..술없으면 말도못하고...
책이라는것 글이란것은 절대 읽지않으시구요..

공감능령이부족한건지 생각이부족한건지..
옛날사람이라서그런건지...모든것이 자기가 살던옛날기준?으로갱각 하신거같아요...
IP : 211.36.xxx.21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4.19 6:00 AM (49.142.xxx.181)

    구체적으로 원하는 도움이 무엇인지요...

  • 2. ....
    '17.4.19 6:08 AM (108.63.xxx.232) - 삭제된댓글

    변한 세상을 보여드리는 건 어떨까요?
    예를 들어서 로봇전시회나 뭐 그런거
    저도 딱히 이거다 하는 건 없는데
    문득 드는 생각이 아버님을 하루 모시고 다니면서
    아버님 마음도 좀 녹여 드리고 변한 세상을 체험하면서
    바뀐 세상에 대처하는 법 이런걸 대화하다보면
    아버님이 현실을 받아들이지 않으실까 싶네요

  • 3. 아버지는 못배우셔서 그렇다 치고
    '17.4.19 6:09 AM (124.49.xxx.151)

    댁은 왜 그러는건데요?
    30 가까운 아들이 같이 살면서 도움받는 방법은 없네.

  • 4. 아이린뚱둥
    '17.4.19 6:11 AM (211.36.xxx.214)

    일단 아빠가 엄청소심해서 그런지 말을안하고요..
    말도안하면서 도움을 바라는거같은데..농사도움이나.밥하는거 도움이나..

    근데 문제는 저희아버지가 저를 아무런교육도안하고지원도 안하고
    키우셧다는거에요ㅡ ㅡ 저혼자 공부해서 공무원합격할정도 공부는햇지만..지금 돈이엄청부족해서 다시 공장가야 할거같구요...

    지금..제가 곧 30인데...저희이버지를 보면 한숨이 너무나와요..

    모르는 지식이너무많은거같은데...자기는안다 그러고..

    술없으면 제대로 말도안하고... 방임으로자식을 키우고..

    자신만의 세상이있구요...

    하....

  • 5. 아이린뚱둥
    '17.4.19 6:13 AM (211.36.xxx.214)

    제가돈도없는데.....지금 상황이 참 그런데

    저희이버지는 술담배만 자주해요 그러다가 병원갈생각인건지..

    밤에.일부러 기침도 세게하는가같고...도대체 어떻게 해야하나요?...

  • 6. 아이린뚱둥
    '17.4.19 6:16 AM (211.36.xxx.214)

    저는 어떻게 해아정상인데요?

    몰라서 묻는건데...

  • 7. 아이린뚱둥
    '17.4.19 6:16 AM (211.36.xxx.214)

    나도 어린데....하....

  • 8. ㅌㅌ
    '17.4.19 6:47 AM (42.82.xxx.76)

    아이린님 그동안 쓸데없는 질문 올려서 짜증이 났는데
    그런 이유가 있었군요..정말 몰라서 물어보는거였네요
    일반적인 그정도 상식은 남들은 다알거라고 생각한 제가 님 사정을 몰랐군요
    정말 몰라서 물어보는건데 제가 심하게 댓글 달아서 죄송하고
    그런 아버지 밑에서 자라서 많이 모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아버지랑 같이 사시면 님도 바보가 될수 있어요
    정상적인 부모님 밑에서 자라는게 정말 중요한데
    그정도 이치도 몰라서 물어볼 정도이면 님이 조금 심각한 상황같아요
    아버지는 아버지 인생이니 안타깝더라도 님 저신을 위해서 사셔야 합니다
    아버지에게 의지하고 싶은 마음이 있겠지만 님 아버님은 부모의 역할을 하시기엔
    부족한 분 같습니다 이럴때는 본인이 스스로 자기자신을 챙겨야 합니다
    어렵고 힘들겠지만 여기에와서 쓸데없는것도 부지런히 물어보시고
    본인 스스로를 자꾸 업그레이드 시켜서 님이 중심을 잡아서 사셔야 됩니다
    유투브 가셔서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이 그나마 인간사에 대해서
    쉽게 접근할수 있으니 틈틈히 들어보시고 본인을 꼭 챙기고 사시길 바랍니다

  • 9. ㅇㅇ
    '17.4.19 7:00 AM (49.142.xxx.181) - 삭제된댓글

    공무원시험 합격할 정도로 공부했다는건 공무원이시라는건가요?
    공무원이 근무할때 쓸데없는 잡질문글 올려도 되나요?
    가끔 보는데 근무시간에 글 올리는것 같던데 ㅋ
    질문수준이나 글쓰는 수준이 공무원이라는게 믿어지지 않을 지경..

  • 10. ㅇㅇ
    '17.4.19 7:01 AM (49.142.xxx.181)

    공무원을 합격했지만 돈이 부족해서 공장을 다시 간다고?
    에라이 뭔 개소린지 원

  • 11. 그러게요
    '17.4.19 7:07 AM (223.62.xxx.121) - 삭제된댓글

    공무원 합격했는데 왜 공무원 안하고 공장을 가요?

  • 12. 아이린뚱둥
    '17.4.19 7:54 AM (211.36.xxx.214)

    아니 합격간당간당항점수만이라구요...

  • 13. 죄송한데
    '17.4.19 8:00 AM (117.111.xxx.66)

    글을 읽으니 원글님이 아버지께 느끼는 감정을 원글님께 느끼게 됩니다 아버지와 많이 닮으신 것 같아요

  • 14. ㅇㅇ
    '17.4.19 9:49 AM (115.40.xxx.225)

    알게모르게부모의안좋은점을제가따라하고있을때자신에게화가납다원글님도그러실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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