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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대선 때 사진이예요

2012 조회수 : 1,217
작성일 : 2017-04-19 04:39:38
http://m.dcinside.com/view.php?id=stock_new2&no=1431177&page=&recommend_polit...

82에 dc 링크있어서 들어갔다 제목 보고 클릭했다

헷갈려하다

마지막보고 뭐지?

하다

마지막 사진 보고 ---.---

했네요

2012년 대선날였나요?

아님 전날였나요?

이때가 참 좋았어요 그래도

서로

네거티브도 안하고...

IP : 39.7.xxx.9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12
    '17.4.19 4:40 AM (39.7.xxx.97)

    http://m.dcinside.com/view.php?id=stock_new2&no=1431177&page=&recommend_polit...

  • 2. 문씨가
    '17.4.19 5:24 AM (174.110.xxx.170)

    문씨가 저때도 네거티브 하는 sns 댓글 부대 남자 영입해서 그 사람 실형 받았구요,
    이번에 또 sns 에 댓글 부대장으로 그 사람 다시 영입했다고 하네요.
    이번에도 감옥 갈수가 없다고 생각했는지 죽을똥 살똥 일하네요.
    모든 포털 사이트에서요.
    보면은 처량해요. 그 사람들 신세가..
    안철수랑 문씨랑 지지율이 비슷했을때도
    문씨 알바들이 거의 싸이트들을 다 장악했었죠.
    돈 엄청풀고, 사람 엄청 쓰고
    그 돈이 다 어디서 나온걸까요?
    국민들 피 빨아 먹는 것들 같아요.
    유세하는 것보면은 콘서트장 저리가라 수준으로
    각종 비싼 음향기기부터 시작해서 사람들 깔맞춤옷에
    풍선에 돈을 퍼다 붓더라구요.
    정말 미친것들 아닌가 싶어요.
    불우이웃 돕기나 하시지..
    그돈이면은 네이버 콩 백만개는 사다가
    사람들 도울 수 있을 것 같아요.
    전 네이버 지식인으로 출동해서 댓글 달아 주고 콩이나 벌어서
    도네이션이나 하러 갈랍니다.
    알바들! 수고하셔~~

  • 3. Stellina
    '17.4.19 5:55 AM (82.58.xxx.62)

    174.110.xxx.170님,
    아는 만큼 보인다고, 돈 엄청 풀어야 대선이 된다는 논리없고 상식없는 생각일랑 하지마세요.
    이런 국면에 가장 지지를 많이 받고 있는 더민주당이 님이 생각하는 그 수준 밖에 안 되는 줄 아십니까?
    어서 네이버 가셔서 열심히 콩 버세요.

  • 4. 도네이션
    '17.4.19 6:23 AM (211.186.xxx.56) - 삭제된댓글

    안씨네는 옷깔맞춤 안하고 유세때 음향기기 안씁니까?
    깔걸 까야지... 으이구~

  • 5. ..
    '17.4.19 6:56 A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네거티브를 해야 경쟁자를 흡수하죠.

    회사에서도 동료끼리 싸워서는 퇴사하는 사람 없어도
    동료끼리 예의는 지키고, 뒤로 쌓인 화 풀면
    언젠가는 관 두죠.
    상대가 싸움을 걸면, 사람은 그것을 일부 수용하고, 나를 교정하니
    결과적으로 자신의 발전을 위해 좋고,
    최종적인 승부에서는 유리하죠.
    네거티브는 잇을 수록 좋아요.

    저는 뽑히는 과정 보다, 뽑히고 나서 대통령직을 수행하는 데서
    네거티브에 어떻게 대응하느냐가 그 정권의 성패를 가른다고 봐요.
    노무현도 네거티브 쩌니, 결국 힘이 빠지고.
    정권 말기에 지지율이 썰물처럼 빠져나가더라구요.
    네거티브에 대한 훈련은 대선전에 충분히 겪어야 한다고 봐요.
    언론 관리만 뽕 빠지게 하는 것 보다는
    공격할 때는 하고, 방어할 때는 하고..
    이게 좋은 네거티브에 임하는 자세로 보이는데요.
    이런 훈련은 대선과정에서 당내, 당대당에서 제대로 하는 거죠.

  • 6. ..
    '17.4.19 6:57 A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네거티브를 해야 경쟁자를 흡수하죠.

    회사에서도 동료끼리 싸워서는 퇴사하는 사람 없어도
    동료끼리 예의는 지키고, 뒤로 쌓인 화 풀면
    언젠가는 관 두죠.
    상대가 싸움을 걸면, 사람은 그것을 일부 수용하고, 나를 교정하니
    결과적으로 자신의 발전을 위해 좋고,
    최종적인 승부에서는 유리하죠.
    네거티브는 잇을 수록 좋아요.

    저는 뽑히는 과정 보다, 뽑히고 나서 대통령직을 수행하는 데서
    네거티브에 어떻게 대응하느냐가 그 정권의 성패를 가른다고 봐요.
    노무현도 네거티브 쩌니, 결국 힘이 빠지고.
    정권 말기에 지지율이 썰물처럼 빠져나가더라구요.
    네거티브에 대한 훈련은 대선전에 충분히 겪어야 한다고 봐요.
    언론 관리만 뽕 빠지게 하는 것 보다는
    공격할 때는 하고, 방어할 때는 하고..
    이게 좋은 네거티브에 임하는 자세로 보이는데요.
    이런 훈련은 대선과정에서 당내, 당대당에서 제대로 하는 거죠.

    충분히 네거티브를 하면 나중에 타당 후보가 되더라도,
    그래? 일단 지켜보는 게 있어요. 냉소적이고 무관심한 것 보다는 낫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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