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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잃어버리신 분들 어떻게 찾으셨나요 ?

,,, 조회수 : 1,597
작성일 : 2017-04-18 21:35:10

제가 전주보호소에서 데려와서 치료해주고

임시보호자에게 보냈던 아이가

가출을 했어요 ..


아랫턱이 골절됐던 아이기 때문에

건사료를 못씹어요

캔사료를 발견해서 먹는다고 해도

매일매일 식염수로 씻어줘야 해요

안그럼 살이 썩거든요..


경기도 여주시에 있는 작은 원룸 단지에서 잃어버렸어요

뒤에는 비교적 작은 산이 있고요

한적한 곳이에요


고양이 탐정 두 분과 찾아봤는데도 못찾았고 ..

전단지는 곳곳에다 붙이고 있구요

근처에 사료와 모래를 뿌려놓기도 해봤어요


일요일 새벽에 잃어버렸으니 3일 정도 됐지요


가출한 냥이를 찾으신 분들 팁 좀 부탁드립니다

제가 너무너무 이뻐하던 아이에요 ..

IP : 121.166.xxx.3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헐..
    '17.4.18 9:43 PM (1.253.xxx.204)

    저는 아파트라서 계단 박스안에 있는 한마리랑 복도식 아파트라 복도 닫는 문 뒤에 있는 한마리랑 두마리 그렇게 찾았어요. 찾는 것도 2시간이내, 한나절 이내로 그나마 빠른 시간에 찾았습니다. 근처에 있지 싶은 데 한마리는 어려서인지 제 목소리에 반응하더라고요. 이름 부르니 복도 문 뒤에서 야옹야옹 애절하게 울었어요.

  • 2. ~#~
    '17.4.18 9:46 PM (182.224.xxx.44)

    에고... 정말 안타깝네요.
    저도 들은얘기인데요.
    고양이는 겁이 많아 멀리 가지않고 근처에 숨어있는데요. 주로 늦은밤이나 새벽에 평상시 먹던거와 사용하던 모래나 그런 자신의 채취있는것들 주변에 뿌려두고 계속 이름 부르며 다녀서 찾았다 하더라구요.
    1달만에 찾았단 얘기도 들었어요.
    탐정까지 출동해 찾아보셨다니 걱정이 더 되지만 그래도 포기하지마시고 매일밤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몸도 성치않은 아이인데 어서 꼭 찾으시기바랍니다.

  • 3. 근처에 숨어있어요
    '17.4.18 9:52 PM (115.93.xxx.58)

    저도 울면서 동네 찾아다녔는데
    고양이가 좋아하는 소리나는 장난감이 있었어요.
    그거 흔들고 이름부르고 ㅠㅠ 다니다가 지쳐서 집에돌아와서 좀 울고
    다시 찾으러 나가는데 문앞에 딱 웅크린채로 떨면서 ㅠㅠ 와있더라고요.
    소리듣고 집사구나 내가 좋아하는 장난감이구나 하고
    무서운데 용기내서 숨어있다가 저 쫓아 따라온거 같았어요.
    익숙한 집사목소리나 좋아하는 장난감갖고 찾아보세요.
    만 하루지만 얼마나 울었는지 ㅠㅠ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

  • 4. 근처에 숨어있어요
    '17.4.18 9:55 PM (115.93.xxx.58)

    특히 아픈애들일수록 더 숨으려는 경향이 있어서 분명 주변에서 숨어있을것 같아 안타깝네요ㅠㅠ
    꼭 찾으시길 기도할게요

  • 5. 근데
    '17.4.18 9:57 PM (58.226.xxx.68)

    임보분이 가출이라고 했나요???
    가출은 확실한건가요??

    요즘 너무 무서운 사건들이 많아서...........ㅠㅠ


    가출이 맞다면
    부디 꼭 찾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아픈 아가야 빨리 돌아와........ㅠㅠ

  • 6. 에고 ㅜ
    '17.4.18 10:40 PM (110.8.xxx.185)

    찾으시면 소식좀 글좀 올려주세요~
    꼭 찾으시기를요 ㅜ

  • 7. 고양이
    '17.4.18 11:00 PM (39.114.xxx.98)

    예전에 잃어 버린적 있었어요. 미친듯이 찾아 다녔어요.
    인터넷으로 찾는 방법 검색하고, 하루인지 이틀인지 지날 즈음 도저히 안되겠기에 고양이탐정 의뢰 했었고,
    그분이 몇시간 찾아주시다가 몇가지 팁 알려주시고 가셨어요.
    그분 가시고 다음날 오후에 찾았어요.
    제 정신 아니었고, 미친듯이 찾아 다녔어요.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었고 녀석이 돌아다니는것보다 빨리 움직여야 찾을수 있어요.
    그 결과 제 무릎이 나가서 한동안 고생했던 기억이...
    포기하지 않으면 찾을수 있다는 마음 갖고, 울면서 찾아 다녔어요.
    시간이 길어질수록 영역이 넓어지니까 빨리 찾는게 좋다고 알고 있어요.

    저는 밤에 이름 부르면서 돌아 다녔고, 다른 길냥이들 만나면 우리집 고양이 봤냐고 울면서 혼자 물어보고....
    그렇게 돌아 다녔어요.

    그때 고양이 탐정 하시는 분이 집사가 포기 하지 않으면 찾을 확률 높다고 하더라구요.

    집나간지 며칠 안되었으니까 근처에 있을 확률이 더 높을 것 같아요.

    꼭 찾으셨으면 좋겠어요.

    아픈녀석이 집으로 빨리 돌아갈수 있을 바래요.

  • 8. 네이버에
    '17.4.18 11:21 PM (1.234.xxx.187) - 삭제된댓글

    동물톡이라고 있는데애니멀 커뮤니케이팅.. 여긴 사기
    아니예요. 전 의뢰해봤어요

  • 9. 네이버에
    '17.4.18 11:22 PM (1.234.xxx.187) - 삭제된댓글

    보통은 일주일 내에 집근처에 망부석처럼 숨어있대요
    불러도 대답 없는데 무서워서 대답 않는 경우가 많으니 꼼꼼히 잘 뒤져보세요ㅠ 꼭 찾으시길 바래요

  • 10. 저는
    '17.4.19 12:15 AM (112.167.xxx.150)

    낮에 잃어버렸었는데..시간 지나면 찾기 더 힘들다해서 전전긍긍하다가
    밤에 플래쉬들고, 평소 잘 먹던 사료 들고 집근처 뒤졌어요.
    고양이가 왜 불빛 비치면 눈빛 레이저 쏘잖아요.파란 광선같은.
    그게 딱 보이는거예요, 우앙ㅠ
    급히 다가가면 놀라 도망갈까봐 평상시 밥 줄때 하던 목소리 내면서 조심조심 다가갔더니 얘가 다가와줘서 찾았어요.
    집근처였지만 골목골목 나무밑에 웅크리고 있었어요.

  • 11. ...
    '17.4.19 12:21 AM (138.51.xxx.178)

    저는 단독주택 사는데 ㅠ 나가서 울고불고 난리 쳤는데
    알아서 들어 오던데요.. 개구멍으로
    나가서 그런지.. 멀리 안가더라구요 가까이있어요 생각보다..

  • 12. ..
    '17.4.19 12:42 AM (183.96.xxx.221) - 삭제된댓글

    제발 단속을 잘해야해요!
    생각만해도 아찔하네요..보통 겁에질려 주인에게도 도망가더군요..

  • 13. 밖에 나다니던 애
    '17.4.19 2:30 AM (99.246.xxx.140)

    아니면 어딘가 가까운곳에 숨을만한 장소 찾아서 꼭 숨어 있을거예요.
    님 목소릴 기억할거 같으면 사람없는 밤에 열심히 이름부르며 찾아 다니시면 대답할수도 있어요.
    꼭 찾으시길 기도드립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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