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양이 잃어버리신 분들 어떻게 찾으셨나요 ?

,,, 조회수 : 1,569
작성일 : 2017-04-18 21:35:10

제가 전주보호소에서 데려와서 치료해주고

임시보호자에게 보냈던 아이가

가출을 했어요 ..


아랫턱이 골절됐던 아이기 때문에

건사료를 못씹어요

캔사료를 발견해서 먹는다고 해도

매일매일 식염수로 씻어줘야 해요

안그럼 살이 썩거든요..


경기도 여주시에 있는 작은 원룸 단지에서 잃어버렸어요

뒤에는 비교적 작은 산이 있고요

한적한 곳이에요


고양이 탐정 두 분과 찾아봤는데도 못찾았고 ..

전단지는 곳곳에다 붙이고 있구요

근처에 사료와 모래를 뿌려놓기도 해봤어요


일요일 새벽에 잃어버렸으니 3일 정도 됐지요


가출한 냥이를 찾으신 분들 팁 좀 부탁드립니다

제가 너무너무 이뻐하던 아이에요 ..

IP : 121.166.xxx.3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헐..
    '17.4.18 9:43 PM (1.253.xxx.204)

    저는 아파트라서 계단 박스안에 있는 한마리랑 복도식 아파트라 복도 닫는 문 뒤에 있는 한마리랑 두마리 그렇게 찾았어요. 찾는 것도 2시간이내, 한나절 이내로 그나마 빠른 시간에 찾았습니다. 근처에 있지 싶은 데 한마리는 어려서인지 제 목소리에 반응하더라고요. 이름 부르니 복도 문 뒤에서 야옹야옹 애절하게 울었어요.

  • 2. ~#~
    '17.4.18 9:46 PM (182.224.xxx.44)

    에고... 정말 안타깝네요.
    저도 들은얘기인데요.
    고양이는 겁이 많아 멀리 가지않고 근처에 숨어있는데요. 주로 늦은밤이나 새벽에 평상시 먹던거와 사용하던 모래나 그런 자신의 채취있는것들 주변에 뿌려두고 계속 이름 부르며 다녀서 찾았다 하더라구요.
    1달만에 찾았단 얘기도 들었어요.
    탐정까지 출동해 찾아보셨다니 걱정이 더 되지만 그래도 포기하지마시고 매일밤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몸도 성치않은 아이인데 어서 꼭 찾으시기바랍니다.

  • 3. 근처에 숨어있어요
    '17.4.18 9:52 PM (115.93.xxx.58)

    저도 울면서 동네 찾아다녔는데
    고양이가 좋아하는 소리나는 장난감이 있었어요.
    그거 흔들고 이름부르고 ㅠㅠ 다니다가 지쳐서 집에돌아와서 좀 울고
    다시 찾으러 나가는데 문앞에 딱 웅크린채로 떨면서 ㅠㅠ 와있더라고요.
    소리듣고 집사구나 내가 좋아하는 장난감이구나 하고
    무서운데 용기내서 숨어있다가 저 쫓아 따라온거 같았어요.
    익숙한 집사목소리나 좋아하는 장난감갖고 찾아보세요.
    만 하루지만 얼마나 울었는지 ㅠㅠ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

  • 4. 근처에 숨어있어요
    '17.4.18 9:55 PM (115.93.xxx.58)

    특히 아픈애들일수록 더 숨으려는 경향이 있어서 분명 주변에서 숨어있을것 같아 안타깝네요ㅠㅠ
    꼭 찾으시길 기도할게요

  • 5. 근데
    '17.4.18 9:57 PM (58.226.xxx.68)

    임보분이 가출이라고 했나요???
    가출은 확실한건가요??

    요즘 너무 무서운 사건들이 많아서...........ㅠㅠ


    가출이 맞다면
    부디 꼭 찾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아픈 아가야 빨리 돌아와........ㅠㅠ

  • 6. 에고 ㅜ
    '17.4.18 10:40 PM (110.8.xxx.185)

    찾으시면 소식좀 글좀 올려주세요~
    꼭 찾으시기를요 ㅜ

  • 7. 고양이
    '17.4.18 11:00 PM (39.114.xxx.98)

    예전에 잃어 버린적 있었어요. 미친듯이 찾아 다녔어요.
    인터넷으로 찾는 방법 검색하고, 하루인지 이틀인지 지날 즈음 도저히 안되겠기에 고양이탐정 의뢰 했었고,
    그분이 몇시간 찾아주시다가 몇가지 팁 알려주시고 가셨어요.
    그분 가시고 다음날 오후에 찾았어요.
    제 정신 아니었고, 미친듯이 찾아 다녔어요.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었고 녀석이 돌아다니는것보다 빨리 움직여야 찾을수 있어요.
    그 결과 제 무릎이 나가서 한동안 고생했던 기억이...
    포기하지 않으면 찾을수 있다는 마음 갖고, 울면서 찾아 다녔어요.
    시간이 길어질수록 영역이 넓어지니까 빨리 찾는게 좋다고 알고 있어요.

    저는 밤에 이름 부르면서 돌아 다녔고, 다른 길냥이들 만나면 우리집 고양이 봤냐고 울면서 혼자 물어보고....
    그렇게 돌아 다녔어요.

    그때 고양이 탐정 하시는 분이 집사가 포기 하지 않으면 찾을 확률 높다고 하더라구요.

    집나간지 며칠 안되었으니까 근처에 있을 확률이 더 높을 것 같아요.

    꼭 찾으셨으면 좋겠어요.

    아픈녀석이 집으로 빨리 돌아갈수 있을 바래요.

  • 8. 네이버에
    '17.4.18 11:21 PM (1.234.xxx.187) - 삭제된댓글

    동물톡이라고 있는데애니멀 커뮤니케이팅.. 여긴 사기
    아니예요. 전 의뢰해봤어요

  • 9. 네이버에
    '17.4.18 11:22 PM (1.234.xxx.187) - 삭제된댓글

    보통은 일주일 내에 집근처에 망부석처럼 숨어있대요
    불러도 대답 없는데 무서워서 대답 않는 경우가 많으니 꼼꼼히 잘 뒤져보세요ㅠ 꼭 찾으시길 바래요

  • 10. 저는
    '17.4.19 12:15 AM (112.167.xxx.150)

    낮에 잃어버렸었는데..시간 지나면 찾기 더 힘들다해서 전전긍긍하다가
    밤에 플래쉬들고, 평소 잘 먹던 사료 들고 집근처 뒤졌어요.
    고양이가 왜 불빛 비치면 눈빛 레이저 쏘잖아요.파란 광선같은.
    그게 딱 보이는거예요, 우앙ㅠ
    급히 다가가면 놀라 도망갈까봐 평상시 밥 줄때 하던 목소리 내면서 조심조심 다가갔더니 얘가 다가와줘서 찾았어요.
    집근처였지만 골목골목 나무밑에 웅크리고 있었어요.

  • 11. ...
    '17.4.19 12:21 AM (138.51.xxx.178)

    저는 단독주택 사는데 ㅠ 나가서 울고불고 난리 쳤는데
    알아서 들어 오던데요.. 개구멍으로
    나가서 그런지.. 멀리 안가더라구요 가까이있어요 생각보다..

  • 12. ..
    '17.4.19 12:42 AM (183.96.xxx.221) - 삭제된댓글

    제발 단속을 잘해야해요!
    생각만해도 아찔하네요..보통 겁에질려 주인에게도 도망가더군요..

  • 13. 밖에 나다니던 애
    '17.4.19 2:30 AM (99.246.xxx.140)

    아니면 어딘가 가까운곳에 숨을만한 장소 찾아서 꼭 숨어 있을거예요.
    님 목소릴 기억할거 같으면 사람없는 밤에 열심히 이름부르며 찾아 다니시면 대답할수도 있어요.
    꼭 찾으시길 기도드립니다. 힘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77317 송민순 반기문,,손학규,,,,,,,대충감잡으세요 6 아~~하 2017/04/21 979
677316 보안사 사찰 대상이었던 38세의 문재인 변호사 9 기억하자 2017/04/21 912
677315 파파이스 언제 올라 올까요? 쌀국수n라임.. 2017/04/21 440
677314 사진 요렇게 찍어 올리세요...국당도 6 와우~ 2017/04/21 1,022
677313 박근혜집 19억에 사서 67억에 판거네요. 14 개부럽 2017/04/21 3,723
677312 인천(부평)유세 다녀왔어요 27 ㄷㄷㄷ 2017/04/21 1,726
677311 안철수의 근자감? 7 Vv 2017/04/21 879
677310 수능 절대평가니 수능자격고시화는 오로지 수시로만 뽑겠다는 정책입.. 10 .... 2017/04/21 1,224
677309 전 미국에서오신 교환교수 1 ㅇㅇ 2017/04/21 927
677308 박근혜 새집 6 헐헐 2017/04/21 2,604
677307 알바(파?)팀들은 태세 전환하느라 힘들겠어요~~ 1 지켜보다 2017/04/21 591
677306 안철수 텅텅 빈 유세장 사진 넘 이상한게요, 32 ㅇㅇ 2017/04/21 11,697
677305 박영수 특검법은 위헌 '최순실, 헌재에 헌법소원 제기' 염병하네 2017/04/21 457
677304 안철수랑 그지지자들 부럽네요. 4 ㅇㅇ 2017/04/21 787
677303 SBS 사실은, 문재인 후보의 단식.jpg 7 흠.... 2017/04/21 1,723
677302 기본적인 예의가 없는 건가요 뭔가요 23 허허 2017/04/21 4,263
677301 5월 소녀상 지킴이 1일 후원자 모집중입니다. 2 ciel 2017/04/21 549
677300 4년을 소통안하는 대통령때문에 고생했는데 또?? 13 .... 2017/04/21 1,122
677299 한솔교육수업듣다 이사가보신분? 1 ㅡㅡ 2017/04/21 536
677298 생리시작되고 음식 먹을 때 혀가 따갑고 돌기가 생겼는데 ... 2017/04/21 523
677297 안랩 미국지사 관련 안설희 의혹 보도되네요 13 201705.. 2017/04/21 1,948
677296 더민주, 국민의당에 '가짜뉴스용 브리핑 당장 중단하라' 2 궁물쓰레기 2017/04/21 574
677295 다음포털 정치기사에 댓글란이 없어졌네요? 2 ㅇㅇㅇ 2017/04/21 475
677294 문재인 후보 내일 일정.jpg 7 미리보세요^.. 2017/04/21 1,507
677293 암기력은 타고 나는건가요 개발 가능 한건지요 ㅜㅜ 8 초5맘 2017/04/21 2,0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