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당시 새정치연합 대변인이었던 금태섭 의원은 윤 교수의 '6.15·10.4 선언' 강령 삭제 제안을 안 후보가 사전에 인지할 수밖에 없었다는 입장이다.
금 의원에 따르면, 2014년 3월 18일 민주당과의 정강정책 회의에 앞서 당시 중앙운영위원장이었던 안 후보의 주재로 새정치연합의 강령을 독회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점점... 늪으로 빠지고 있네요... 쯧쯧...
마!고마해!
지금 국민의당 인사도 아닌 당사자 윤영관이
아니라는데 금태섭이 계속 우기는 이유는?
금태섭이 우기는지 윤영관이 우기는지 어떻게 알아요?
나는 급태섭의 말에 동의합니다. 뭐 피차 증거는 없지만
이런 중요한 문제를 안철수와 아무런 상의없이 단독으로 결정했다는 것은 상식에 맞지 않죠.
적어도 안찰수가 다 듣고 반대하지 않았다면, 이는 암묵적으로 동의했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 추론입니다.
팩트를 우긴다고 하는군..
금태섭의 말이 믿어진다
안캠에 있던 사람
진실은 안철수가 제일 잘알겠으나
본인은 모른다고 하는데
강령이란게 얼마나 중요한것이고 정체성에 관련된것인데
대표도 모르게 나온 것이다?
스스로 무능하거나
불통이거나
금태섭이 믿어진다
금태섭이나 문지지자나
누가 뭔소리를 해도 문재인한테 유리하면 진리
안지지자분들은 금태섭에 대해서 알고 계실꺼예요.
안철수 새정치 대표일때 금태섭 동작을에 국회의원 후보로 나오려고 했는데
그당시 친문, 486이 중심이되어 안철수사람은 단 한사람도 안된다고
그래서,연판장돌리고 최고위원회 밤새하고 그랬던것 기억하실겁니다.
그때 문측위원장의 온국민앞보는 방송에서 국회에서 멱살잡이하고
그런것도 아실테고요.
결국은 금태섭 출마하려고, 이사까지 하고 준비했는데
공천좌절되고 한동안 여행다니고 떠나있었어요.
그리고 소리없다가 안철수 비난하는책쓰고 민주당가서
공천받아 국회의원됐어요.
그것도 사실과 다른악의적이고 주관적인 내용들이 많았죠.
어차피 정치라는것이 그런것이고, 그사람도 국회의원해먹으려고
정치에 들어왔는데 공천하나 주지못하는 힘없는 정치인과 함께해봤자
윤영관 "안철수와 상의한 적 없어..내 실수"
http://v.media.daum.net/v/20170418102238168
윤 전 장관은 "저는 그 사태에 대해 책임을 지고 그만두고도 싶었지만, 그러한 혼란의 와중에 사임하겠다고 외치는 것이 도움이 될지 자신이 안 섰고 그래서 그 사건은 그냥 지나갔다"며 "안 후보가 당시 더 이상 그 건에 대해 언급하지 않고 지나간 것에 대해 금태섭 의원은 무책임하다고 지적을 했는데, 저는 그렇게 보지는 않는다"고 반박했다. "그 상황에서 저의 실수를 눈감아 주신 것"이라고 그는 강조했다.
안지지자로 금태섭이 안철수 비난하는 책써주고
그쪽에 붙어서 공천받고 국회의원해먹고 있어도
자신 공천하나 제대로 챙겨주지못하던
안철수 보다 자리챙겨주는 사람이 좋았겠지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사람은 그런사람이니까요.
그런데 나날이 점점 추접스러워 집니까
쓸데없는 거짓말은 왜 저렇게 많은지..
충성경쟁에서 이겨야 다음 공천받아 국회의원하나요.
윤영관 "안철수와 상의한 적 없어..내 실수"
http://v.media.daum.net/v/20170418102238168
윤 전 장관은 "저는 그 사태에 대해 책임을 지고 그만두고도 싶었지만, 그러한 혼란의 와중에 사임하겠다고 외치는 것이 도움이 될지 자신이 안 섰고 그래서 그 사건은 그냥 지나갔다"며 "안 후보가 당시 더 이상 그 건에 대해 언급하지 않고 지나간 것에 대해 금태섭 의원은 무책임하다고 지적을 했는데, 저는 그렇게 보지는 않는다"고 반박했다. "그 상황에서 저의 실수를 눈감아 주신 것"이라고 그는 강조했다.
둘 중 하나는 거짓말을 하는 거겠지요.
2014년 기사입니다. 기사 보면 실무단에서 이유라고 나오고있어요.
"4.19나 5.18에 대한 역사적 평가에 전혀 이견이 없다고 하죠.
3년이나 지금이나 같은말하는쪽은 누구이고, 말바뀌는 쪽은 누구인가요.
김상조도 그렇고.. 왜 저쪽만 가면 제입으로 한것도 뒤집씁니까.
http://m.polinews.co.kr/m/m_article.html?no=201003#_adtep
김 대표는 "실무단위에서 불거진 내용은 미리 안철수 위원장과 협의한 결과가 아닌 것 같다"며 "안철수 위원장님이 분명한 입장을 따로 밝힐 것"이라고 밝혔다.
안철수 위원장도 이날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저는 대선전부터 6.15 와 10.4 선언의 정신은 우리가 발전적으로 계승해야 할 소중한 가치로 누차 천명해왔으며, 새정치연합의 정신 역시 그래야한다고 믿는다"면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안 위원장은 "새정치연합이 정강정책 전문에 '4.19혁명과 5.18 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해 삭제를 요청했다', '6.15남북공동선언과 10.4남북공동선언에 대해 삭제를 요청했다'는 보도가 있었다"며 "이는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금태섭 대변인도 "4.19나 5.18에 대한 역사적 평가에 전혀 이견이 없고, 그 정신을 계승해나갈 예정입니다. 정강정책 전문에도 명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금태섭 책내용이
안씨 비판이 팩트가 아니면 고소를 하던가
사실이니 가만 있는거자나
국당은 고소고발이 특기면서 왜 가만히 있는데?
안철수 음흉스럽긴 내외가 똑 같애
금태섭 잘한다 거품인생 안씨를 탈탈 털어라
* 문재인 말 바꾸기 *
1, 안철수는 적폐세력의 지지를 받는후보 => 대구가서 " 나 뽑아주면 박정희웃을것"
2. 민정수석때 한미 FTA찬성 => 야당일때, 한미 FTA 비준반대
3. 제주해군기지 건설 찬성 => 야당일때, 제주해군기지 중단해야
4, 대선패배후 차기불출마선언 => 선거철 어느새 대선후보
5. 호남이 지지를 거두면 정계은퇴 => 호남에서 패하자 선거에게 이기기위한 전략
6. 18대 공약으로 " 의원정수 축소" => 18대 국회중 " 국회의원수 400면되어야"
7. 도로막는 시위금지법 집시법 강화 => 야당일때, 집회탄압하는것은 독재
8. 131만개 일자리 공약 => 일자리 현질적 비판에 " 가능하다는 이야기일뿐"
9. 연말정산폭탄법 개정안 찬성 => 문제가 되가 박근혜 정부탓
10. ,공보물에 천안함 폭침아님 침몰 => 침몰-폭침 -침몰 - 폭침 오락가락하다 결국 폭침
11.LTC소문에 댓글부대 없어져야 => 지난 대선 실형받은 SNS팀장 다시 기용
12, 납득할수없는 비난비판 참겠다 => 치매설 법적조치, 고소
13. 지난대선에 끝장토론 위한 룰변경 주장 => 이재명 끝장토론 제안에 룰변경반대
14. 한미간의 협의 쥐소할수없다 => " 반드시 거기에 얽매일필요없다"
15. 반기문 우리가 만든 유엔사무총장 => 반기문 주류중의 주류 친미주의자
16. 남북정상회담 비밀대화록 없다=> 사흘뒤 " 대화록 작성후 내가 확인했다"
17. 명예로운 퇴진 협력하겠다 => 친박 명예퇴진요구에 " 속내가 궁금하다"
18. 대화록 공개하면 진실 드러날것 => 박근혜정권, 노무현 대화록공개 참 실망
19. 거국 중립내각 요구 => 새누리가 받자. 거국 중립내각 반대
20. 반성하면 박정희 대통령묘역참배 => 반성없는데 갑자기 박정희묘역참배
21. 안후보가 미국출국전 저에게 설명 => " 안의원이 왜 미국에 갔는지 나는 모른다"
2014.03.19 기사에서 금태섭이 기자와 통화에서..
“어제 정강·정책회의 결과를 기자들에게 브리핑하면서 제가 잘못 전달했다”며 “깊이 사과한다”고 했다.
금태섭 자기입으로 한말입니다.
3년지나니까 , 제입으로 했던말도 뒤집나요.
http://news.zum.com/articles/12381237?c=01&sc=4&t=t
금태섭 새정치연합 대변인은 이날 아시아투데이와의 통화에서 “어제 정강·정책회의 결과를 기자들에게 브리핑하면서 제가 잘못 전달했다”며 “깊이 사과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새정치연합 측 초안에 6·15선언 등이 없는 것은 맞지만 신당 정강·정책 초안에서 빼자고 요청한 적은 없다”고 해명했다.
쉴드에 물타기를 이리 해줘도
타고난 부박함은 다 알아보는 법
아아 2등의 비애니라
건국절 드립이나 하던 안철수는 저러고도 남죠
역사의식이라곤 1도 없고 배우려고도 안하는 금수저 도련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