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뿌듯하면서도 빵!떠졌어요
정말 조회수 : 878
작성일 : 2017-04-18 09:39:31
IP : 210.96.xxx.16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지난번에는
'17.4.18 9:42 AM (97.70.xxx.93)이어폰이 없어서 화면만 봤었는데... 재밌네요.
저도 저 주부님 마음과 같아요~~~2. 웃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아요.^^
'17.4.18 9:46 AM (211.243.xxx.4) - 삭제된댓글꾸며지지 않은 진실함이 느껴져요.
3. 동영상감사~^^
'17.4.18 9:47 AM (124.111.xxx.221)저도 제아이와 함께
나라다운 나라에서 살고 싶어
아침부터 이러고 있습니다.
아직 진보란말 듣기에도 어색한
어쩌면 조금 더 보수쪽에 가깝게 살다
어제부로 문재인지지자에서 덕후로 승격한ㅋ 아짐입니다4. ㅎ ㅎ
'17.4.18 9:57 AM (220.68.xxx.218) - 삭제된댓글저도 소리 없이 화면만 봤는데 질문자와 정면으로 눈맞추며 오래 경청하는 장면 압권이네요.
제가 저런 시선을 받으면 심쿵하고 설레서 끝까지 질문을 못 할 것 같아요.
막강한 인재풀이 괜히 있는 게 아닌 듯.
상대방의 숨소리 하나까지 새기겠다는 저런 자세로 경청하고, 저런 눈빛으로 설득하는 사람을 어떻게 거절해요.
이 사람은 진짜다!5. 가끔씩 저렇게
'17.4.18 10:10 AM (121.154.xxx.40)온 국민이 해맑게 웃을수 있다면..........
문재인님 미소는 힐링 입니다6. 저도
'17.4.18 10:37 AM (221.138.xxx.62)상식적인 나라에 살고싶은 맘이 간절하기에 촛불 들었고
문재인님 지지합니다.7. ***
'17.4.18 11:32 AM (211.228.xxx.170) - 삭제된댓글이렇게 같이 웃을 수 있는 대통령을 원합니다..
마음과 입은 웃고 있는데 눈에선 눈물이 흐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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