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혼자살기도 이렇게 힘든데

결혼은 조회수 : 2,618
작성일 : 2017-04-18 00:23:12

혼자살기도 너무 힘들어요

특히 살림할게 너무 많아요

청소 빨래 요리 집안정리...

해도해도 끝이 없어요

혼자사는데 뭐 할게 있냐 고도 하시겠지만

저는 밥은 제가 꼭 해서 먹거든요

하루 세끼 다요..

그래서 그런지 이틀걸러 장봐야하고

아직 솜씨도 없어서 요리하는데 시간도 오래걸리고...

왜 이리 집안일 이거저거 사소하게 할게 많은지 모르겠어요

결혼해서 가정꾸리고 아이키우기는 얼마나 힘들고 바쁠까 싶습니다

 

IP : 222.110.xxx.22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7.4.18 1:07 AM (175.223.xxx.144)

    제말이요.

    전 그래서 독신결정했어요.

    전 제 몸뚱아리 하나 챙기기도 벅찬데

    남편 자식 시댁챙길 자신이 전혀없음.

  • 2. ..
    '17.4.18 1:10 AM (192.162.xxx.129) - 삭제된댓글

    아직 노하우가 안 생겨서 그래요.
    쉽게 하는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야죠

  • 3. ㅇㅇ
    '17.4.18 1:23 AM (47.148.xxx.26)

    일이 손에 익어서 빨라지면 그리 힘들지 않아요

  • 4. ..
    '17.4.18 1:46 AM (122.32.xxx.151)

    음.. 전 결혼해서 애도 하나 있는데 왜 별로 일 많은걸 모르겠죠?? ㅡㅡ;;;
    게으른건가 싶다가도 할일 다 하며 사는거 같은데. 집도 모델하우스처럼 깨끗하대요 (청소 매일은 안함)
    식사를 간단히 먹어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 (남편은 집에서 밥 안먹고) 요령이 중요한거 같아요
    이상하게 맨날 집안일 하느라 바쁘고 이것저것 하느라 쉴새없는 친구가 있는데
    집도 별로 안 깨끗하고 주방도 너저분한데 가만 보면 부엌에서 맨날 무슨 장아찌 담그고 뭘 삶고 지지고 볶고 별거 다 하더라구요

  • 5. 수퍼맨
    '17.4.18 1:53 AM (183.109.xxx.87)

    혼자살면 시간에 쫓겨하는일 거의 없잖아요
    애 하나 일때보다 애 둘 이면 더 요령생기고 손 빨라져요

  • 6.
    '17.4.18 1:55 AM (211.36.xxx.221)

    맞아요 결혼하면 남편이 도와주지않는한은 곱하기노동이기다립니다

  • 7.
    '17.4.18 2:18 AM (182.172.xxx.33) - 삭제된댓글

    난 자식 남편 없이 혼자 편하게 사느것도 복이다 생각해요 짱 좋음

  • 8. 먹는
    '17.4.18 5:36 AM (38.75.xxx.87)

    먹는데 너무 많은 투자와 집착을 버리시면 많은 일을 할 수 있어요. 너무 먹는것에 집착하는 사람들 보면 무식해 보이기도 하구요. 제가 아는 많은 건강하고 운동잘하고 날씬한 사람들, 하루 3끼 먹는 사람 없어요. 아침을 아주 잘먹고 점심 잘먹고 저녁 스킵하던지 점심은 무조건 샐러디만 먹던지 등등.

    또 건강식 하면 요리시간 오히려 줄어들어요. 대체로 야채는 스팀해서 먹게 되고 아침부터 밥, 국 먹지는 말아야 ... 아침에는 그레인이나 너트 및 유제품 등 한식에서 섭취하기 힘든 재료들을 먹을 수 있는 좋은 식사시간이죠.

  • 9. 바빠요
    '17.4.18 5:46 AM (211.179.xxx.60) - 삭제된댓글

    내 가정안에서 일은 기본에다
    양가부모님들의 생신,각종 경조사,명절,양가 죽은 조상 제사,모임,
    자식들 입시 생활...........사는게 완전 정신없어요.
    게다가 불치병 걸린 가족,장애를 가진 자식이 태어나면 엄마는 혼이 쑥 빠져서 살아가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돈이 많으면 돈으로 해결할 수 있는게 많은데 돈이 없으면 돈까지 벌어야
    되니까 한마디로 개고생.
    내 엄마,옆집 아줌마,먼저 결혼한 친구가 사는 모습이 곧 미래의 내 결혼모습이죠.

  • 10. ....
    '17.4.18 8:12 AM (114.204.xxx.212)

    그러니 여자가 맞벌이 하며 애 키우고 살림하는게 어렵단거죠
    일은 다 여자몫으로 되기 쉬워서요 내가족, 양가 어른들 눈치에 대소사 명절 제사 끝없어요
    남자들이 완전히 바뀌거나 , 보육시설이 잘 되지 않는한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6415 자사고가 없어진다는데.. 9 thvkf 2017/05/12 3,217
686414 탈북자들이 집단으로 해외 망명하겠다 24 사주 2017/05/12 3,751
686413 조국 수석 가족 상습 고액체납자 명단에 19 가문의영광 2017/05/12 4,316
686412 집안 배수구 막으셨어요? 모기요~~ 2 ........ 2017/05/12 2,611
686411 잘생겼다 잘생겼다~ 1 ㅌㅌ 2017/05/12 1,452
686410 5월 12일 SBS 8시 뉴스 1 고퀄 2017/05/12 1,139
686409 다들 주무시나요? 3 싱글이 2017/05/12 1,085
686408 광주 한 기초의원 흉기 든 채 의회 사무실서 난동 파문 2 샬랄라 2017/05/12 1,188
686407 돈까스 시중 판매 브랜드 1 동까스 2017/05/12 1,035
686406 홍영감 3심에서 유죄 되길 5 홍준표 2017/05/12 1,274
686405 모욕하는 상사 vs 커피에다가 침뱉는 직원 누가더 악질일까요?.. 9 딸기 2017/05/12 1,695
686404 펌.문재인 정부 공식출범 축전.jpg 넘나 아름다운 6 베스트올려주.. 2017/05/12 2,701
686403 지갑잃어버리고 며칠째 너무 속상하네요 11 ... 2017/05/12 4,379
686402 홍준표, 조국 신임 민정수석 향해 "파국인지 조국인지... 48 샬랄라 2017/05/12 6,380
686401 무기력한 아이 도와줄 방법 구합니다. 8 초6 2017/05/12 2,792
686400 '세월호 7시간' 국가기록원으로..봉인 해제 소송 추진....... 9 ㄷㄷㄷ 2017/05/12 2,598
686399 간호조무사인데 오늘 죽고싶을정도로 스트레스를 받았어요 7 딸기 2017/05/12 6,321
686398 문통이 지목.임명전에 이런저런거 확인 더 하시길 10 ^^ 2017/05/12 2,153
686397 똥도 참 가지가지 싸놓고갔네요 16 그네는 2017/05/12 6,326
686396 JTBC 뉴스룸에 나올까요???? 19 중앙 알바짓.. 2017/05/12 3,666
686395 함부로 말하고, 내가 무슨 틀린 말 했어?? 를 입에 달고 사는.. 2 ㅇㅇ 2017/05/12 1,243
686394 자유당 것들은 언제 박멸될까요? 8 문재인대통령.. 2017/05/12 898
686393 사고싶은데, 어떤가요? 지름이 2017/05/12 793
686392 일본 여행시 경비는 환전할까요? 카드로 결제할까요? 5 카드 2017/05/12 1,588
686391 mbn다큐보면서다시금든생각.엠비는왜. 36 ..... 2017/05/12 4,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