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베개를 바꿨더니..

.. 조회수 : 4,684
작성일 : 2017-04-17 19:50:17

목을 홱 돌리다 살짝 삐끗했어요.

그 후로 오른쪽 목뼈 맨 위가 툭 튀어나오고, 누르면 통증을 느꼈어요.

이게 점점 심해지더니,

어느날 왼쪽도 조금씩 툭 튀어나오더라고요.

오른쪽은 심하게 나오고, 왼쪽은 덜 나오고요.


베개를 땅콩 비슷한데, 한쪽만 땅콩 모양인 라텍스로바꿔 벴어요.

모양 때문에 어깨를 받쳐줄 것 같은 느낌이 들고요.

아침에 일어나니, 목이 잘 받쳐진 느낌이 들고.

잘 잔 느낌이 들었어요.

목뼈 튀어나온 게 조금 들어가고, 통증도 덜 느껴져요.

손끝, 손가락에서 느끼는 감각들이 둔했는데,

조금씩 힘이 느껴지고 남의 손 같은 느낌도 줄어들었어요.


요즘 라텍스 요런 모양 베개들이 많이 저렴해졌어요.

홈쇼핑에서 비싼 베개가 신상품 나올 때마다 샀는데ㅠㅠ

10 분의 1 가격의 라텍스 한쪽만 땅콩 모양 베개..굿입니다.

5일 정도 벴는데, 차도가 더 있었으면 좋겠네요.

IP : 116.124.xxx.16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4.17 7:55 PM (61.72.xxx.220)

    저는 맞는 베개를 못 찾아서 어깨가 너무 아퍼요.
    어떤 베개인지 꼭 좀 알려주세요.

  • 2. 베게
    '17.4.17 7:59 PM (123.111.xxx.250)

    링크 종 해주세요

  • 3. ..
    '17.4.17 8:09 P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하트형.. 제 껀 제 회사 껀 아니고요.

    http://berceuse.co.kr/라텍스-하트형-베게-라텍스-베개-추천-일...

  • 4. ..
    '17.4.17 8:11 P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하트형.. 제 껀 저 회사 껀 아니고요.

    http://berceuse.co.kr/라텍스-하트형-베게-라텍스-베개-추천-일...

    좀 더 저렴이도 있네요.
    http://www.cjmall.com/prd/detail_cate.jsp?item_cd=42038359&shop_id=2002112507... 베개&chn_cd=30001001&employeeSaleItemYN=N&pic=PSRP00031

  • 5. ..
    '17.4.17 8:18 P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제껀..스마일라텍스네요.

    http://www.cconma.com/product/P002017000-002119

    여기서 산 것은 아니고, 얻어왔어요.

  • 6. ..
    '17.4.17 8:19 P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제껀..스마일라텍스네요.


    http://www.cconma.com/product/P002017000-002119

    여기서 산 것은 아니고, 얻어왔어요.
    땅콩형..(땅콩형이라 이름 붙였어도, 한쪽만 땅콩 모양)

  • 7.
    '17.4.17 8:23 PM (210.221.xxx.239)

    땅콩형보다 굴곡형이 더 맞더라구요.

  • 8. ..
    '17.4.17 8:32 P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파도 처럼 굴곡진 것 말하죠?

    저도 처음 목 틀어지고 나서 그거 했는데,
    라텍스는 아니고 메모리폼으로.. 높이 조절된다 하여 비싼 것으로 했는데..
    몇년 만에 꿀잠 잤어요.
    거기서 멈췄어야 하는데,
    어디서 본 것은 있어가지고, 허리 교정한다고 허리에 뭐 대고 자니..
    다음날 허리가 우두둑..
    그 뒤로 베개도 안 맞더라고요.

    반달 원목경침도 처음 벨 때는 통증이 가시고, ..진짜 목뼈도 다 들어가고..
    다음날 낯빛이 달라지던데..
    명절날 고향집에서 아무 베개나 베고 잤더니.. 안 맞아가지고 목 긴장을 느끼면서 밤새 뒤척이다가
    다시 집으로 와서 원목경침 베어도 .. 예전처럼 좋지도 않고..

    가누..시리즈는 1탄, 2탄.. 다 벴어요. 이건 처음부터 안 맞았는데, 비싸게 주고 샀다고..
    억지로 베기는 했네요.

    책에서 본.. 방석이랑 부드러운 홑이불을 접어서 겹친 베개..가 최근 베개인데요..
    이게 그나마 어깨, 목 통증을 가장 줄여준 거였어요.
    책에서는 홑이불 아닌 현관 발매트를 쓰라는데, 저의 경우 너무 딱딱해서 긴장되서 잠이 안 오고..
    목욕타올 접어서 대어도 딱딱하고..
    여름용 와플 (성형된) 면 홑이불을 접어서 위에 놓고, 방석솜을 아래 깔고 잤네요.
    움직이지 좀 불안하고 아침에 모양이 흐트러져 있어요.

    쪽만 라텍스는 불안감도 덜하고.. 아침에 목이 잘 받쳐진 채로 잘 잤다.. 느낌이 듭니다.
    그렇다고 꿀잠은 아닙니다.. 아직도 피곤해요.
    저는 컴퓨터를 10년 넘게 업으로 했고, 지금도 하루 3~4시간은 해요.
    저의 경우 거북목 증상이 있지 않나 생각되고요. 목디스크도.. 있는 것 같구요.

  • 9. ..
    '17.4.17 8:34 P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파도 처럼 굴곡진 것 말하죠?

    저도 처음 목 틀어지고 나서 그거 했는데,
    라텍스는 아니고 메모리폼으로.. 높이 조절된다 하여 비싼 것으로 했는데..
    몇년 만에 꿀잠 잤어요.
    거기서 멈췄어야 하는데,
    어디서 본 것은 있어가지고, 허리 교정한다고 허리에 뭐 대고 자니..
    다음날 허리가 우두둑..
    그 뒤로 베개도 안 맞더라고요.

    반달 원목경침도 처음 벨 때는 통증이 가시고, ..진짜 목뼈도 다 들어가고..
    다음날 낯빛이 달라지던데..
    명절날 고향집에서 아무 베개나 베고 잤더니.. 안 맞아가지고 목 긴장을 느끼면서 밤새 뒤척이다가
    다시 집으로 와서 원목경침 베어도 .. 예전처럼 좋지도 않고..

    가누..시리즈는 1탄, 2탄.. 다 벴어요. 이건 처음부터 안 맞았는데, 비싸게 주고 샀다고..
    억지로 베기는 했네요.

    책에서 본.. 방석이랑 부드러운 홑이불을 접어서 겹친 베개..가 최근 베개인데요..
    이게 그나마 어깨, 목 통증을 가장 줄여준 거였어요.
    책에서는 홑이불 아닌 현관 발매트를 쓰라는데, 저의 경우 너무 딱딱해서 긴장되서 잠이 안 오고..
    목욕타올 접어서 대어도 딱딱하고..
    여름용 와플 (성형된) 면 홑이불을 접어서 위에 놓고, 방석솜을 아래 깔고 잤네요.
    모양이 고정되지 않아 움직일까 좀 불안하고, 아침에 두 개 포개놓은 게 약간 흐트러져 있어요.

    한쪽만 라텍스는 불안감도 덜하고.. 아침에 목이 잘 받쳐진 채로 잘 잤다.. 느낌이 듭니다.
    그렇다고 꿀잠은 아닙니다.. 아직도 피곤해요.
    저는 컴퓨터를 10년 넘게 업으로 했고, 지금도 하루 3~4시간은 해요.
    저의 경우 거북목 증상이 있지 않나 생각되고요. 목디스크도.. 있는 것 같구요.

  • 10. ..
    '17.4.17 8:36 P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파도 처럼 굴곡진 것 말하죠?

    저도 처음 목 틀어지고 나서 그거 했는데,
    라텍스는 아니고 메모리폼으로.. 높이 조절된다 하여 비싼 것으로 했는데..
    몇년 만에 꿀잠 잤어요.
    거기서 멈췄어야 하는데,
    어디서 본 것은 있어가지고, 허리 교정한다고 허리에 뭐 대고 자니..
    다음날 허리가 우두둑..
    그 뒤로 베개도 안 맞더라고요.

    반달 원목경침도 처음 벨 때는 통증이 가시고, ..진짜 목뼈도 다 들어가고..
    다음날 낯빛이 달라지던데..
    명절날 고향집에서 아무 베개나 베고 잤더니.. 안 맞아가지고 목 긴장을 느끼면서 밤새 뒤척이다가
    다시 집으로 와서 원목경침 베어도 .. 예전처럼 좋지도 않고..

    가누..시리즈는 1탄, 2탄.. 다 벴어요. 이건 처음부터 안 맞았는데, 비싸게 주고 샀다고..
    억지로 베기는 했네요.

    책에서 본.. 방석이랑 부드러운 홑이불을 접어서 겹친 베개..가 최근 베개인데요..
    이게 그나마 어깨, 목 통증을 가장 줄여준 거였어요.
    책에서는 홑이불 아닌 현관 발매트를 쓰라는데, 저의 경우 너무 딱딱해서 긴장되서 잠이 안 오고..
    목욕타올 접어서 대어도 딱딱하고..
    여름용 와플 (성형된) 면 홑이불을 접어서 위에 놓고, 방석솜을 아래 깔고 잤네요.
    모양이 고정되지 않아 움직일까 좀 불안하고, 아침에 두 개 포개놓은 게 약간 흐트러져 있어요.

    한쪽만 라텍스는 흐트러질까 불안감도 덜하고.. 아침에 목이 잘 받쳐진 채로 잘 잤다.. 느낌이 듭니다.
    그렇다고 꿀잠은 아닙니다.. 아직도 피곤해요. 그래도, 입술 혈색이 좀 좋아졌어요.
    저는 컴퓨터를 10년 넘게 업으로 했고, 지금도 하루 3~4시간은 해요.
    저의 경우 거북목 증상이 있지 않나 생각되고요. 목디스크도.. 있는 것 같구요.

  • 11. ...
    '17.4.17 8:42 PM (219.248.xxx.252)

    전 요렇게 생긴거 남편이 태국에서 사와서 근 10년을 썼는데 저한테는 너무 높았어요
    낮은 메모리폼 베개로 바꿨는데 너무 편안하네요.
    저한테는 모양보다 높이가 더 문제 였나봐요.

  • 12. 어머나
    '17.4.17 8:47 PM (211.186.xxx.56)

    저도 요즘 목이 영 불편해서 잠을 자도 개운하지 않았는데 베개를 바꿔봐야겠네요.
    근데 땅콩형이랑 하트형은 아무리 봐도 뭐가 다른지 모르겠어요.

  • 13. 높이도
    '17.4.17 9:23 PM (210.221.xxx.239)

    중요한 것 같아요.
    저도 굴곡형 제일 낮은 거였는데 제 딸은 땅콩형 제 거 다 불편하다고 해서..
    아예 유아용을 사줬거든요.(다 큰 성인 딸이에요..)
    인생베개 찾았다고 좋아하네요..

  • 14. 템퍼
    '17.4.17 10:13 PM (221.155.xxx.90)

    저는 템퍼 밀레니엄 베개가 젤 편했어요.
    사이즈가 여러가진데 낮은게 좋아서 xs쓰고 있구요.

    딸아이가 목디스크가 와서 템퍼베개를 주고, 저는 저렴이로 여러가지 사봤는데 다 실패했네요.
    템퍼로 하나 더 구매할 생각입니다.

  • 15. 그책
    '17.4.17 10:44 PM (211.219.xxx.105) - 삭제된댓글

    원글님도 그책 읽으셨군요.
    저도 베게 찾아 몇십년? 했었는데 책방에서 그책 보고 따라해서 드디어 베게문제 해결했네요.
    근데 타올이 조금씩 밀리고 움직여서 모르는 새에 신경이 쓰였던 것 같았는데요,
    아기용의 작고 얇은 누비이불을 접어서 위에 놓았더니 딱 좋게 되었어요.
    저처럼 옆으로 누웠다 엎드렸다하면서 자는 스타일인 분들은 이런 베게가 제일 편할 것 같아요.

  • 16. 그책
    '17.4.17 10:48 PM (211.219.xxx.105) - 삭제된댓글

    원글님도 그 책 읽으셨군요.
    저도 베게 찾아 몇십년? 했었는데 책방에서 그 책 보고 따라해서 드디어 베게문제 해결했네요.
    근데 타올이 조금씩 밀리고 움직여서 모르는 새에 신경이 쓰였던 것 같았는데요,
    아기용의 작고 얇은 누비이불을 접어서 위에 놓았더니 딱 좋게 되었어요.
    저처럼 옆으로 누웠다 엎드렸다하면서 자는 스타일인 분들은 이런 베게가 제일 편할 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75839 식혜 망했네요.. 12 음식이란.... 2017/04/17 2,628
675838 안철수 벽보가 알려주는것은...단순해요 13 숨기기 2017/04/17 2,494
675837 문재인, 유세차량 사망자 조문···'책임질 일 있다면 책임 다할.. 4 ........ 2017/04/17 1,224
675836 자식에게 꼭 공부시키고싶은 분야 있으신아요?이분야 공부는 필수라.. 5 아이린뚱둥 2017/04/17 2,292
675835 지지후보 티셔츠 입고 다니면 2 ? 2017/04/17 750
675834 디자인 측면에서 대선포스터 1등은... 8 대선포스터 2017/04/17 1,852
675833 문재인 친구가 선거법 위반으로 처벌을... 2 파란을 일으.. 2017/04/17 1,289
675832 선한 사람이 많다고보세요 아닌 사람이 많다 보세요? 11 아이린뚱둥 2017/04/17 2,063
675831 도움) 마카오 여행 6 그래도 2017/04/17 1,835
675830 호남 걱정마세요 26 ㅋㅋ 2017/04/17 2,535
675829 문재인 유세차량 사고로 까질하는거 소름 돋네 30 어휴 2017/04/17 2,104
675828 이마트에서 말고기를 사다 먹었어요 30 말고기 2017/04/17 10,256
675827 요즘 뭐 입고 다니시나요 3 2017/04/17 2,369
675826 "호남이 이기는 대한민국을 반드시 만들겠다" 47 안철수 2017/04/17 1,505
675825 인서울 대단히 어렵지요 3 2017/04/17 3,032
675824 아리랑 뉴스 중 한문장 구조가 이해가 안되어요! ㅠㅠ 2 ?? 2017/04/17 564
675823 "안철수쪽 사람들이 와서 묘역 비워 달라 했다".. 11 2017/04/17 1,600
675822 청소기 힘센놈 좀 알려주셔요 4 청소기 2017/04/17 1,873
675821 시민의 눈) 기자회견 첨부 자료 2 수개표먼저 2017/04/17 675
675820 방화동에살면서 여의도고등학교에 지원해서 갈 수 있는건가요? 4 지원 2017/04/17 1,652
675819 건식 반신욕 질문있습니다. 반신욕 2017/04/17 771
675818 제일 상대하기 싫은? 상대하기 까다로운 유형이뭐라 생각하시나요?.. 6 아이린뚱둥 2017/04/17 2,497
675817 진짜 너무 하는 것 같아요 35 문후보 유감.. 2017/04/17 4,633
675816 [단독] '조타수의 편지' 사실로..'화물칸 벽이 천막' 확인 3 ..... 2017/04/17 1,872
675815 5월 중순 상해 날씨와 분위기 어떨까요? 1 호호 2017/04/17 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