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진실성이 부족한 남편

.. 조회수 : 2,966
작성일 : 2017-04-17 17:31:44




오랜만에 남편이 외국 은행 인터넷뱅킹을 접속했는데 비밀번호가 2회 틀린거로 나왔어요,

그러다 제가 남편의 인터넷뱅킹 가입 서류를 보관했던게 생각나서 찾아서 들고 나왔어요,

거기 보니 인터넷 뱅킹 아이디 비밀번호를 적어놨더라구요,

그래서 비밀번호 이걸로 눌렀냐니깐,

남편 왈 귀찮듯이 그렇다고 말하는데 ..

비밀번호가 연속5회 틀리면 안되는 걸로 알기에 다른거 누른거 아니냐니깐

계속 그렇게 눌렀다는거에요,





그러다 남편이 잠깐 밖에 나갔고,

제가 이상해서 다시 해보니,

제가 누른 번호가 맞는데 은행에서 어떤 사유로 동결해서 은행방문해야 한다고 메세지가 나오더라구요ㅡ 





아니,자기가 누른 비밀번호가 2회나 오류나고 적혀있는거랑 틀린 걸 조금이라도 알텐데 이해가 안되네요,

매사 그런식이에요, 대충 넘어가려하고,




원래 남자들이 그런가요?

IP : 112.148.xxx.8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거랑
    '17.4.17 5:33 PM (59.11.xxx.51)

    진실성이랑 상관있을까요

  • 2. 원글
    '17.4.17 5:35 PM (112.148.xxx.86)

    비밀번호를 틀리게 눌러놓고 맞게 눌렀다고 말하고,
    자기가 말해놓고도 아니라고 우겨요,
    제목이 좀 그렇지만 진실성이 부족한것만 같아요,

  • 3. zz00
    '17.4.17 5:38 PM (49.164.xxx.133)

    남자랑 상관없이 성격이 대충인 그런 사람이 있지 않을까요

  • 4. dd
    '17.4.17 5:39 PM (59.15.xxx.138) - 삭제된댓글

    에휴 어떨땐 비번 누르면 자꾸 연속으로 틀렷다
    나오는 통에 아주 천천히 눌러서 패쓰한적
    수두룩해요 뭘 그리 의심하세요?

  • 5. 원글
    '17.4.17 5:41 PM (112.148.xxx.86)

    애한테도 못할말해서 저랑 애 가슴이 상처주더니 정박 본인은 그런말 한적 없다고 잡아떼고,
    시댁 분위기가 은근슬쩍 넘어가고, 잡아떼고 그래서 화가나네요,

  • 6. 진실하지
    '17.4.17 5:54 PM (114.203.xxx.157) - 삭제된댓글

    않은게 맞다면 어쩔건데요

    님이 할 수 있는건 없잖아요.

    성격이 생긴게 이러이러하다 묘사는 할 수 있으나

    그 이후 생긴거 그거 가지고 뭐 어떻게 할 수 있을까

    싶습니다만......

    고칠 수가 없잖아요.

    진실하지 않다고 치면 감빵 보낼 수가 있나요 아니면 벌을
    줘서 고칠 수가 있나요.

    차후를 잘 생각 해 보세요.

    싸우고 비난하고 지적한다한들 상대는 안바뀝니다.....

  • 7. .......
    '17.4.17 6:04 PM (116.41.xxx.227) - 삭제된댓글

    울 아버지가 똑같아요.
    절대 자기 잘못이나 실수를 인정하지 않아요.
    눈앞에서 실수한걸 다들 봤어도 절대 자기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고 딱 잡아떼요.
    자기는 늘 옳은 사람이고 실수 같은건 없다고 하구요.
    그러니 자식들도 싫어합니다.

  • 8. ....
    '17.4.17 6:05 PM (116.41.xxx.227) - 삭제된댓글

    울 아버지가 똑같아요.
    절대 자기 잘못이나 실수를 인정하지 않아요.
    그거 인정한다고 누가 날 비난하거나 무시하는 것도 아닌데 그게 뭐라고 거짓말까지 하는지 모르겠어요.
    눈앞에서 실수한걸 다들 봤어도 절대 자기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고 딱 잡아떼요.
    자기는 늘 옳은 사람이고 실수 같은건 없다고 하구요.
    그러니 자식들도 싫어합니다.

  • 9. 원글
    '17.4.17 6:06 PM (112.148.xxx.86)

    특히 시어머니를 닮았어요,
    그게 점점 보기 싫네요,
    알면서도 모른다하고,
    아이들 좀 더 크면 이혼을 해야할지,,
    점점 상대하기 싫어져요,

  • 10. 딱 잡아떼는 사람이
    '17.4.17 6:08 PM (1.246.xxx.122)

    저한테 입만 열면 거짓말이라고 덮어씌우는데 정이 떨어집니다..
    결혼은 할게 아닙니다.

  • 11. ㅇㅇ
    '17.4.17 6:27 PM (49.142.xxx.181)

    지가 틀린걸 인정하기 싫은거죠. 에휴..

  • 12. 바르게
    '17.4.17 7:21 PM (112.170.xxx.211)

    제대로 눌러도 오류뜨는 경우 있어요. 그럴땐 로그아웃하고 다시 접속합니다.

  • 13. 신뢰감 없이
    '17.4.17 9:35 PM (58.143.xxx.20)

    살긴 힘들죠. 모래성 쌓는 느낌일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75800 미혼이라 아직 아직 이해가안가는데 죽고못살아 결혼을 했는데 9 미혼 2017/04/17 2,860
675799 살찐 초등 고학년 남아, 혹독하게 다이어트시키시나요 클때까지 두.. 13 걱정 2017/04/17 5,050
675798 저 문후보 지지자이긴 한데요 15 누리심쿵 2017/04/17 1,401
675797 조국 '아무도 주목 안하는 조원진 포스터, 최고의 웃음' 12 푸하하 2017/04/17 3,353
675796 내가 안철수 좋아하는 이유, 50 세울 2017/04/17 1,814
675795 안철수 현수막 보고 웃겨서 죽을뻔요 ㅋㅋㅋㅋ 53 ㅋㅋㅋ 2017/04/17 16,936
675794 미레나 시술후 7 ll 2017/04/17 5,664
675793 kbs뉴스 너무하네요. 13 진짜 2017/04/17 2,783
675792 현재 제보자들, 어느 아파트인가요? 1 ㅇㅇ 2017/04/17 1,210
675791 맨발 보여주는 것에 대해 거부감 없으신 분? 6 흐음 2017/04/17 1,632
675790 예쁜 여자를 질투하는 남자도 있나요? 8 ........ 2017/04/17 3,474
675789 도화살이 있다면 6 공금 2017/04/17 4,223
675788 아래에 너무 좋은 글 올려주셔서요.. 10 그리움 2017/04/17 1,108
675787 홍초 마시면 정말 살찌는 효과 말고는 아무것도 기대하면 안되나요.. 2 궁금 2017/04/17 3,548
675786 홍...아방궁타령이 부러웠나 봅니다. 피식안땡들 2017/04/17 576
675785 박영선 정치생명 질리게 오래 가네요 27 ㅗㅗ 2017/04/17 3,445
675784 국민의당 돈 필요하대요 19 국민의당 2017/04/17 3,498
675783 장롱면허 탈출하고 싶어요 5 장롱 2017/04/17 1,510
675782 맘마이스 안민석편 보세요.. .... 2017/04/17 694
675781 경계성 인격장애가 30대 이후에 갑자기 발현될수도 있나요? 8 보더라인 2017/04/17 3,952
675780 부모가 그렇게 가르쳤냐?상처주는 선생님ㅜㅜ 6 고민 2017/04/17 1,466
675779 btv배너광고 안 뜨게 할수없나요 1 .. 2017/04/17 945
675778 실내온도 24도..온수만 쓰고 싶은데 보일러 난방끌까요? 2 오늘은선물 2017/04/17 1,840
675777 나이들면 모든 게 시시해지나요? 6 나이 2017/04/17 2,975
675776 논산훈련소 3 ... 2017/04/17 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