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보세옷도 눈썰미가 있는사람은 잘 고르더라구요.비법이.

예뻐질거다 조회수 : 4,020
작성일 : 2017-04-17 16:29:58

저는 주로 백화점에서 계절마다 옷을 두세개정도 구입해서 돌려입었었어요.

월급도 많지도 않은데. 보세옷 사면 후회가 많이 돼서.. 그리 했었는데요.

요번에 친구의 친구가 눈썰미가 좋다고 해서

보세 가서 옷 몇개를 골라주었는데..

웬일이에요 제가 입었던 브랜드 옷들보다 훨씬더 잘 입게 되는거에요

물론 소재가 고급스럽진 않지만

저한테 잘 어울리는 색깔을 콕 집어주었는지

암튼 제가 그간 전혀 입지 않았던 스타일들을 골라주었는데도

훨 잘입게 된다는거에요

주윗사람들 반응도 훨씬 좋구요.

제 친구도 아니고 제친구의 친구.ㅜㅜ

저 옷 골라달라고 만나자고 할 수도 없고.

제가 그 안목이 좀 있으면 얼마나 좋아요

그담에 저도 보세 옷가게 들락거리면서 아무리봐도

제 눈엔 촌스러운 것만 들어오고 ... ㅡㅡ

그 안목이 넘  부러워요,,,,,,,

저도 갖고 싶네요정말..


IP : 211.114.xxx.14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4.17 4:33 PM (175.115.xxx.174) - 삭제된댓글

    옷을 많이 입어보고 자기한테 어울리는 스타일을 아는게 중요한 거 같아요
    평소에 잡지나 패션에 관심 갖고 스파브랜드 옷도 입어보고 고르고 하다보면 감각이 생길거에요

  • 2. 맞아요
    '17.4.17 4:37 PM (58.226.xxx.68)

    자기한테 어울리는 스타일을 알아야 해요.

    본인 어깨 각도 어깨 넓이에 따라 어울리는 옷이 다 다르고
    목 길이, 목 굵기 맞는 옷 고르는건 아주아주 중요하고.


    천계영 만화
    드레스 코드 보고 공부하세요.

  • 3. 요즘은
    '17.4.17 4:56 PM (106.102.xxx.150)

    보세가 훨 세련되구 이뻐요.
    백화점옷은 둔탁하고 무겁고 일률적인 느낌이랄까. . . .

  • 4. 보세도여럿
    '17.4.17 5:00 PM (124.54.xxx.52) - 삭제된댓글

    보세 중에도 소재 좋은 옷은 핏도 잘 나와요.
    보세와 브랜드 중간가격 쯤으로 주로 취급하는 가게가 있는데
    그친구 친구가 잘 가는 옷가게가 있을것 같네요.

  • 5. ...
    '17.4.17 5:03 PM (121.134.xxx.139)

    그 분 저도 좀 소개시켜주세요~~ㅎ

  • 6. 원글
    '17.4.17 5:09 PM (211.114.xxx.140)

    저도 또 만나서 같이 옷사고 싶은 생각밖에 없어요.
    이런 안목은 첨봄. 보세에서 저번달에 거의 오십만원어치 옷을 샀는데요 윗도리 여러개 바지 여러개
    정말 잘 입고 있어요.. 브랜드에서는 윗도리하나 바지하나도 사기 힘든 돈인데요..

  • 7. 원글
    '17.4.17 5:12 PM (211.114.xxx.140)

    원래 정말 큰 맘 먹고 몇십만원 줘야 사는 원피스도 삼만원에 사서 입었는데 예쁘고/
    가디건 만오천원 그것도 잘입고 다니고 티셔츠는 세상에 오천원주고 산 것도 있는데 잘 입어요
    전혀 어울릴것 같지 않았던 카키색(제가 얼굴이 어둡고 칙칙하거든요...)연한 티셔츠 골라줬는데 세상에..
    잘 어울리고. 완전 샛분홍 니트 주황니트 다 잘 입게되네요....... 완전 샛노랑 블라우스도 골라줬는데 그것도 사러 가려구요..

  • 8. 그냥
    '17.4.17 5:29 PM (61.255.xxx.158)

    친구의 친구에게 쇼핑동행 부탁하고
    사례를 좀 하는게 나을거 같네요.

  • 9. ..
    '17.4.17 5:37 PM (112.152.xxx.96)

    눈썰미..그거 돈으로 살수없는 능력이더라구요..

  • 10. 동감
    '17.4.17 5:58 PM (223.62.xxx.203)

    울언니 옷 고르는 센스그 최고라 항상 언니에게 아쉬운 소리 해 가며 쇼핑 동행 해요. 언니 없었으면 거적대기 입고 다녔을 듯ㅠㅠ
    원글님 그 분을 친구로 사귀세요. 주위에 그런 분 꼭 필요해요~

  • 11. 친구
    '17.4.17 6:19 PM (223.62.xxx.105) - 삭제된댓글

    친구에게 부탁해서 그친구 밥한번산다고
    셋이 만나밥사세요
    지난번 골라준거 너무고맙다구요
    그렇게 친해지고 다음에 쇼핑갈때
    따라가서 짐꾼해준다고 농담하시고 따라가서
    옷고를때 조언구하시고 밥사세요

    옷좋아하는사람은 자기가 꾸며주고 골라주는거 좋아합니다 칭찬받고 밥 얻어먹고 좋아할겁니다

  • 12. 맞아요
    '17.4.17 7:19 PM (110.8.xxx.185)

    그냥 솔직히 말씀하세요
    여기 쓴 마음 그대로요~
    밥산다고 (내옷 살때 시간 내달라고 가 아닌)
    그 친구 옷 살때 자기도 구경가서 배우고 싶다는 식으로 가서 원글님 옷도 같이 사시면 그건 전혀 민폐도 부담도 아니지요~

    옷 좋아하는 사람은 저런 칭찬에 껌뻑 죽어요
    의외로 민폐 아닐수도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76276 안철수 예비군훈련 해명 했나요? 23 수개표 2017/04/18 1,473
676275 도대체 국민의당은 대선후보와 관계가 뭐죠? 10 아리송 2017/04/18 856
676274 12년 광화문 박근혜 vs 문재인 18 광화문 유세.. 2017/04/18 1,717
676273 19대 국회 입법 효율 최악 명단 발표..김무성,문재인 안철수 5 갑질부부 2017/04/18 799
676272 냉장고 기본온도 4 .. 2017/04/18 2,345
676271 퍼옴) 한경오 헌정 스탬프 패키지 최종안... #패러디 1 멋짐 2017/04/18 670
676270 이번 대선에서 51프로 당선자가 나온다면요 15 만약 2017/04/18 1,820
676269 [논평] 국민의당 관계자 허위사실 유포 검찰고발 검토 14 문캠 2017/04/18 1,123
676268 치마입으면 대중교통이용할때 어떻게 해야하나요?? 8 ........ 2017/04/18 1,361
676267 노인들이 홍준표를 찍었으면 좋겠네요. 25 이제 2017/04/18 1,988
676266 뉴스룸 박지원유세에서 문재인이 당선되야 한다고~ ㅋ 6 오버 2017/04/18 1,436
676265 초등아이도 항문외과 가나요? 2 .. 2017/04/18 1,245
676264 재밌는 챕터북 추천부탁 5 ㅇㅇ 2017/04/18 949
676263 교정직 공무원요 4 2017/04/18 2,125
676262 인스타 유독 옷장사 하는분들이 많아요 15 ㅎㅎ 2017/04/18 7,871
676261 더플랜 질문이요.. 3 .... 2017/04/18 592
676260 고관절 재활병원도 있나요? 고관절 2017/04/18 967
676259 정규직 사이 비정규직인데요 .. 2017/04/18 636
676258 한쪽 팔에 장애가 있는데 PT 받는 것 괜찮을까요? 6 활력 2017/04/18 991
676257 문재인후보 tv 대선광고 나왔네요. 19 ㅇㅇ 2017/04/18 1,839
676256 TVN 혼술남녀 피디를 죽음에 몰아넣은 cj 9 alice 2017/04/18 3,749
676255 얼굴 많이 작아졌어요 10 ㅎㅎ 2017/04/18 4,036
676254 막걸리 안주 뭐가 좋을까요? 22 2017/04/18 2,155
676253 고양이 잃어버리신 분들 어떻게 찾으셨나요 ? 11 ,,, 2017/04/18 1,548
676252 아이가 가족끼리는 왜 결혼을 할 수 없는지 질문했는데요 11 질문 2017/04/18 1,774